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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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8

기타콘도렌트바로할수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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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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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 입싱인데요 아직 애들학교가 정해지지않아 비자가 없는데....비자없이 콘도를 렌트할수가 없는건가요? 아님 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몇일정도는 호텔에 있을수있지만 바로 집을 얻구싶은데...ㅠㅠㅠ 좋은방법좀 갈켜주세요     

  • A

    가능합니다. 단지 계약서에 명기해야 하구요.. 일정 기간안에 비자를 제출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싱가폴에 사시는분이 구해주시기 전에는) >집보러가면 주인이나 에이전트들이 >계약기간 이상으로 유효한 비자(또는 패스)를 보자고 합니다.. > >서비스아파트나 호텔에 머무시면서 >학교 정하고 학생비자(패스)받고 >부모님비자(패스) 받고나서 렌트가 가능합니다. > >미리 봐 두시는건 가능하겠지만 >계약은 본인 명의로는 안 됩니다. > >혹시 다른 방법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8일에 입싱인데요 >>아직 애들학교가 정해지지않아 >>비자가 없는데....비자없이 콘도를 렌트할수가 없는건가요? >>아님 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몇일정도는 호텔에 있을수있지만 >>바로 집을 얻구싶은데...ㅠㅠㅠ >>좋은방법좀 갈켜주세요 >     

  • A

    >28일에 입싱인데요 >아직 애들학교가 정해지지않아 >비자가 없는데....비자없이 콘도를 렌트할수가 없는건가요? >아님 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몇일정도는 호텔에 있을수있지만 >바로 집을 얻구싶은데...ㅠㅠㅠ >좋은방법좀 갈켜주세요 저도27일아이데리고들어가서호텔에묵으면서집을구해야하는데 한국에서전화통화한번나누고싶네요 016 -880-9673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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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

기타싱가포르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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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똘(a1004hera)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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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살, 1살 두 아가를 둔 아가 엄마입니다. 처녀시절 싱가포르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남편도 외국에서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여 싱가포르로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아가들을 public school에 입학시키고 싶은데 6살때 입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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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살, 1살 두 아가를 둔 아가 엄마입니다. > >처녀시절 싱가포르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남편도 외국에서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여 > >싱가포르로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 >아가들을 public school에 입학시키고 싶은데 6살때 입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처음부터 현지 공립학교에 들어갈 경우 특별한 조건이 있는지.. 시험을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제가 싱가포르에 머무를때는 chua chu kang에 살았었는데 > >그때 방 2개의 콘도에서 1100에 살았었어요.. > >이번에 갈때도 그렇게 외각쯤에 살아야 할것 같아요.. > >MRT가 가까우면 될것 같구요.. 보통 furnished 콘도는 요즘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 >또한 남편은 연세대를 졸업하여 지금 현재 S 전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토익점수는 890점정도구요.. 영어는 중간 이상이구요.. 스페인어를 조금 합니다. > >월급은 월$3500~4000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정도 조건이면 취업을 하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금년1월경 아이들2명을 싱가폴에 조기유학 보냈으나 한국여자로부터 사기를 당한사람입니다 40대후반 에이젼트활동하는 여자이며 이름은 서00입니다 학비를 학교에 납부하지않았으며, 홈스테이비반납거부,아이들용돈횡령 유학비자대행비횡령을하고 말레이지아,태국,호주등을 오가면서 싱가폴에서 상습적으로 체류기간을 연장(3개월)하면서 자국민 피해를 주는 여자입니다 현재피해자가 5명이며 한국에서는 지명수배자로 진행중이며 여권연장을 못하도록 행정제재자등록을 추진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서SH로부터 피해를 보지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본인이 말하기 자기자식은 옥스포드대학에 다닌다고 거짓말도 합니다 조만간 호주에서 도피하다가 싱가폴로 아이들2명을 사기치려고 (사냥) 데리고 온다 합니다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유학생을 상대로 피해를 주는자로서 조심하세요 우리아이들 유학비자대행비 받고 비자발급도 안해주었고 성적,재학증명서도 고의적으로 돌려주지않고 저에게 주었다고 학교에다 거짓말하여 간신히 학교의 도움으로 3개월체류기간중 비자발급기한 3일전에 비자가 나오게되었으며 이학교 저학교 사람 많다고 엉뚱한 학교에다 입학시켜놓고 학비도 50%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갖고 도망갔습니다 합쳐서 1300만원됩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금 3월부터 거의6개월째 SSH를 꼭찾아서 엄벌에 처하고 싶습니다 혹시아시는분은 알려주시고  대사관에서도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세요(오용00부영사님이 다른데로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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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

