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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아세안 국가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최다 검체검사 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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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촌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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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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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 기준, 싱가포르는 52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해 100 만번이 넘는 검체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7 13 일기준 100 만명 177,000건의 검체검사를 진행해 아세안 국가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MOH) 7 6일부터 13일까지 집계된 검체 검사 수만 143,000건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싱가포르의 중요 전략 하나입니다. 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기 , 감염 여부를 조기 발견하고 격리 조치를 있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싱가포르가 검사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하루 검체검사 수를 40,000건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올드폴리스아카데미, 마리나베이 플로트, 부킷곰박 스포츠홀, 비샨 스포츠홀에 지역 검진 센터가 신설되었습니다. 이후 베독 노스 스트리트 7번지에 5 번째 센터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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