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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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

기타집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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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garim21)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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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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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아뒤 남겨주세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A

    자세한 정보들은 한국촌 계시판을 자알 찾아보시면 많이 얻으실 수 있고 구체적으로 궁금한걸 문의하시면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실겁니다. 대략 4000불이면 방2개짜리는 거의 제약없이 좋은 지역, 좋은 콘도를 얻으실 수 있을거구요. 방 3개 이상을 원하시면 조금 제약 사항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훌륭한 콘도를 구하실 수 있을테니 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지고 오실 짐의 범위는 회사에서 이사비용이 지원되는지 여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만일 이사비용이 지원된다면 사용하시던 것들 중에서 NTSC 방식의 TV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은 대부분 해당, 기타 NTSC방식만 지원하는 AV제품 포함), 냉장고, 세탁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많이 가져오시길 추천합니다. 전압/주파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서울에 놔두는 것보다 가져와서 쓸데까지 쓰는게 더 이익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선풍기 한개가 고장난 것 외에는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집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싱가폴의 많은 콘도들은 냉장고/세탁기/오븐/빨래건조기 정도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그외에는 별도 조건이 되기 때문에 살림을 많이 가지고 오시면 그만큼 집을 고르실 수 있는 집의 범위가 넓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만일 회사에서 비용 지원이 안되는 조건이라면 고민을 좀 해봐야죠. 싱가폴에 나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때 가구나 가전제품을 새로 사가지고들 가십니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몇년 후면 교체해야겠다 하는 것들과 덩치가 너무 큰 것들은 서울에서 처분하시고 싱가폴에서 생활하시면서 하나씩 새로 장만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운송비와 제품 가치를 고려해서 내려야 하는 본인의 결정이죠. 하지만 위 두가지 경우 모두 김치냉장고는 가지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싱가폴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유용한게 이거거든요. 여기서는 구하기도 힘들구요. 용량이 큰 것보다는 고장 가능성도 적도 자리도 적게 차지하는 가장 작은 용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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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메일은 garim21@hotmail.com 입니다 >메일 아뒤 남겨주세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입싱할 주부입니다.미지의 세계라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먼저   집 문제와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가져가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지가  걱정되어요. >>회사에서 월 임대료 4000싱달러 정도가 지원 될것으로 들었는데 이 정도의 콘도에선  가구나  가전 제품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갔다 오신 분들께 물어 보면  다들 의견들이 다르게 나와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살면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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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

기타며칠후면 싱가폴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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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딜리아(s12025) 2006-01-13
추천수 : 9 조회수 : 1,290

