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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MICE 중심지 위상 유지 위해 MICE 산업 점진적 재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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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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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무역산업부 장관은 MICE 산업과 관련하여 앞으로 방문자들의 감염관리를 빠르고 나은 방법으로 보장하는 국가가 MICE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트래블 리바이브(TravelRevive) 행사에서 찬춘싱 장관은 싱가포르가 지역의 주요 여행 환승 허브로서 비즈니스를 위한 안전한 만남의 장소로 자리 매김할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하며, 싱가포르가 현재와 같이 국가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선도적인 MICE 허브로서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방문자들의 감염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래블 리바이브 행사는 Messe Berlin 싱가포르 관광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싱가포르의 시범적 안전 조치가 적용된 박람회 행사입니다.

한편 정부는 싱가포르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자리 매김하고 국제 방문자 수에서 세계 10 도시 하나로서 위상을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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