기타오래된 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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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엄마(junghunmam)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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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콘도는7-8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화장실 변기뚜껑과 변기연결부분이 완전히 부식되어 떨어졌습니다.   얼마전에는 바람이 많이부는 날 방문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창문도 연결부분이 떨어져 (이것도 부식입니다) 살짝 닫아두었는데, 이런 경우 집주인…

  • A

    정확히 어떤부위인지 모르겠네요 부식이라고 하면 철제부분일꺼고   변기속 철제부분은 물내리는 연결관 같은건데 그곳이 맞다면   그냥 철사로 연결해도되는데 클립으로 하시면 튼튼하고 좋습니다...그곳이라고 하면 아주 쉬운 작업이니까 그냥 클립사다 하세요     

  • A

    비용이 얼마 안 들어 본인이 고치는게 낫겠다 생각하시더라도 일단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시고 함 와 보시던가 어떻게 할까요..하고 물어보세요. 대충 고쳐서 쓰시다가 나중에 이사가실때 디파짓이 문제가 될 수 도 있어요. -멀쩡했는데 니네가 고장냈지? 수리비 제한다..이렇게 우기면.. - -;; 제 친구는( 새콘도기는 하지만 )주인이 신경써서 조명 굉장히 특이한 걸로 달아놨는데 가봤더니너무 어둡더라구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형광등 사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와서 보겠다고 하고는 오셔서 보시고 일단 전구를 바꿔서 광도를 좀 높여보고..그게 맘에 안들면 자기가 사이드 램프를 가져다 주거나 하겠다고 했답니다. (정 맘에 안 들면 조명자체를 바꿀것도 고려...) 그래서 집주인이 바꿔주던데요.  여하간에 주인에게 이야기는 꼭 하세요.     

  • A

    물 내리는 부분이 아니고 변기와 변기 뚜껑연결부분입니다. 부식된부분은 볼트와 너트가 있는데, 그 부분이 완전이부식되어 볼트가 너트속에 있는 상태로 떨어졌구요. 즉 변기와 변기뚜껑이 분리되었습니다. 별로 깨끗한 이야기도 아닌데 계속해서 죄송하네요. 답변 주신분도 고맙구요. 사실 이 복잡한 영어 피하고 싶어 제가 고치려 했거든요. 집 주인에게 먼저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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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

기타[콘도관련 질문]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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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이해졌어(schna78) 2006-06-02
추천수 : 17 조회수 : 1,183

이번에 콘도를 찾던 중 괜찮은 콘도를 찾았는데요... 에이젼트 피만 900불이라네요... 적당한가요? 아님 많이 비싼가요? 만약... 보통 이가격대라면 이집 선택하고 싶은데요..     

  • A

    에이전트에게 물어보니 한달 렌트비의 절반이 수고비라고 합니다. 집 렌트비가 한달에 1800 - 2000불 가량이라면 맞겠지요.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이 책임지고 일을 잘해준다면 꼭 비싸다라고 말할수도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계약하실때 집안을 구석구석 점검하고 꼭 사진찍고 집주인에게 확인받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뒤통수 맞는 일이 없습니다.     

  • A

    1년계약시 렌트비의 반달,2년계약시 1달 렌트비를 지불합니다. >이번에 콘도를 찾던 중 괜찮은 콘도를 찾았는데요... 에이젼트 피만 900불이라네요... >적당한가요? 아님 많이 비싼가요? 만약... 보통 이가격대라면 이집 선택하고 싶은데요..     

  • A

    >이번에 콘도를 찾던 중 괜찮은 콘도를 찾았는데요... 에이젼트 피만 900불이라네요... >적당한가요? 아님 많이 비싼가요? 만약... 보통 이가격대라면 이집 선택하고 싶은데요.. 누군가 제게 말해 주기를 $2500 미만이면 세 들어가는 사람이 $2500 이상이면 집 주인이 내고 1년계약시 1개월치의 1/2을 2년 계약시 1개월치를 낸다고 합니다 이는 에이전이 계약 기간이 다르면 다르게 fee를 받듯이 그 기간 만큼의 책임이 있다는 의미도 포함 하겠지요? 줄만큼 주면 나중에 그만큼 책임지고 일 해줄 겁니다 싱가폴 사람들 집계약 끝나면 deposit 안주려고 엄청 까다롭게 굽니다. 집을 구석구석 다 점검 해 보시고 망가진것 있나 꼼꼼히 살펴 보세요.     

