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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청, 주택가 원숭이 관리에 ‘워터 젤 건’ 등 신규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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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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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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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청(NParks)은 주택가 원숭이 퇴치를 위해 젤 비드를 발사하는 워터건을 새로운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퐁골(Punggol) 지역의 HDB 단지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이 장난감 총처럼 보이는 장비로 긴꼬리원숭이를 쫓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몽키 가딩(Monkey guarding)’이라 불리는 원숭이 몰이 작업은 인간과 원숭이 간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당국과 동물보호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워터건은 2023년 도입됐으며, 2024년 중반부터 퐁골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NParks 야생동물관리국 하우 춘 벵(How Choon Beng) 국장은 “기기의 큰 소음과 젤 비드의 흩날림이 원숭이 퇴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존 퇴치 방법에 익숙해진 일부 원숭이들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젤 비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또 다른 대책으로 원숭이 중 일부를 중성화했으며, 공격성이 강한 개체는 일부 안락사 조치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COCONOTEEE/TIKTOK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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