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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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그리고 졸업시험도 그렇고. 중국어는 좀 합니다. 중국에서 1년 넘게 공부하다 왔거든요. 좀 잊었겠지만 그래도 좀 하는데 사립을 가는 것이 나을까요? >작은 애는 한학년 정도 낮추어 공립을 보내려구요. >막상 결정은 했지만 부담은 여전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거주지를 콘도로 할지 아파트로 할 지 모르겠는데 콘도가너무 비싸다 싶어서.. >아파트는 정말 안가는게 좋은지요? 두아이 학비에 투션에 제 학원비에 임대비가 100만원씩 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불쌍할 것 같아서요. > 아파트라면 HDB 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사실 한국인은 빌리기도 힘들고 빌리더라도 위험부담이 꽤있습니다.주인이랑 같이 안산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강제로 쫒겨나거든요..그럼 일이 많이 복잡해지죠... 그리고 콘도임대료는 요즘 많이 올라..넉넉잡고120만원정도 생각하세요. 중1...에고...싱가폴에서 학교가기 가장 힘든 케이습니다. 님 말씀대로 2년이나 다운시키긴 그렇고 공립바로 넣기는 무리가 있고.... 국제를 생각해보시죠...ACS 나 Hwa Chong 같은 경우는 공립와 같은 재단이라 무척 저렴합니다.물론 공립보단 비싸지만 사립은 교육수준이 너무 낮거든요. 1년정도후에 공립으로 전학을 시키심 될듯......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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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됐으면 하고 글올립니다. 그렇지만 제 개인과 제 주위 몇몇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버릴것은 걸러 내야 할겁니다. 저는 한 2년 있었습니다. 처음 1년 간은 HDB ( 정부/개인 임대 아파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서 있었고 지금은 콘도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많습니다. HDB 는 우선 저렴합니다. 방 3개짜리는 대략 900~1000싱달러 / 월 정도 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외곽은 싸고 새로지은 것이 많아 깨끗한 편입니다. 시내쪽이나 전철역 부근은 지은지 좀 오래된 편이라 그만한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동네에서는 방 3개 인 아파트를 4 Room Flat 이라고 합니다. 방은 원래 3개이고 거실 하나를 합쳐서 그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동네에 한국사람이 없어 자연히 싱가폴 사람들 ( 싱가폴리안, 중국계, 동남아 여러나라 )과 마주치다 보니 오히려 현지 적응아랄까 이고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빨리 자세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영어 배우기도 좋았고요 아이들도 그렇고. 다른 분이 답변한것처럼 주인하고 반드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 세놓을때 집주인은 정부에 신고를 하고 일정한 돈을 정부에 지불해야 합니다. 이를 정부로부터 Approve 받는다고 하는데 이 Letter를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읍니다. 정식 허가증인셈인데 아주 가끔 사람이 와서 이것을 확인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혹은 기간이 지난 것이라면 당장 짐싸들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집을 구할때 Approve된것인지와 이 letter 를 꼭 챙겨둬야 겠지요. 그리고 복층집을 원하시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아래위 두층을 쓰는 아파트인데 통풍도 잘되고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한편 문제도 많습니다.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과히 깨끗하지만은 않습니다 ( 제가보기에는..). 이곳 아파트는 어딜가나 아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보실때는 먼저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쓰레기가 많다던가 하면 별로 일겁니다. 그리고 집안에 들어갔을때 자연 통풍도 중요하니 꼭 봐야할 거고요. 더 자세한것은 복덕방 하는 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얘기해 주고, 필요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콘도는 부대시설 주거환경등이 참 잘되있는 곳이 많습니다. 큰 장점이죠. 가격은 방3개 인 것이 1300싱달러 정도 부터 시작할 겁니다. 지역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저는 1400 주고 있습니다. 저에겐 적지 않지만, 전망도 좋고 정원도 잘 정리되어있고 괞쟎지요. 돈 비싼 만큼 값하는 것이니 더 뭐 말씀드리겠습니까. 학교 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함부로 얘기할 것도 아닌것 같고. 많은 사람들한테서 얘기 많이 듣고, 차근히 준비해서 오세요. 애초 목적했던것 꼭이루어 무거운 짐져야 하는 남편분 고생 덜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 아이 둘 데리고 싱가폴 유학갑니다. 많이 돌고 돌아 싱가폴을 선택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놓이질 않네요. 초4 중1 데리고 갑니다. >>공립을 보내라고 유학원에서는 그러는데 공립초5로 보내라는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2년이나 다운 한다는 것이. 그리고 졸업시험도 그렇고. 중국어는 좀 합니다. 중국에서 1년 넘게 공부하다 왔거든요. 좀 잊었겠지만 그래도 좀 하는데 사립을 가는 것이 나을까요? >>작은 애는 한학년 정도 낮추어 공립을 보내려구요. >>막상 결정은 했지만 부담은 여전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거주지를 콘도로 할지 아파트로 할 지 모르겠는데 콘도가너무 비싸다 싶어서.. >>아파트는 정말 안가는게 좋은지요? 두아이 학비에 투션에 제 학원비에 임대비가 100만원씩 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불쌍할 것 같아서요. >> > > >아파트라면 HDB 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사실 한국인은 빌리기도 힘들고 >빌리더라도 위험부담이 꽤있습니다.주인이랑 같이 안산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강제로 >쫒겨나거든요..그럼 일이 많이 복잡해지죠... >그리고 콘도임대료는 요즘 많이 올라..넉넉잡고120만원정도 생각하세요. > 중1...에고...싱가폴에서 학교가기 가장 힘든 케이습니다. >님 말씀대로 2년이나 다운시키긴 그렇고 공립바로 넣기는 무리가 있고.... >국제를 생각해보시죠...ACS 나 Hwa Chong 같은 경우는 공립와 같은 재단이라 >무척 저렴합니다.물론 공립보단 비싸지만 사립은 교육수준이 너무 낮거든요. >1년정도후에 공립으로 전학을 시키심 될듯...... >도움이 되셨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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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

기타콘도 렌트비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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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2005-12-17
추천수 : 14 조회수 : 1,607

년전에 싱가폴로 이사오면서, 콘도를 렌트을 했는데, 그때는 상황을 잘 몰라서 비싸게 렌트를 얻은것 같습니다... 집은 2년으로 계약을 했는데, 같은 콘도내에서 가격을 비교해보니, 한달에 500불정도 더 비싸게 렌트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주인에게 집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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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는 가능합니다. 저도 두달 후에 이사갈 것이어서 이번달부터 렌트비를 안 내고 있거든요. 저희집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서 집상태를 체크해 보지도 않고 렌트비 안 내도 된다고 그러네요. 집 주인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떤 주인은 deposit 돌려줄테니 두달치 집세를 내라고 했다고 들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A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번째는 모르겠고 두번째는 가능합니다. >저도 두달 후에 이사갈 것이어서 이번달부터 렌트비를 안 내고 있거든요. >저희집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서 집상태를 체크해 보지도 않고 렌트비 안 내도 된다고 그러네요. >집 주인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떤 주인은 deposit 돌려줄테니 두달치 집세를 내라고 했다고 들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Q

NO.25

기타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급한질문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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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pretty69) 2005-10-31
추천수 : 14 조회수 : 1,111

