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국촌에 올라온 매물들 같은 경우에는 개개인이 계약서를 적은 것을 바탕으로 부동산 계약을 하는건가요? A. 계약 달 수와 계약자 분들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6개월 이하의 경우 부동산 계약 없이 구두 계약으로 큰 형식없이 보증금을 내고 들어왔고요, 6개월 이후 (주로 1년부터)는 계약자 분께서 Property Agent분과 함께 오셔서는 부동산 문서에 사인 후 보증금을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문서 없이 구두 계약으로 들어왔던 건 landed property 였고요, 문서가 있었던 매물은 HDB 였습니다.부동산 종류에 따라 필요로 하는 문서가 다를 수 도 있으니까 그건 직접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건 한국촌에서 올라온거라 그래요. 한국촌엔 집주인이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인 세입자가 세를 놓는 subletting 이 대다수예요. 계약이랄게 있나요...서로의 믿음으로 가는거죠 ㅎㅎ propertyguru에 올라오는 유닛들은 집주인 에이전트들이 올리는거고 보통 싱가폴에서는 집주인 에이전트를 통해 집이나 방을 구하고 이 경우 계약서도 있고 stamp duty 도 냅니다. 에이전트 수수료는 없습니다. 집주인 에이전트라 집주인이 냅니다. https://www.propertyguru.com.sg/property-guides/how-to-prevent-illegal-subletting-10323

왠만하면 계약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사폴에서 sublease 새입자가 다시느랜트를 주는 것은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불법으로 원계약서에  명시해 놓습니다 계약서 없이 들어가서 좋게 끝날수도 있지만 분쟁이 생기면믿을건 계약서 뿐입니다 

접종 후 비정상 범주에 해당하는 심각한 부작용 발생 시 영구/장기 거주자 대상으로 1회에 한해서 지원된다고 합니다.The Vaccine Injury Financial Assistance Programme for COVID-19 Vaccination (VIFAP) provides one-time goodwill financial assistance to persons who experience serious side effects that are assessed to be related to COVID-19 vaccines administered in Singapore. To qualify for the VIFAP, individuals must be a Singapore Citizen, Permanent Resident or long-term pass holder who has received the COVID-19 vaccination in Singapore, and experienced a serious side effect that is potentially life-threatening or fatal, or has required inpatient hospitalisation or has caused persistent incapacity or disability. The serious side effect must be assessed by a doctor to be related to the individual’s COVID-19 vaccination. (출처: https://www.moh.gov.sg/covid-19/vaccination/vifap) 

걱정되시면 정부지원과 별도로 백신보험 하나 알아보세요지금도 신청받는지 모르겠지만 DBS나 POSB 계좌있으면 DBS에서 백신 부작용관련 보험을 무료로 신청받았어요 개인은 물론 가족까지 모두 커버되서 국민 보험이였어요혹시 신청기간이 지났으면 개인보험같은거 있음 그 보험사에 추가할 수 있기도 해요 AIA 는 무료로 추가해주는게 있습니다 

학생비자 기간 남아있으면 LTVP변환신청시 크게 뭐라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예전이고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ICA쪽에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할듯합니다. 

저는 하나카드 사용자 입니다...재발급 신청(전화로 했던 것 같아요...)하고 카드가 한국 집으로 배달은 왔었지만, 본인이 아닌 경우 전달 불가 하다며그냥 돌아 가더라구요...씨티은행은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니 은행에 문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씨티은행 신용카드 1566-1000 해외 82-2-2004-1004