Q

NO.30

기타집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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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garim21) 2006-01-17
추천수 : 6 조회수 : 1,220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

  • A

    메일 아뒤 남겨주세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A

    자세한 정보들은 한국촌 계시판을 자알 찾아보시면 많이 얻으실 수 있고 구체적으로 궁금한걸 문의하시면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실겁니다. 대략 4000불이면 방2개짜리는 거의 제약없이 좋은 지역, 좋은 콘도를 얻으실 수 있을거구요. 방 3개 이상을 원하시면 조금 제약 사항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훌륭한 콘도를 구하실 수 있을테니 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지고 오실 짐의 범위는 회사에서 이사비용이 지원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만일 이사비용이 지원된다면 사용하시던 것들 중에서 NTSC 방식의 TV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은 대부분 해당, 기타 NTSC방식만 지원하는 AV제품 포함), 냉장고, 세탁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많이 가져오시길 추천합니다. 전압/주파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서울에 놔두는 것보다 가져와서 쓸데까지 쓰는게 더 이익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선풍기 한개가 고장난 것 외에는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집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싱가폴의 많은 콘도들은 냉장고/세탁기/오븐/빨래건조기 정도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그외에는 별도 조건이 되기 때문에 살림을 많이 가지고 오시면 그만큼 집을 고르실 수 있는 집의 범위가 넓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만일 회사에서 비용 지원이 안되는 조건이라면 고민을 좀 해봐야죠. 싱가폴에 나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때 가구나 가전제품을 새로 사가지고들 가십니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몇년 후면 교체해야겠다 하는 것들과 덩치가 너무 큰 것들은 서울에서 처분하시고 싱가폴에서 생활하시면서 하나씩 새로 장만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운송비와 제품 가치를 고려해서 내려야 하는 본인의 결정이죠. 하지만 위 두가지 경우 모두 김치냉장고는 가지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싱가폴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유용한게 이거거든요. 여기서는 구하기도 힘들구요. 용량이 큰 것보다는 고장 가능성도 적도 자리도 적게 차지하는 가장 작은 용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A

    제 메일은 garim21@hotmail.com 입니다 >메일 아뒤 남겨주세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Q

NO.29

기타며칠후면 싱가폴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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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딜리아(s12025)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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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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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그리고 졸업시험도 그렇고. 중국어는 좀 합니다. 중국에서 1년 넘게 공부하다 왔거든요. 좀 잊었겠지만 그래도 좀 하는데 사립을 가는 것이 나을까요? >작은 애는 한학년 정도 낮추어 공립을 보내려구요. >막상 결정은 했지만 부담은 여전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거주지를 콘도로 할지 아파트로 할 지 모르겠는데 콘도가너무 비싸다 싶어서.. >아파트는 정말 안가는게 좋은지요? 두아이 학비에 투션에 제 학원비에 임대비가 100만원씩 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불쌍할 것 같아서요. > 아파트라면 HDB 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사실 한국인은 빌리기도 힘들고 빌리더라도 위험부담이 꽤있습니다.주인이랑 같이 안산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강제로 쫒겨나거든요..그럼 일이 많이 복잡해지죠... 그리고 콘도임대료는 요즘 많이 올라..넉넉잡고120만원정도 생각하세요. 중1...에고...싱가폴에서 학교가기 가장 힘든 케이습니다. 님 말씀대로 2년이나 다운시키긴 그렇고 공립바로 넣기는 무리가 있고.... 국제를 생각해보시죠...ACS 나 Hwa Chong 같은 경우는 공립와 같은 재단이라 무척 저렴합니다.물론 공립보단 비싸지만 사립은 교육수준이 너무 낮거든요. 1년정도후에 공립으로 전학을 시키심 될듯...... 도움이 되셨길...     