요즘 집구하느라 좀 힘이드네요.. 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오늘 보고온 집이 3층이었는데 오후 2시 30분경이었는데 해가 하나도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불을 켜야 할 정도로) 에어컨을 안틀어놓아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곰팡이 냄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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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습도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구요. 사람의 기분도 햇볕이 들지 않으면 괜히 더 우울해지는거 같지 않나요? 채광도 안 좋으면 통풍도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 집구하느라 좀 힘이드네요.. >싱가폴에서 집구할때 채광이 중요한가요?? >오늘 보고온 집이 3층이었는데 오후 2시 30분경이었는데 해가 하나도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불을 켜야 할 정도로) 에어컨을 안틀어놓아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도 나구요(곰팡이 냄새같은거) 그런점 빼고는 집안에 빌트인 되어있는 가구등 모든것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향을 선호하는데 여기는 습도가 높으니 햇빛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해서요.. >참 마루바닥도 다른집에 비해 눅눅한거 같았구요.. >또다른 아파트의 집은 햇빛은 바로 들어오지는 않아도 전체적으로 밝고 눅눅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선호하지 않는 콘도라서.... >살아보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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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

기타밸리파크나 티아라(tiara) 콘도 살기 어떤가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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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pretty69) 2005-10-29
추천수 : 15 조회수 : 1,952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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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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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참 저도 방 3개집인데 구조가 좀 그래요. 방도 작고 각졌구요. 저의 블럭은 거실 중간에 계단도 있고 부엌도 돌아들어가야해서 아이가 어리면 좀 그래요. 메이드 쓰실거면 문제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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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들도 밸리파크에 마음이 더 가구요.. agent에 집을 여러가지 더 보여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거기 살게 되면 이웃이 되겠네요^^ 자녀분이 cis에 다니신다구요? 저희도 현재 cis에 대기자가 있어서 waiting list에 올려놓고 그동안 ofs에 다닐까 하는 방법으로 생각중이랍니다. 근데 ofs와 cis를 비교해서 cis가 더 좋은가요?? 전 그냥 여기 계시판을 검색해보니 cis를 더 선호하시는거 같아 저도 막연히 그런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는 한국나이로 7세, 5세이랍니다. 여기서는 gr1, k1이라고 하더군요.. ofs 다니다가 cis로 옮길만한 가치가 있는가요??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그리고 7시 45분에 cis 버스를 타면 몇시에 학교에 도착하는가요?? 버스를 너무 오래타는건 아닌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한번 주시겠어요?? 저희가 집구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을거 같아서요... 제 메일주소는 pretty69@hanmail.net입니다. > >> >>>오늘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남편화사는 sentec city건물(?)에 있고 아이들은  당분간 ofs에 다닐 예정이고 자리가 나는 대로 cis로 옮길 예정입니다. >>>오늘 리버밸리 근처의 밸리파크와 티아라 집을 구경했는데요.. 밸리파크가 규모가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이나 부대 시설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티아라는 대형 마트가 바로 앞에 있는것이 좀 더 좋구요.. 두군데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밸리파크는 검색해보니 오래되다 보니 (물론 티아라는 더 오래되었더라구요, 티아라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예전에 개미. 벌레들이 나오고 녹물이 나와서  안좋다고 어느분이 주의하라고 쓰셨더라구요.. >>>밸리파크에서 great world shopping center(?) 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걸어갈 정도는 되는지요?  잘 아시는 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방 3개짜리 모두 빌트인된 집을 구하는데 같은 콘도내어서도 3개짜리라도 집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저희가 본 집이 방이 좀 작아서요.. >>>그리고 뉴튼쪽과 리버밸리쪽 어느쪽이 살기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뉴튼쪽 콘도도 추천좀 해주시구요.. 뉴튼쪽에는 아마릴리스(amaryllis)는 새로 지은 콘도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추가부담을 해야할거 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정보가 있으면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밸리파크에 살고 저의 아이도 cis다녀요. >>전 1년전 싱가폴에 와서 여기로 이사왔는데 적응하기 너무 쉬었어요. >>일단 대단지네 수영장, 사우나, 짐(gym)등 편의시설 좋구요. >>Great World City가깝구요. 단지내에 세탁소 미니마트도 있어요. >>또 바로 옆에 작은 병원과 쇼핑센터(밸리포인트)가있구요. 꽤 큰 슈퍼가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했고 12월경에 다른 수퍼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레이트 까지는 걸어서 한 5분정도?? >>걷기에 아주 괜찮은 거리죠. >>그리고 올 초까지 리노베이션이 끝나 깨끗한 편이랍니다. >>고층으로 갔면 벌레 걱정 않하셔도 될겄같구요. 가끔 개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약 놓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쿨버스는 7시 45분에 타요. 첫번 출발점이래요.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건 한국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죠. >>제 견해는 처음 오셨다면 적응하기에 최고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참 저도 방 3개집인데 구조가 좀 그래요. 방도 작고 각졌구요. 저의 블럭은 거실 중간에 계단도 있고 부엌도 돌아들어가야해서 아이가 어리면 좀 그래요. 메이드 쓰실거면 문제없지만요.     

