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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5
입싱을 한달여 앞두고 있네요. 이번달에 미리 방문하여 거주지 및 아이 학교를 확정지으려 합니다. 회사와의 거리나 아이 학교를 고려하여 이스트 코스트 쪽의 콘도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회사에서 자동차는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전적으로 대중교통에 의지하여야 할 형편입니다. 고…
NO.354
한국에 있는 친구 부탁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한 상품을 포장, 배송하는 비용을 조사해야합니다. 주롱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려면 대략 얼마쯤 될까요? 사무실 임대에 관해 잘 알고 계신분 대략비용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쇼핑몰에…
NO.353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수거해가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콘도에는 돈을 너무 많이 원하네요. 알고계신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352
콘도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래중에 가고 싶은데요 어디가 좋을지 감이 안와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 Marina Sail (Raffles Place) * One North (Bona vista) * Visioncrest (Dhoby Ghaut) 쇼핑몰과 MRT 모두 근…
NO.351
현재 콘도에서 이사를 해서 다른집을 알아보고있는데, 에이전시에선 수수료가 당연히 있다고하네요.. 처음에는 집주인이 낸다고 안받았거든요. 요즘은 바뀐건가요,아니면 수수료를 안받는 에이젼시를 다시 알아봐야하나요? 혹시 수수료를 받는 에이젼시는 콘도사용시 어떤 문제가 있을…
NO.350
오늘 일진이 많이 꼬이네요 콘도내에 벽에 고정되어 설치되어 있는(흔히 호텔에서 쓰는 ) 헤어 드라이어에 버튼 누른상태로 사용가능한 식으로 쓰는건데 그 버튼이 속으로 들어가 버렸네요. 원래 헤어드라이어를 사서 쓰고 잘 안쓰는데 오늘 간만에 쓴건데 너무 황당해요 게다…
NO.349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1년 반 남짓된새댁입니다. 처음와서는 한국인 주인분과 콘도에서 살아서 별로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요 주인이 없는 HDB에서 사니 여러가지로 힘든게 많은데 그중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게 세탁기입니다. 그 집에는 60년대에나 쓸까말까한 전체 수동식 …
NO.348
나무바닥으로 된 방에서 갑자기 순식간에 10마리 정도의 나방 같은 게 날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주 갑자기요.. 콘도이고,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지 않는 편인데.. 갑자기 어디선가 한꺼번에 확 날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나방인 줄 알았어요.. 곤충킬러 전기채로 타타타닥 …
NO.347
kepple bay에 있는 새로운 콘도이던데요. 아이학교가 주롱웨스트쪽인데 여기 살면 넘 먼가요? 스쿨버스를 타고 다니긴 하겠지만서도. (아침에 이쪽이 많이 막힌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헬스장등의 편의시설은 어떤지요? 방2~3개의 월렌트가격은 어느정도 일지요?? 감사…
NO.346
안녕하세요?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도움 요청해 봅니다. 얼마전 입싱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출퇴근이 만만치가 않네요... 콘도내에 셔틀버스(콘도 입주자 전용)가 있는데 회사 옆을 지나 Yio chu kang역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가는 길에 좀 내려 달라고 했더니…
NO.345
안녕하세요, 콘도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입주한지 2일째 榮쨉히터 스위치가 말썽이네요. 스위치 수리비용이야 비싸봤자 150달러 이하일테니, 집주인에게 수리를 부탁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제가 직접 수리를 해야할것 같은데, 콘도측에 말을 하면 수리를 해주나요? 아…
NO.344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로 가게 되어 준비중인 아이 엄마 입니다. 한국촌에서 싱가폴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어 무척 감사드리는 동시에 조언도 얻고자 이렇듯 글을 올립니다. 초등 4학년생인 딸이 있어서 공립학교로 갈 예정이고 남편이 주재원으로 가며 사무실은 탄종파…
NO.343
안녕하세요, Q0010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배송해 줄때,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하나요? 저희 집은 콘도이고 출입키가 없으면 올라오기 힘든 구조인데, 사람이 집에 없을 경우 한국처럼 관리실에 맡기고 돌아가나요 아니면 그냥 돌아가나요? 감사합니다.
NO.342
한국에서 아파트 생활할 때 층간 소음이니, 공동생활 규칙이니 해서 피아노 칠 수 있는 시간이 낮시간 (늦어도 저녁 6시)이나, 아님 아주 완벽하게 방음장치를 해서 이웃에 방해가 안되게 했었는데요, 지난 목요일 느닷없이 밤 10시 반 잠들려고 하는데 뚱땅뚱땅 피아노 치는…
NO.341
안녕하세요. 입싱준비생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분들은 거의 정부아파트나 콘도에서 생활하시던데 주택에서 사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혹시 주택에서 살지 않는 이유가 대중교통이랑 멀어서 그런건가요? 주택은 부동산이랑 얘기를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집값은 얼…
NO.340
오늘 하루종일 구글에서 지도 찾다가 어퍼부킷 Hume park 와 Hillview avenue의 hillbrooks, 그리고 Hillview regency 세군데가 눈이 가더군요 구글지도상으로는 1. Hume park 는 공원 및 지하철이 가깝지만 아파트 단지만 있…
NO.339
시장보러 어디로 다니시나요?? cavendish 콘도있는 쪽 집을 보고 있는데요 시장이나 아이들 소아과가 가까운 거리에 있나요???
NO.338
안녕하세요. 지금 살고있는 콘도에 날마다 싱가폴신문 TODAY가 배달이 되는데, 제가 영어가 안되서 제 큰아이시켜 콘도 오피스에 물어보니 무료라고 했다는데, 진짜 무료가 맞는지. 제가 전에 살던 콘도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영어가 안되서 신문사에 전화를 해 …
NO.337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한 콘도에서 2년을 살고 다시 계약을 연장해서 14개월 정도 살고 있습니다. 3월에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본국으로 돌아갈때도 일정부분 페날티를 내야 되는지요? 해외로 이사하는 경우,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느…
NO.336
안녕하세요 집에있는 오븐을 사용하면 두꺼비집 전원이 내려가고 정전이 되는데 오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저희집만 그런갈까요?? 아니면 오븐이 전원울 많이 먹어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오븐을 사용해야 하는데 .. 갑갑하네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조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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