  • A

    도움이 됐으면 하고 글올립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과 제 주위 몇몇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버릴것은 걸러 내야 할겁니다. 저는 한 2년 있었습니다. 처음 1년 간은 HDB ( 정부/개인 임대 아파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서 있었고 지금은 콘도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많습니다. HDB 는 우선 저렴합니다. 방 3개짜리는 대략 900~1000싱달러 / 월 정도 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외곽은 싸고 새로지은 것이 많아 깨끗한 편입니다. 시내쪽이나 전철역 부근은 지은지 좀 오래된 편이라 그만한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동네에서는 방 3개 인 아파트를 4 Room Flat 이라고 합니다. 방은 원래 3개이고 거실 하나를 합쳐서 그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동네에 한국사람이 없어 자연히 싱가폴 사람들 ( 싱가폴리안, 중국계, 동남아 여러나라 )과 마주치다 보니 오히려 현지 적응아랄까 이고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빨리 자세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영어 배우기도 좋았고요 아이들도 그렇고. 다른 분이 답변한것처럼 주인하고 반드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 세놓을때 집주인은 정부에 신고를 하고 일정한 돈을 정부에 지불해야 합니다. 이를 정부로부터 Approve 받는다고 하는데 이 Letter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읍니다. 정식 허가증인셈인데 아주 가끔 사람이 와서 이것을 확인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혹은 기간이 지난 것이라면 당장 짐싸들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집을 구할때 Approve된것인지와 이 letter 를 꼭 챙겨둬야 겠지요. 그리고 복층집을 원하시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아래위 두층을 쓰는 아파트인데 통풍도 잘되고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한편 문제도 많습니다.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과히 깨끗하지만은 않습니다 ( 제가보기에는..). 이곳 아파트는 어딜가나 아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실때는 먼저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쓰레기가 많다던가 하면 별로 일겁니다. 그리고 집안에 들어갔을때 자연 통풍도 중요하니 꼭 봐야할 거고요. 더 자세한것은 복덕방 하는 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얘기해 주고, 필요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콘도는 부대시설 주거환경등이 참 잘되있는 곳이 많습니다. 큰 장점이죠. 가격은 방3개 인 것이 1300싱달러 정도 부터 시작할 겁니다. 지역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저는 1400 주고 있습니다. 저에겐 적지 않지만, 전망도 좋고 정원도 잘 정리되어있고 괞쟎지요. 돈 비싼 만큼 값하는 것이니 더 뭐 말씀드리겠습니까. 학교 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함부로 얘기할 것도 아닌것 같고. 많은 사람들한테서 얘기 많이 듣고, 차근히 준비해서 오세요. 애초 목적했던것 꼭이루어 무거운 짐져야 하는 남편분 고생 덜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 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그리고 졸업시험도 그렇고. 중국어는 좀 합니다. 중국에서 1년 넘게 공부하다 왔거든요. 좀 잊었겠지만 그래도 좀 하는데 사립을 가는 것이 나을까요? >>작은 애는 한학년 정도 낮추어 공립을 보내려구요. >>막상 결정은 했지만 부담은 여전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거주지를 콘도로 할지 아파트로 할 지 모르겠는데 콘도가너무 비싸다 싶어서.. >>아파트는 정말 안가는게 좋은지요? 두아이 학비에 투션에 제 학원비에 임대비가 100만원씩 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불쌍할 것 같아서요. >> > > >아파트라면 HDB 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사실 한국인은 빌리기도 힘들고 >빌리더라도 위험부담이 꽤있습니다.주인이랑 같이 안산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강제로 >쫒겨나거든요..그럼 일이 많이 복잡해지죠... >그리고 콘도임대료는 요즘 많이 올라..넉넉잡고120만원정도 생각하세요. > 중1...에고...싱가폴에서 학교가기 가장 힘든 케이습니다. >님 말씀대로 2년이나 다운시키긴 그렇고 공립바로 넣기는 무리가 있고.... >국제를 생각해보시죠...ACS 나 Hwa Chong 같은 경우는 공립와 같은 재단이라 >무척 저렴합니다.물론 공립보단 비싸지만 사립은 교육수준이 너무 낮거든요. >1년정도후에 공립으로 전학을 시키심 될듯...... >도움이 되셨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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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

기타콘도 렌트비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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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2005-12-17
추천수 : 14 조회수 : 1,605

년전에 싱가폴로 이사오면서, 콘도를 렌트을 했는데, 그때는 상황을 잘 몰라서 비싸게 렌트를 얻은것 같습니다... 집은 2년으로 계약을 했는데, 같은 콘도내에서 가격을 비교해보니, 한달에 500불정도 더 비싸게 렌트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주인에게 집세를…