Q

NO.20

기타집에 있는 메이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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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sypw02) 2005-07-14
추천수 : 38 조회수 : 1,900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

  • A

    전 싱가폴에서 가정부 두고 산지 8년차 됬습니다.처음에는 님처럼 돈벌겠다고 남의나라와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이 가엽기도 하고 과거 독일로 일하러 가셨던 우리 어른들이 생각나 잘해주었는데요,근본적으로 국민성이 우리하곤 많이 다르더군요. 처음부터 잘해주면 끝이 없는게 사람입니다.특히나 나이도 어린 아가씨들의 경우에는 투정도 심하고 변덕은 말할것도 없지요. 제소견으론 어디감히 보스앞에서 다른집 경우를 비교합니까? 그러는 본인은 다른 잘하는 가정부 하고 비교하면 좋다고 하겠습니까?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는 아가씨네요.너무 싱가폴 사정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제가 님이라면 두번 생각 안하고 바꾸겠습니다.가르치고 보듬어서 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일이 있습니다.일을 하려는 자세는 없고 불평부터 하려드는 가정부,경험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래 못갑니다.가정부가 불만으로 더 큰 사고치기 전에 보내시는게 어떨런지요.몆개월 지난 후 부터 잘해주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가정부때문에 속썩은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찌릿찌릿 합니다.사람 쓰는일 만큼 힘든일 이 없다고 하지만 오가는 정이 있어야 하거늘 온지 얼마나 됬다고 적응 하려는 노력 대신 비교나 하고 다니니 싹이 노란 사람이네요. 당장 바꾸시라고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 A

    메이드를 바꾸라고 권하고 싶네요. 우리 가정부들은 아직까지 뭘 먹고 싶다고 자기 것을 개인 적으로 사달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 대신 집에 있는 것은 뭐든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줘요. 저는 안 마시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가정부라면 늘 커피는 챙겨서 사다주고요.. 하지만 나도 우리 아이들 주려고 차마 못 먹는 것은 가정부에게 꼭 미리 일러 둬요. 이건 아이들만 주라고... 철이 있는 아가씨라면 스스로 눈치껏 할테인데..... 허락없이 전화를 쓰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월급에서 과감히 제하세요. 가정부에게 월급외에 따로 뭘 사주거나 돈을 주는 거는 주는거구 가정부가 지켜야하는 도리는 또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가정부가 아니라 처제가 형부집에 머문다고 하더라도 국제전화는 허락받고 해야 예의 아닌가요? 한번은 무료로 바꿀 수 있는 계약이 에이전시하고 되어 있을 텐데 한 번 알아보시고 보내세요. 그게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캅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 A

    첨부터  넘  잘해 주셨네요.  당장 바꾸세요~ 악덕  주인  절대  아니십니다.   한국주인들  넘 잘해주니까 봉 인줄 아는 애들  많답니다.. 로컬  주인한테는 감히  이렇게 못합니다. 이런 메이드 나중에  애기  한테도 해꼬지  합니다. 경고할 것두  없이 그냥   현재까지  상황 에이젼시에 말하셔서  바꾸세요.   국제 전화 쓴 것에 대한 charge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기상  취침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이고,   가족에따라  조정 하시는 것 같던데요.  10시까지 자겠단 메이드 첨 듣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말씀이나 적어 주세요. > >저는 싱가폴에 온지는 약 6개월 됐구요, >메이드는 온지 얼마안되었는데요,(두달 정도) 애는 그럭저럭 보는거 같은데, >같은 콘도에  있는 메이드와 애길 할 기회가 있잖아요, 애길하고나서 >누구는 몇시 부터 주인이 자게 한다, 주인이 참 잘해준다고 한다더라, >등등 제가 자기한테 일하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온지 일주일 되어서 생선먹고 싶다고 생선 사달라고 하질않나.. 쩝... >휴가는 언제부터 가냐고 물어보질않나..쩝.. (휴가 없는걸로 계약했거든요) >저하고 집사람하고 잠시 외출하고 오면 저 몰래 필리핀에 전화하구요(국제 전화카드 10불짜리 사서 줬어요..) > >저의 경우는 11시 취침시켜서 6시에 기상하도록 했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 정도 되는거 같음).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필리핀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편의도 바주구요.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하면(콘도안에 메이들이 시간을 정해서 만나나 봅니다.) 아내가 못나가게 하면 입이 쭈욱 나와서 표정도 어두워지고...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한 편입니다. >달걀도 사주고,사달라는 생선도 사주고 닭도 사주고(장보러 아내와 메이드 같이 갔더니 >메이드가 닭사달라고 하더군요 - 한국음식은 맛 없데요..ㅠㅠ) 채소까지 따로 사 줬는데.. >자꾸 다른집 메이드와 자신을 비교(다른집 메이드가 누리는 좋은 점만 아내에게 얘기 한다고 하네요) 제가 참다못해 불러놓고 야단을 쳤더만 삐져서 인사도 안하고.. >전화하려면 아내 허락맞고 전화 쓰라고(계약서에 적혀 있음)했는데 저희 몰래 전화썼길래 전화 왜 허락없이 썻냐고(제 생각에는 제가 좀 쪼잖하지만....어떻게 합니까? 계약서에적혀있고 초기에는 메이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기에.. ) 인상을 좀 쓰면서 계약서에 >쓰여 있다고 하니까, sorry,sir... (약간의 침묵..) anything else ? 요렇게 물어 보더군요. >해서 없다고 하니까 찬바람 씽 하게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대로 달려가 뒤통수를 쌔리고 싶은 심정이... 해외니까 그리고 한국사람의 이미지가 있어 참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여직원에게 메이드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잠도 10시부터 6시까지 자고 싶다고 합니다. (10시 취침-6시 기상이 MOM규정인가요?- >규정이면 꼭 지켜야 하는지, 듣기로는 싱가포리언들은 메이드가오면 초기에는 거의 >4-5시간만 재운다고 하는데,사실인지..) > >자,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당장 바꿔버릴까요 ? 아님  좀더 타일러서 >지켜볼까요 ? 사진상으로는 밝게 웃는 인상이 좋아서 데리고 왔는데, 말씀드린대로 >감정의 변화가 심해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메이드 기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싱가폴 동료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 >메이드 부리는데(표현이 좀 그렇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내공이 싸이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결코 메이드에게 못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메이드 자꾸 바꾸면 메이드들끼리 주고 받는 얘기가 있어 주인이 >완죤히 악덕주인으로 간주된다고 하던데.... 전 신경 별로 안쓰지만.. 집사람은 메이드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다른 메이드들도 만나는 기회가 많으니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겠죠.. 참. 메이드는 필리피노 입니다. > > >     

