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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키·클락키의 F&B·나이트라이프 업소, 주류 판매 허가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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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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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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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는 보트키(Boat Quay)와 클락키(Clarke Quay) 일대의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8월 18일부터 1년간 시범 운영으로 목요일·금요일의 주류 판매 허가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16년간 중단되었던 신규 바·펍·나이트클럽 설립이 보트키 워터프런트, 서큘러 로드(Circular Road), 로롱 텔록(Lorong Telok), 켄턴 스트리트(Canton Street) 구역에서 가능해졌으며, 승인 시 최대 3년간 임시 영업 허가가 부여됩니다.
또한 서큘러 로드는 금요일·토요일 저녁과 공휴일 전날 저녁에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보행자 친화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규제 완화는 지역 상인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싱가포르 리버 원(Singapore River One, SRO)과 싱가포르 나이트라이프 비즈니스 협회(SNBA)가 정부와 협의해 마련했습니다. 치안 유지를 위해 민간 경비 인력 확충, 인프라 보안 강화, 사업자 책임 확대 등 안전 대책도 병행됩니다.
내무부 샨무감(K. Shanmugam) 장관은 “활기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일부 규제를 완화하되,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자와 정부가 함께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역산업부 겸 국가개발부 알빈 탄(Alvin Tan) 장관급 차관은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RO와 SNBA는 이번 조치가 매출 증대와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성공 시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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