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살던 집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건물이름은 peace mansion 이고, 고층이라 전망도 좋습니다 ㅎㅎ 

카플란은 걸어서 1분도 안걸리고, 또한 tmc 나파 라셀 다니시는 분들한테도 최고의 위치입니다.

근처 mrt는 도비곳,로처,벤쿨렌 이 다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아주 많습니다. 관광지 (클락키 등) 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혼자일 경우 1080, 둘일경우 1180 이지만, 집주인과 네고 가능합니다. 네고를 보면 기간에 따라 혼자일 경우 900대 까지 낮출 수 있고, 둘일경우 1000대까지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펍비는 포함이지만 에어컨비는 별도입니다 (집 계약 종료될때 보증금에서 공제, 한달에 20~30 정도 나옴).

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방이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둘이살았는데 생활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단 하나 하자가 있다면 창문이 없는것이지만, 방문열면 바로 거실이 있는데, 창문을 뚫어놔서 바람도 잘 통하고, 뷰도 좋습니다

*visitor 가능, 본인 식기로 취사가능,최고의 자유도, 집주인 눈치 절대 안보입니다. 친구 데려와서 재워도 상관x. 집 밑에 24시간 호커센터

희망 입주날자는 6월1일입니다. 2~3일까진 조정 가능합니다.

* 1인/2인/커플 가능

카톡 ilovepeace

연락처는 98993229

뷰잉이나 문의 언제든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