Q

NO.19

기타콘도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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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er(park310) 2005-07-05
추천수 : 8 조회수 : 1,035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 A

    저도 2주전에 EW MRT line 상에 있는 콘도들 알아보러 다녔는데 Parc vista라고 lakeside station바로 옆에 있는 1500에 방 3개짜리 들어왔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웃돈 약간 주고 $100를 nego했거든요. 사실 아이도 없고 해서 방 2개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집안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에이전트를 구슬려  $100를 낮추어서 이 집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물론 방 2개는 그냥 비워놓고 있지만요... 그래도 MRT st, 바로 옆이고 huge pool도 두 개나 있고  jurong point 한 번에 가는 버스가 근처에 있어 꽤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이 지역을 원하시면 제가 거래했던 agent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께요. 싱가폴 현지 real estator인데 여자분이 꽤 상냥하고 겸손한 스타일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무난히 settle down하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어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A

    저에게도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년정도 머무를 콘도를 구하는데 오차드로드 근방의 방2개~3개쩌리 1500$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좋은 중개인 소개해주시면 고맙고 알고있는 콘도를 직접소개해주셔도 되고... 8월초에 입싱입니다 insik@nso.go.kr > 저도 2주전에 EW MRT line 상에 있는 콘도들 알아보러 다녔는데 Parc vista라고 lakeside station바로 옆에 있는 1500에 방 3개짜리 들어왔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웃돈 약간 주고 $100를 nego했거든요. 사실 아이도 없고 해서 방 2개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집안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에이전트를 구슬려  $100를 낮추어서 이 집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물론 방 2개는 그냥 비워놓고 있지만요... >그래도 MRT st, 바로 옆이고 huge pool도 두 개나 있고  jurong point 한 번에 가는 버스가 근처에 있어 꽤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 이 지역을 원하시면 제가 거래했던 agent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릴께요. >싱가폴 현지 real estator인데 여자분이 꽤 상냥하고 겸손한 스타일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무난히 settle down하시길 바랍니다 > > > >>회사가 래플스플레이스 근처에 있어서 Eastwest MRT 노선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예산은 월$1500이고 방은 두개정도 있으면 합니다. 현재 Waterina와 The Bayshore 두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주환경이 어떤지...같은 값에 더 나은 곳이 어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Q

NO.17

기타Hill view 근처 콘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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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맘(yhkim831) 2005-02-26
추천수 : 13 조회수 : 1,165

안녕하세요 어제 Upper Bukit Timah지역을 구경하면서 Hillington Green, The Petals, Summerhill, Parc Palais,Hillbrooks 등의 콘도들을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좀 떨어진 Signature Park의 빈…

  • A

    Hill View나 Hillington Green쪽 즉 Upper Bukit Timah에서 Newton쪽으로 나오는 대중교통(버스가 주류입니다)은 별로 없거나 있어도 거의 서서 타고 다녀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측면(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Signature Park이 났습니다. 제가 알기론 Signature Park앞 Jln Jurong Kechil에서 Newton Circus쪽으로 가는 버스가 하 두 노선 있고 혹시 직장이 Orchard 쪽이라면 77번이나 174번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도 Toh Tuck Road(Signature Park의 두번째 출입구 방향)에서 4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Upper Bikit timah쪽에 가까운 쇼핑센터는 Rail Road Mall(Hill View에서 버스타고 3분)에 Cold storage가 있구요  Signature Park에서는 거의 비슷한 거리에 Bukit Timah Plaza가 있어서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 유치원은 Upper Bikit timah쪽은 잘 모르겠고 Signature Park옆에 Learning Ladder라고 조금 비싸지만 괜찮은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싱맘님 개인 적인 취향이나 사정에 따라 한두번 더 둘러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어제 Upper Bukit Timah지역을 구경하면서 Hillington Green, The Petals, Summerhill, Parc Palais,Hillbrooks 등의 콘도들을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좀 떨어진 Signature Park의 빈집을 하나 봤습니다.... > >분위기 아늑하고 집들은 좋아보이는데 그쪽에서 쇼핑이나 출퇴근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차는 없고 회사가 Newton이라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제가 시내쪽에 살다가 현재 이사를 고려하다보니 이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교통이 무척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 >아기유치원, 쇼핑몰, 버스교통 및 일반적인 사항등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A