전화하셔서 임시주소 등록하시면 가족이 받을 수 있게 해줘요. 저는 언니 통해서 받아서 DHL로 카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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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ETS CARD가 2가지가 있습니다.한국의 체크카드와 같이 현지은행과 연동되어 쓰는것과, NETS CASHCARD라고 하는 주로 차에 설치되어 있는 과금기에 넣어 사용하는게 있습니다. 말씀 하시는거 보면 CASH CARD를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요. 편의점은 현금만 받으니 제외하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주차장 자동 충전 기계나 AXS기계 에서 충전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ATM도 가능하지만 현지 은행카드가 필요합니다. 카드 결제시에 탭을 해서 결제하시면,  굳이 비밀번호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일반 NETZ CASH 카드 사용중이라면, EZ-LINK를 쓰시는게 더 편하실거 같네요. 지하철역이나 세븐일레븐에서 구매 가능하시고, 충전은 자동기계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 가능하고요.NETS CASH카드로 택시이용 요금결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물론 EZ-LINK로도 결제 가능합니다.다만 택시는 신용카드결제도 되니깐 그냥 카드로 하시는게 편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고 EP 보유자는 회사 HR 과 사전에 협의를 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HR 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거주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저희의 경우,각종 벌레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모기, 개미와의 전쟁, 쥐도 나오고, 뱀도 여러번...벌레 싫어하시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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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열대 국가라 어쩔 수 없어요. 도마뱀 개미 정도는 그냥 공생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분 댓글대로 쥐 뱀도 간혹 보이고요. 주택 생활 오래하셨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워낙 적응이 돼서 그냥 일상이려니 하고 사시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꽤나 스트레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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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우체국 가시면 봉투도 있고 다 있습니다. Normal 과 Express 서비스가 있는데 Express 신청하시면 트랙킹도 가능합니다.2-3일내 한국 도착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다 계정으로 이렇게 중복광고를 것도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올리시면 절대 좋은 말 안 나옵니다. 정말 뭔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어느대학 어떤 과에서 이런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는 밝히시고 벼룩시장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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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공중파 채널에서 방송해줍니다. 온라인으로 보려면 mewatch.sg 가서 가입하시고 보시면 공짜입니다. 채널이 많아서 우리나라 선수 일정 잘 확인하시고 찾아보면 됩니다. 한국방송은 중계권때문에 해외송출을 안하기때문에 한국방송을 보시려면 VPN으로 우회 후 포털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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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학생이 맞는지요?이윤 남기려는 목적이 아니고 상품의 실적을 쌓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으나, 처음 추가 상품을 주는 이유로 긍정정 리뷰가 많이 달리면 그 리뷰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게 될테고 결국 실적과 이윤을 높이게 되는게 아닌가요?왜 이런 실습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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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부모님이 건강이 좋지않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일단은 싱가폴 대사관 영사과에 문의를 하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아래는 저의 경험입니다. 저는 7월9일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1. 2차접종 끝나고 2주가 지나야 합니다.2. 미리 준비서류 챙겨가지고 있다가 접종 2주후에 대사관에 신청을하면 2~5일 사이에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2일만에 받았습니다.(면제신청서(대사관제공)/여권/가족증명서(본인,부모님 포함이 된 것)/주민등록등본(부모님 것)/티켓) - 온라인으로 제출하고/면제서도 온라인으로 받습니다.3. 면제서가 나오면, 출발 72시간전에 주변의 검사센터에서 $200을 주고 PCR 검사 받고 음성증명서를 받아서 출발을 하면됩니다.4. 한국에서의 입국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격리 APP를 깔고 개인정보 정보입력하고, 기타등등..저는 3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내용이 참고가 되셨으면합니다. 부모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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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계무역에 관심 가졌던 일인 입니다.대부분의 상품정보가 공개된 현 시장환경은 예전보다 어려워 졌다고 볼 수 있고, 더 쉬워졌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좋아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시면 재미도 있고, 성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싱가폴 PR(영주권) 따기 무척 어렵습니다. 영주권관련 정보가 많이 있으니 검색 추천드립니다.

요즘처럼 EP 받기가 어려웠던 적이 없었네요...EP발급 기준금액도 많이 올랐고, 자격에 비해 급여가 적어도 안되고, 넘 많아도 안되고, 심사가 넘 까다로워졌습니다.코로나가 최대한 빨리 통제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른 추가 시 1,300불 추가아이들 혹은 어르신의 경우 케바케입니다.아래 링크 확인하세요~SHN-Dedicated Facilities (SDF) 

저는 직장인으로서 싱가폴 입국(5/18)이므로 상황이 틀립리다만 자가격리(SDF) 장소를 모든 수속을 마치고 공항 외부에서 기다리던 BUS에 탑승해서야 호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JW Marriot South Beach를 배정 받았습니다. 다들 놀라 더군요. 좋은 데 배정 받았다고. 입국 하기 위하여 받은 각 종 자료에는 두 분(가족)이 같은 방에서 격리 할 수 있다는 표현은 없었습니다. 만약 싱가폴에 주택이 있으면 자가 격리(SHN)가 되는 곳 같습니다.. 이 때는 PCR 검사 시 해당 기관에 사전 연락하고 지정된 교통 수단(한국과 동일하게 방역 택시 혹은 콜밴)을 이용해야 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즉 SDF는 저 같이 싱가폴에 입국한 외국인, SHN은 싱가폴에 주택이 있는 사람으로 구분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싱가폴에 주거 시설이 있으시면 호텔 이용할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