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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국 수교 50주년 기념 축하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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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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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도자들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 측에 축하 서한을 보내며 양국 간 협력 확대 의지를 다졌습니다.
탄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은 8월 8일자 서한에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양국 수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50년간 싱가포르와 한국이 “깊고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매년 양국 국민 간의 유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자유무역·다자주의·규범 기반 국제질서 유지라는 공동 관심사와 강력한 투자·경제 연계가 양국 관계의 토대가 되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탄만 대통령은 기후변화, 녹색경제, 디지털경제, 식량안보, 연구개발,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강조하며, 2025년 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것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관계 격상을 계기로 우호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음 세기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도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수교 50주년을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자유무역·다자주의·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지지하는 ‘자연스러운 파트너’라며, 기존 및 신흥 분야에서 교류가 심화되고 국민 간 정기적 교류로 유대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이 더 긴밀한 협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가포르와 한국은 1975년 8월 8일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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