    Signature Park에서 가까이에 Bukit Timah Plaza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답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Hill View나 Hillington Green쪽 즉 Upper Bukit Timah에서 Newton쪽으로 나오는 대중교통(버스가 주류입니다)은 별로 없거나 있어도 거의 서서 타고 다녀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측면(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Signature Park이 났습니다. 제가 알기론 Signature Park앞 Jln Jurong Kechil에서 Newton Circus쪽으로 가는 버스가 하 두 노선 있고 혹시 직장이 Orchard 쪽이라면 77번이나 174번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도 Toh Tuck Road(Signature Park의 두번째 출입구 방향)에서 4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 >Upper Bikit timah쪽에 가까운 쇼핑센터는 Rail Road Mall(Hill View에서 버스타고 3분)에 Cold storage가 있구요  Signature Park에서는 거의 비슷한 거리에 Bukit Timah Plaza가 있어서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아기 유치원은 Upper Bikit timah쪽은 잘 모르겠고 Signature Park옆에 Learning Ladder라고 조금 비싸지만 괜찮은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싱맘님 개인 적인 취향이나 사정에 따라 한두번 더 둘러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어제 Upper Bukit Timah지역을 구경하면서 Hillington Green, The Petals, Summerhill, Parc Palais,Hillbrooks 등의 콘도들을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좀 떨어진 Signature Park의 빈집을 하나 봤습니다.... >> >>분위기 아늑하고 집들은 좋아보이는데 그쪽에서 쇼핑이나 출퇴근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차는 없고 회사가 Newton이라서 버스를 타야하는데 제가 시내쪽에 살다가 현재 이사를 고려하다보니 이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교통이 무척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 >>아기유치원, 쇼핑몰, 버스교통 및 일반적인 사항등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Q

NO.16

기타주변환경좋고 교통좋고 콘도시설좋은곳의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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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이(guriguriq) 2005-02-18
추천수 : 8 조회수 : 1,145

싱가폴로 가려고 하는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방하나에 거실 욕실 부엌이나 원룸이나 이정도의 크기의 콘도를 얻고싶은데요..(한달 100만원선) 아이가 지금은 유치원이지만 내년초에는 초등학교(로컬)에 다니게 되므로.. 초등학교위주의 지역의 콘도를 임대하려구 합니다. 시설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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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로 가려고 하는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방하나에 거실 욕실 부엌이나 원룸이나 이정도의 크기의 콘도를 >얻고싶은데요..(한달 100만원선) >아이가 지금은 유치원이지만 내년초에는 초등학교(로컬)에 다니게 되므로.. >초등학교위주의 지역의 콘도를 임대하려구 합니다. >시설좋고 주변환경좋은곳은 어디인가요 >부켓티마를 이곳에서 추천하는것을 읽었습니다. >그쪽에 초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나요? >주롱쪽이나 이스트코스트는 어떤가요?(초등학교있나요? ) >-->이쪽지역의 원베드는 좋은데는 얼마정도인가요? > >무조건 유학원을 믿고 가는거라서 제가 어느정도 알고있고싶어요. >그냥 얻어주는데로 집을 선택해야하는게 너무 두렵더라구요. >지역선정에 도움부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는 한국사람입니다 어떠한초등학교를 원하는 야에 따라서 지역을 선탁하세요 싱가폴에는 천주교학교가 좋은거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가 여자이면 IJ school이 있습니다 St NIcholas girl school이 좋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 Ang Mo Kia에 있음) 그리고  아이가 남자라면 Catholic High primary school(Bukit timah)---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East Coast가 동쪽에 있는데 국민 학교는 남녀 공학으로 좋은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동쪽에 콘도는 거의 1200정도로 생각하세요그래야 집을 얻는데 착오가 없을것 같아요--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crms882003@yahoo.com-더 필요 한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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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로 가려고 하는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방하나에 거실 욕실 부엌이나 원룸이나 이정도의 크기의 콘도를 >>얻고싶은데요..(한달 100만원선) >>아이가 지금은 유치원이지만 내년초에는 초등학교(로컬)에 다니게 되므로.. >>초등학교위주의 지역의 콘도를 임대하려구 합니다. >>시설좋고 주변환경좋은곳은 어디인가요 >>부켓티마를 이곳에서 추천하는것을 읽었습니다. >>그쪽에 초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나요? >>주롱쪽이나 이스트코스트는 어떤가요?(초등학교있나요? ) >>-->이쪽지역의 원베드는 좋은데는 얼마정도인가요? >> >>무조건 유학원을 믿고 가는거라서 제가 어느정도 알고있고싶어요. >>그냥 얻어주는데로 집을 선택해야하는게 너무 두렵더라구요. >>지역선정에 도움부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는 한국사람입니다 >어떠한초등학교를 원하는 야에 따라서 지역을 선탁하세요 >싱가폴에는 천주교학교가 좋은거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가 여자이면 IJ school이 있습니다 St NIcholas girl school이 좋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 Ang Mo Kia에 있음) 그리고  아이가 남자라면 Catholic High primary school(Bukit timah)---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East Coast가 동쪽에 있는데 국민 학교는 남녀 공학으로 좋은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동쪽에 콘도는 거의 1200정도로 생각하세요그래야 집을 얻는데 착오가 없을것 같아요--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crms882003@yahoo.com-더 필요 한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동쪽도 비싼데... 1200불 짜리는 거의 없던데요. 1400불정도면 무난히 구하 실 것 같아요.     

