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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4

기타메이드 트레스문의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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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spana) 2017-09-06
추천수 : 0 조회수 : 2,807

여쭈어봅니다 메이드가 5개월째 같이지내고있는데 론이2갤 남은상태에서 담달에 본국으로 귀국해야 해서요.. 그럴경우 지인에게 트렌스할경우 메이드의 2개월론여부와 지인에게 트렌스할경우 론이 또 발생하는지 여부가궁금합니다 착한사람이라 론을 더이상 추가가 되지않게하고 트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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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퍼의 론은 처음에 본국에서 싱가포르로 데려올때 트레이닝비와 항공료와 수속료를 포함한 에이전시 비용이고 현재 고용주가 그 론을 에이전시에 대납하고 론을 다 갚을때까지 약간의 용돈외에는 급여를 주지 않는 (제가 고용할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바꼈는지는 모르겠네요)데서, 현재 2개월 론이 남았다면 트렌스퍼 받는 분이 그 금액에 대해서 부담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착해서 론을 더 부담 안지우신다면 그분께는 트렌스퍼 수속료만 내개하고 일하는 달부터 풀 샐러리를 헬퍼가 수령할 수 있죠.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헬퍼를 트렌스퍼 할때 에이전시에 보낸다면 다시 트렌스퍼 헬퍼 수수료를 헬퍼가 (1개월 급여)를 내게 되는데 이미 고용주끼리 얘기가 다 되었으면 사시는 곳 아니면 헬퍼를 데려왔던 에이전시에서 서류수속 수수료만 내고 트렌스퍼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하시게되면 20불정도 소요되고 트렌스퍼 받는 분이 고용주 온라인교육을 받고 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다른 고용주 집에 가는 날까지의 Levy와 급여는 일일 계산해서 정산해야 합니다. Levy는 FDW work pass가 expire되고 새 고용주로 이어지는날까지 MOM에서 자동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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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30

생활메이드 에이젼시 추천 및 트렌스퍼 절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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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익스(jeani83) 2017-02-21
추천수 : 0 조회수 : 1,917

안녕하세요 제가 직장에 복귀를 해야 해서 헬퍼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그러다 트렌스퍼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약간 헷갈리는게 있어서 싱가폴 생활 선배님들께 문의 드려요. 1.트렌스퍼를 에이젼시 통해서 하면 에이젼시 Fee를 지불해야 하나요? 2.Lo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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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보냈어요. 자동검색이 되서 글씨가 이상한오타가 많아요ㅠㅠ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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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드 fasteast shopping mall에 있는 G&A 추천드립니다.  트렌스퍼 헬퍼를 아주 빠르게 구할 수 있고 에이전시 피도 오차드 내에서는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500불 정도였어요. 보험료 2**불 정도해서 예산 800불 내에서 헬퍼 구할 수 있어요. 헬퍼들에게 잘해주기 때문에 좋은 헬퍼들이 거기에 등록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구해서 썼고 얼마전 이곳을 통해서 트렌스퍼 했습니다. http://directory.stclassifieds.sg/singapore-directory/g+&+a+services/company/businessweb/145075058/ 넷메이드라고 인터넷에 헬퍼후보들을 살펴 보신 후에 관심있는 사람 인터뷰 잡아달라고 하시면 되요. 경험있는 헬퍼는 굳이 에이전시에 두지 않아도 되요. 이 에이전씨는 헬퍼 맡기는게 가능하기는 한데 경력있는 헬퍼 구하시면 집에 두셔도 됩니다. 헬퍼에 관한 이야기가 숱하게 많지만 저는 헬퍼 두명 둘다 울면서 보냈는걸요.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내가 믿지 못하는 사람은 아예 집에 안두는게 맞고 집에 두면 믿고 밖에 나가서 일하실때 집중하세요.  그럼 좋은 인연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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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8

생활식기세척기로 돌리면 완전히 건조되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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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1(nikah) 2017-01-28
추천수 : 0 조회수 : 1,594

  제가 몇년전에 싼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사용했었어요. Kuche브랜드인데 그때 당시 500불정도라 사서 썼는데 식기세척을 다 하고 나서 문을 열면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이후 메이드와 2년 지내면서 식기세척기를 쓰지 않게되어 제가 아는분을 그냥 드렸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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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쉬 12인용 중간 가격대 사용중인데 90프로 정도 건조된 상태로 끝납니다. 그런데 식세 돌리고 문 몇시간 후에 열면 수증기가 다시 물방울이 되어 80프로 정도 건도 상태가 됩니다. 저는 집에 있을때는 대충 세척시간 봐 뒀다가 세척만 끝나고 건조 막 시작하면 끄고 문 열어 둡니다. 그럼 뽀송해요. 65도 세척시 건조 시간이 40분 입니다. 외출할때 돌리고 나가면 어쩔수 없이 약간 축축한 느낌의 그릇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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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보쉬 쓰고 있습니다. 보통 40도로 돌리고 있고 세척이 끝나서 문을 열면 수증기가 확 나오고 그릇들은 좀 뜨겁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 열고 아침에 일어나면 뽀송하게 다 말라 있구요 세척기 다 ㄷ히고 열어놓는걸 잊고 잔 다음날 열어보면 물기는 있어요. 흥건한건 절대 아니지만 행주로 대강 닦아 넣어놔야 하는 정도. 그릇 모양에 따라 또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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