  • A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는 가능합니다. 저도 두달 후에 이사갈 것이어서 이번달부터 렌트비를 안 내고 있거든요. 저희집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서 집상태를 체크해 보지도 않고 렌트비 안 내도 된다고 그러네요. 집 주인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떤 주인은 deposit 돌려줄테니 두달치 집세를 내라고 했다고 들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A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는 가능합니다. >저도 두달 후에 이사갈 것이어서 이번달부터 렌트비를 안 내고 있거든요. >저희집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서 집상태를 체크해 보지도 않고 렌트비 안 내도 된다고 그러네요. >집 주인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떤 주인은 deposit 돌려줄테니 두달치 집세를 내라고 했다고 들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Q

NO.25

기타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급한질문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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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pretty69)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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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구하느라 좀 힘이드네요.. 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오늘 보고온 집이 3층이었는데 오후 2시 30분경이었는데 해가 하나도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불을 켜야 할 정도로) 에어컨을 안틀어놓아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곰팡이 냄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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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습도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구요. 사람의 기분도 햇볕이 들지 않으면 괜히 더 우울해지는거 같지 않나요? 채광도 안 좋으면 통풍도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 집구하느라 좀 힘이드네요.. >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오늘 보고온 집이 3층이었는데 오후 2시 30분경이었는데 해가 하나도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불을 켜야 할 정도로) 에어컨을 안틀어놓아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곰팡이 냄새같은거) 그런점 빼고는 집안에 빌트인 되어있는 가구등 모든것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향을 선호하는데 여기는 습도가 높으니 햇빛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해서요.. >참 마루바닥도 다른집에 비해 눅눅한거 같았구요.. >또다른 아파트의 집은 햇빛은 바로 들어오지는 않아도 전체적으로 밝고 눅눅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선호하지 않는 콘도라서.... >살아보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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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

기타밸리파크나 티아라(tiara) 콘도 살기 어떤가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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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pretty69) 2005-10-29
추천수 : 15 조회수 : 1,937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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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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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참 저도 방 3개집인데 구조가 좀 그래요. 방도 작고 각졌구요. 저의 블럭은 거실 중간에 계단도 있고 부엌도 돌아들어가야해서 아이가 어리면 좀 그래요. 메이드 쓰실거면 문제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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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들도 밸리파크에 마음이 더 가구요.. agent에 집을 여러가지 더 보여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거기 살게 되면 이웃이 되겠네요^^ 자녀분이 cis에 다니신다구요? 저희도 현재 cis에 대기자가 있어서 waiting list에 올려놓고 그동안 ofs에 다닐까 하는 방법으로 생각중이랍니다. 근데 ofs와 cis를 비교해서 cis가 더 좋은가요?? 전 그냥 여기 계시판을 검색해보니 cis를 더 선호하시는거 같아 저도 막연히 그런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는 한국나이로 7세, 5세이랍니다. 여기서는 gr1, k1이라고 하더군요.. ofs 다니다가 cis로 옮길만한 가치가 있는가요??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그리고 7시 45분에 cis 버스를 타면 몇시에 학교에 도착하는가요?? 버스를 너무 오래타는건 아닌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한번 주시겠어요?? 저희가 집구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을거 같아서요... 제 메일주소는 pretty69@hanmail.net입니다. > >>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참 저도 방 3개집인데 구조가 좀 그래요. 방도 작고 각졌구요. 저의 블럭은 거실 중간에 계단도 있고 부엌도 돌아들어가야해서 아이가 어리면 좀 그래요. 메이드 쓰실거면 문제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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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