Q

NO.14

기타2월 5일 입싱합니다~~콘도에 대해서 질문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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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mol4791) 2005-01-14
추천수 : 23 조회수 : 1,495

안녕하세요? 여러번 질문을 드렸었은데.... 그때마다 친절히 답해 주셔서 또 용기내고 찾아왔습니다... 2월 5일에 입싱을 하는데요.... 짐은 먼저 배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런데여....저희는 콘도를 렌트할 계획이거든요... 아기도 없구 저희 둘 뿐이어서 그리 …

  • A

    흑.. 열심히 썼는데.. 홀랑~ 날려서 다시 씁니다. ㅜ.ㅡ 위 가격으로 부킷티마 풀퍼니처는 힘들것 같고 앙모쿄나 요추캉은 가능할껍니다. 그런데 콘도의 위치에 따라 워낙 조건들이 다른지라..  엠알티, 슈퍼마켓 도보로 5분 이내의 콘도라면.. 흠..네고를 잘 하셔야 할듯.. 요새 집값이 많이 싸졌다는데 외국인들에겐 비싸게 부릅니다. 저희집은 1600에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1200짜리 집이었다눈.. ㅜ.ㅡ 보통 풀퍼니처 라면 벽장, 침대, 소파, 식탁, 티비,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전자렌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외 품목들 밥솥, 청소기, 다리미, 오디오, 비디오 등은 주인에 따라 다를껍니다. 좋은 위치의 콘도가 위의 가격으로 주방용품, 소형가전까지 모두 갖춰진 집은.. 어렵습니다. 어차피 전열기구는 이곳에서도 사용 가능하니까 다리미, 전기밥솥, 무선주전가 같은 소형가전은 가져오시고 주방용품도 가져오세요. 쓸수 있는 물건은 가져오시는게 추후 주인과 협상할때 좋습니다. 필요없는건 빼고 대신 필요한걸 넣어달랄 수 있으니까요. 간혹 냉장고 사쥬가 황당하게 작은 경우가 있는데.. 이곳 사람들이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해먹어서 그런가봐요. 만약을 대비해.. 냉장고 대신 김치냉장고를 가져오신다면 유용하실 껍니다. 만약, 가시는 집에 건조기가 없다면 주인과 얘기해 보세요. 우기때 비 주룩주룩 내리면 빨리 말리는것도 일이거든요. 건조기 있으면 유용합니다. 집 고르실때 신중하시구요.. 저희는 정보가 없이 집을 고르다 보니.. 어둠의 자식들이 됐습니다. 어디서 듣기로 여기선 해 안드는 집이 좋다고 해서 그런집 골랐더니 컴컴... 흑흑. 좋은집 고르세요~ 참고로.. 앙모쿄와 요추캉 중간에 있는 저희 집은 엠알티는 버스타고 10분 이상 가야하고 슈퍼는 도보 5분 거리에 있는데 풀퍼니처 갖춰진게.. 침대,벽장,소파,식탁,티비, 가스,(전자렌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아기침대) 입니다. 가로는.. 쥔장과 얘기해서 얻어낸것.     

  • A

    풀퍼니쳐 콘도는 일단, 각방에 침대, 옷장, 거실에 티비, 소파, 티테이블, 티비장 (때에따라 장식장도), 식탁, 의자, 주방에 냉장고, 전자렌지(없는곳도있슴), 가스쿡커, 세탁기, 건조기(없는곳도 있슴), 에어컨(방마다 하나씩, 거실에 두개(주방엔 대게 없슴), 책상(없는곳도 있슴) 이정도 고요. 주방에 식기나 조리용 기구는 없습니다. 별도로 사셔야 합니다. 비디오와 다리미는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새로 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건조기는 필수에요, 깨끗한 집을 원하신다면 주방을 먼저 살펴보세요, 외식문화라 그런지 주방이 협소하고 어둡습니다. 또 주방쪽에 대게 밖으로 통하는 창이 있는데 밀폐식이 아닌곳이 많습니다. 이런곳은 벌레나 도마뱀이 들어오기도 하니 밀폐되어있는(샷시창문)집을 택하시고요 1300~1500 정도면 방두개 짜리 콘도는 많을듯 합니다. 먼저 몇일 머무르면서 집을 구경하고 선택하세요. 에이전트에게 미리 연락해서 방문일정을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번 질문을 드렸었은데.... >그때마다 친절히 답해 주셔서 또 용기내고 찾아왔습니다... >2월 5일에 입싱을 하는데요.... >짐은 먼저 배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런데여....저희는 콘도를 렌트할 계획이거든요... >아기도 없구 저희 둘 뿐이어서 그리 넓진 않아도 깨끗하고 시설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거실에 방은 2개정도??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싱달러로 월1000$ ~월1500$정도 하는 콘도를 렌트하려고 하는데요... >그정도의 콘도면 모두 풀 퍼니쳐 인가요? >풀퍼니쳐라고해도 자세히 뭐가 있는지를 몰라서 짐을 싸기가 막막하네요... >콘도마다 사정이 다르다는건 알고 있지만 대략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지역은 앙목교나 요추강 또는 부킷티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제가 생각하는 비용으로 콘도를 렌트하면 어떤 것들이 구비되어있는지 >너무~~궁금하니다... >침대는 각 방마다 있는지... 주방에 그릇이나 주방용품들은 구비되어 있는지.... >기본 가전제품들은 있는지요..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젼, 비디오, 오디오, 다리미, >전자렌지,등등~~~자세히 좀 부탁 드릴께염.....선배님들 꼭 부탁 드려용~~^^     

