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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신규 도보 코스 개설…유산 탐방하며 슈퍼마켓 상품권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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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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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Trails@CDC’ 프로그램이 8월 16일 출범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적인 도보을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커뮤니티개발위원회(CDC)와 싱가포르 정부기술청(GovTech)이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국민 건강 증진 전략인 ‘Healthier SG’의 일환입니다.
새롭게 개설된 도보 코스는 싱가포르 5개 구역에 각각 위치하며, 거리 4.35km에서 5.5km까지 다양합니다. 각 코스에는 부킷 티마 철도역, 리틀 길린, 포트 캐닝 센터, 이스트코스트 해변, 퐁골 프롬나드 다리 등 지역의 대표적 명소와 경관이 포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싱패스(Singpass) 계정으로 CrowdTaskSG 플랫폼(go.gov.sg/walkingtrailscdc)에 로그인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스마다 5개의 체크포인트가 있으며, 현장에서 사진 촬영이나 퀴즈 참여 등 디지털 활동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섯 가지 공동체 가치를 상징하는 디지털 부엉이 마스코트 ‘Ollies’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5,000명은 코스를 완주하거나 마스코트를 모으면 최대 10달러 상당의 RedeemSG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FairPrice·Cold Storage·Sheng Siong 등 슈퍼마켓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출범식에서 에드윈 통 법무장관은 “이번 도보 코스는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결속과 세대 간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다”며 “작은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유산과 자연 경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첫 시범 참가자들은 게임적 요소가 더해져 재미가 있으며, 포켓몬고와 비슷한 방식으로 마스코트를 모으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평가했습니다. CDC 측은 앞으로 마르실링, 순게이 카둣 등 다른 지역에도 새로운 코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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