기타집에 있는 메이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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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sypw02) 2005-07-14
추천수 : 38 조회수 : 1,900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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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싱가폴에서 가정부 두고 산지 8년차 됬습니다.처음에는 님처럼 돈벌겠다고 남의나라와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이 가엽기도 하고 과거 독일로 일하러 가셨던 우리 어른들이 생각나 잘해주었는데요,근본적으로 국민성이 우리하곤 많이 다르더군요. 처음부터 잘해주면 끝이 없는게 사람입니다.특히나 나이도 어린 아가씨들의 경우에는 투정도 심하고 변덕은 말할것도 없지요. 제소견으론 어디감히 보스앞에서 다른집 경우를 비교합니까? 그러는 본인은 다른 잘하는 가정부 하고 비교하면 좋다고 하겠습니까?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는 아가씨네요.너무 싱가폴 사정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제가 님이라면 두번 생각 안하고 바꾸겠습니다.가르치고 보듬어서 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일이 있습니다.일을 하려는 자세는 없고 불평부터 하려드는 가정부,경험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래 못갑니다.가정부가 불만으로 더 큰 사고치기 전에 보내시는게 어떨런지요.몆개월 지난 후 부터 잘해주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가정부때문에 속썩은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찌릿찌릿 합니다.사람 쓰는일 만큼 힘든일 이 없다고 하지만 오가는 정이 있어야 하거늘 온지 얼마나 됬다고 적응 하려는 노력 대신 비교나 하고 다니니 싹이 노란 사람이네요. 당장 바꾸시라고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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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를 바꾸라고 권하고 싶네요. 우리 가정부들은 아직까지 뭘 먹고 싶다고 자기 것을 개인 적으로 사달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 대신 집에 있는 것은 뭐든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줘요. 저는 안 마시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가정부라면 늘 커피는 챙겨서 사다주고요.. 하지만 나도 우리 아이들 주려고 차마 못 먹는 것은 가정부에게 꼭 미리 일러 둬요. 이건 아이들만 주라고... 철이 있는 아가씨라면 스스로 눈치껏 할테인데..... 허락없이 전화를 쓰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월급에서 과감히 제하세요. 가정부에게 월급외에 따로 뭘 사주거나 돈을 주는 거는 주는거구 가정부가 지켜야하는 도리는 또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가정부가 아니라 처제가 형부집에 머문다고 하더라도 국제전화는 허락받고 해야 예의 아닌가요? 한번은 무료로 바꿀 수 있는 계약이 에이전시하고 되어 있을 텐데 한 번 알아보시고 보내세요. 그게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캅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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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터  넘  잘해 주셨네요.  당장 바꾸세요~ 악덕  주인  절대  아니십니다.   한국주인들  넘 잘해주니까 봉 인줄 아는 애들  많답니다.. 로컬  주인한테는 감히  이렇게 못합니다. 이런 메이드 나중에  애기  한테도 해꼬지  합니다. 경고할 것두  없이 그냥   현재까지  상황 에이젼시에 말하셔서  바꾸세요.   국제 전화 쓴 것에 대한 charge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기상  취침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이고,   가족에따라  조정 하시는 것 같던데요.  10시까지 자겠단 메이드 첨 듣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Q

NO.19

기타콘도추천 부탁드립니다.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financier(park310) 2005-07-05
추천수 : 8 조회수 : 1,033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 A

    저도 2주전에 EW MRT line 상에 있는 콘도들 알아보러 다녔는데 Parc vista라고 lakeside station바로 옆에 있는 1500에 방 3개짜리 들어왔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웃돈 약간 주고 $100를 nego했거든요. 사실 아이도 없고 해서 방 2개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집안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에이전트를 구슬려  $100를 낮추어서 이 집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물론 방 2개는 그냥 비워놓고 있지만요... 그래도 MRT st, 바로 옆이고 huge pool도 두 개나 있고  jurong point 한 번에 가는 버스가 근처에 있어 꽤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이 지역을 원하시면 제가 거래했던 agent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께요. 싱가폴 현지 real estator인데 여자분이 꽤 상냥하고 겸손한 스타일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무난히 settle down하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어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A

    저에게도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년정도 머무를 콘도를 구하는데 오차드로드 근방의 방2개~3개쩌리 1500$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좋은 중개인 소개해주시면 고맙고 알고있는 콘도를 직접소개해주셔도 되고... 8월초에 입싱입니다 insik@nso.go.kr > 저도 2주전에 EW MRT line 상에 있는 콘도들 알아보러 다녔는데 Parc vista라고 lakeside station바로 옆에 있는 1500에 방 3개짜리 들어왔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웃돈 약간 주고 $100를 nego했거든요. 사실 아이도 없고 해서 방 2개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집안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에이전트를 구슬려  $100를 낮추어서 이 집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물론 방 2개는 그냥 비워놓고 있지만요... >그래도 MRT st, 바로 옆이고 huge pool도 두 개나 있고  jurong point 한 번에 가는 버스가 근처에 있어 꽤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 이 지역을 원하시면 제가 거래했던 agent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께요. >싱가폴 현지 real estator인데 여자분이 꽤 상냥하고 겸손한 스타일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무난히 settle down하시길 바랍니다 > > >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어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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