  • A

    답변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부킷티마 지역이 집값이 좀 센가 보군요... 신랑 회사가 앙목교 근처라서 앙목교나 요추강 근처로 이사할 확률이 높은것 같은데... 1600이면 넘 비싸네염...ㅜ.ㅜ;;;; 신랑 회사쪽에서 몇개 알아봐 놓고 그 중에서 골라보라고 한다던데.... 어떤 집이 나올지 걱정이에염... 비슷한 지역에 살게되면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이케 열쒸미~~답해 주시니 넘 넘 감사하네염...     

Q

NO.12

기타노베나 역 근처의 콘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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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embnbmmm) 2004-10-21
추천수 : 5 조회수 : 1,187

안녕하세요...^^ 노베나 지하철역까지 도보 가능한 근처의 콘도로는 어떤 곳이 있는지요? 시내 중심지쪽이다 보니..콘도 시세가 엄청 비쌀것 같은데.. 방3개짜리로..월임대료 1400불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여.. 혹시 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아시는 분 계시…

  • A

    안녕하세요? 제가 노베나 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1400불에 콘도를 구하시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는 콘도에있는 다른 부대시설은 없구요, 그냥 집만 있습니다. 방은 3개, 거실은 굉장히 넓은편이고, 주방안쪽에 메이드방, 메이드 화장실이 따로 있구요.. 저희는 그때 주인이 1600불을 원했는데 네고해서 1300불에 살고있네요. 저희 아파트 앞쪽에도 새로 지은 아파트(콘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요)도 있구요, 또 옆쪽에도 수영장이 딸린 아파트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이동네 궁금한거 있으시면 도와드릴께요. 메일 주세요     

  • A

    한국인님..안녕하세요...^^ 친절한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상은 했지만..아무래도 제가 생각한 가격으론 불가능하겠군요...ㅠㅠ 근데여..제가 들은 바로는 San Yu 초등학교가 노베나 역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통학할 수도 있다던데...그것이 가능한가요? 그럼..노베나 역에서 외곽으로 좀 벗어난 지역으로.. 학교까지 지하철로 통학이 가능할만한 위치의 콘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방3개에..월 1400불에 구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노베나 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 >1400불에 콘도를 구하시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는 콘도에있는 다른 부대시설은 없구요, 그냥 집만 있습니다. > >방은 3개, 거실은 굉장히 넓은편이고, 주방안쪽에 메이드방, 메이드 화장실이 따로 있구요.. > >저희는 그때 주인이 1600불을 원했는데 네고해서 1300불에 살고있네요. > >저희 아파트 앞쪽에도 새로 지은 아파트(콘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요)도 있구요, 또 옆쪽에도 수영장이 딸린 아파트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 >이동네 궁금한거 있으시면 도와드릴께요. 메일 주세요     

  • A

    >한국인님..안녕하세요...^^ > >친절한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상은 했지만..아무래도 제가 생각한 가격으론 불가능하겠군요...ㅠㅠ >근데여..제가 들은 바로는 San Yu 초등학교가 노베나 역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통학할 수도 있다던데...그것이 가능한가요? >그럼..노베나 역에서 외곽으로 좀 벗어난 지역으로.. >학교까지 지하철로 통학이 가능할만한 위치의 콘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방3개에..월 1400불에 구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구지 콘도를 구하셔야 한다면, 노베나 지역을 벗어나서 좀 외곽쪽으로 부킷티마쪽으로는 구하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방 3개 짜리는 좀 힘들지 싶어요. 저도 처음엔 수영장 딸린 콘도에 방 3개짜리를 무지 찾아 돌아다녔는데, 노베나역근처는 방 2개만되도 벌써 2000불이 훌쩍 넘더군요..^^ 제가 아는분도 부킷티마 쪽에 사시는데 그분도 방2개에 2천불정도하는 콘도에 사셔요. 아무래도 콘도를 1300불에 맞추기는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에이전트를 못 구하셨다면 저희집 구할때 애써주셨던분 소개시켜 드릴수도 있어요.  한국여자분이신데, 영국서 오래사셔서 한국어가 아주 능숙하다고 까지는 할수 없으나 의사소통 확실하고, 정말 열심히 도와주셨어요. 맘에 꼭 드는 집 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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