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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롱섬, 싱가포르 최대 ‘그린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 전체 부지의 10%는 신에너지 용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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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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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화석연료 산업 중심지인 주롱섬이 친환경 전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의 10% 해당하는 300헥타르가 수소나 암모니아 신에너지 개발용 부지로 지정되며, 20헥타르는 싱가포르 최대의 저탄소 데이터센터 단지로 조성됩니다.

 

계획은 JTC(주롱타운공사) EDB(경제개발청)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 개막에 맞춰 발표한 것입니다. 주롱섬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 제품 생산량을 1.5배로 늘리고, 정유·석유화학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세계 상위 2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렝 에너지·과학기술 담당 장관은 주롱섬이 수소와 암모니아 같은 탄소 배출이 없는 연료, 그리고 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하는 글로벌 저탄소 기술 테스트베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전력 산업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새로운 ‘2030 연구·혁신·기업 전략 발표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주롱섬에는 수소 기반 천연가스 발전소와 수입 암모니아를 활용한 전력 생산·선박 연료 보급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케펠(Keppel)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65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해 9 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데이터센터 단지는 최대 700메가와트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친환경 연료와 에너지 효율 시스템을 갖춘그린 데이터센터모델로 운영됩니다.

 

주롱섬에는 현재 100 기업과 27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1 이후 30 이상의 신특수화학 프로젝트가 진행돼 1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보닉, 엑슨모빌, 린데, 에어리퀴드 글로벌 기업의 탄소감축 프로젝트도 진행 중으로, 완공 매년 34 이상의 탄소 배출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경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탈탄소화를 가속화할 있는 모범적 사례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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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J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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