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형태는 주식회사, 유한회사, 파트너쉽, 개인사업자 등등 다양하고 각각의 조건이 다릅니다. 싱가폴 국세청 (www.iras.gov.sg) 에 보시면 설명이 되어 있읍니다.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1) Entrepass는 사업비자로서, 법인회사를 설립하고, 회사를 기준으로 EP를 발급받게 됩니다. - 자본금의 사안도 있으나, -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야 하고, 해당 정부기관 (예, EDB, MDA 등) 의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2) Sole-Proprietorship은 개인사업자가 맞습니다. - 당연히 개인사업이 가능한 자격 (SC/PR)을 갖추어야 합니다. - 물론 (SC/PR의) 제삼자의 명의를 사용하여 IRAS에 등록하고, 운영하실 수는 있으나   본인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보호를 전혀 받으실 수 없다는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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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복불복인데요. 대사관에서도 정확히 답을 못해주더라구요. 제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문 주민등록 등본한통으로 끝냈습니다. 혹시 불안하시면 가족관계 증명서 영문본 발급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보시고, 가능다면 떼어오세요. 어차피 주민등록 등본에 누가 누군지 다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도 수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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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은 요구하는측의 사안이라 답변은 못드리고요. 윗분 이야기대로 "가족관계증명서-영문"이면 요구조건 충족이 되고요. "가족관계증명서-영문"이 안되면, 한글 증명서를 칸 맞추어서 본인이 번역하여 대사관에 원본+번역본 보여주고, 바로 "영사인증" 받을 수 있읍니다. (건당 $3인가 $5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관공서에서 "영사인증"을 다 인정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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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다리다  보름전에 IRAS홈페이지 들어가서 Singpass로그인한 후 조회해보니 아직도 In progress라고 떠서 IRAS에 세금 내게 Notice of assessment 보내달라고 메일보냈어요.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인데... 여하튼 그러고 난 뒤 엇그제 다시 IRAS홈페이지 들어가니 고지서가 왔더라고요..우편으로 오는 것은 또 1주일에서 2주 걸린다고 해서 인터넷뱅킹 Payee에 IRAS Incometax 등록하고 세금 냈습니다. IRAS에서 제가 보낸 메일 회신을 보면 자기네는 Batch 단위로 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하면서 보통 5월에서 9월정도 대부분 사람이 고지서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SG50주년 rebate $1000 적용되었습니다. 　　　　　

Get your latest income tax bill online. Log into mytax.iras.gov.sg with your SingPass & Click on "View Corres/Notices". 라고 문자가 와서 싱패스로 로그인 후 세금 납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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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S$50,000 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entrepass/eligibility 　　　　　

MOM (인력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employment-pass/eligibility 　　　　　

MOM 사이트에 나온 금액은 신청자격이 되는 최소한의 급여이지, 그 급여를 받는다고 EP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국적마다 좀 다르지만 MOM 기준보다는 좀더 받아야 나오더군요. 　　　　　

별상관 없읍니다. 그냥 나중에 동일사안으로 또 걸리면 가중치가 있읍니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만 하러 가는게 일반적인거 같던데요　　　　　

SP,WP,EP 모두 급여액수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급여가 SP수준이면 경력이고 뭐고 필요없죠. 누가 경력증명서 준비하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MOM이나 ICA는 단지 그 급여에 대한 비자를 발급할 뿐이고 경력증명서는 제출하는 회사(고용주)가 그 급여에 대한 경력을 확인하고 싶은거겠죠. 그러니 회사가 필요하다면 제출해야 하고 아니면 필요없는겁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경력직으로 뽑아서 그 경력을 증명하라는 의미일테니 제출해야 할거구요. WP/SP/EP 비자 갈아타기는 급여가 오르면 자연히 되는거고 같은 급여 혹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주는  다른 회사로 가면 같은 종류의 비자가 나오는거 뿐입니다. 쉽게말해서 WP가지고 있다가 다른 회사에서 같은 업무에 EP수준의 급여를 준다고 하면 EP가 나오는거죠.  그러니 같은 수준의 급여로 다른 비자를 받으려는건 당연히 하늘의 별따기가 돼죠.  MOM의 기준이 정해져 있는거니까요. 　　　　　

은행에 가면 해 줍니다. 아주 쉽게　　　　　

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letter-of-consent/eligibility 승인=Letter of Consent DP 3개월 이상유효 S-Pass DP는 힘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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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   Entre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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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신다면, 회사측에서 취업비자 (EP/SP/WP) 를 신청해주는 거고요   사업을 하신다면, 사업비자 (EntrePass)를 신청하게 되고요 사업비자 승인받으면, 사업체를 설립하시고, 사업체를 기준으로 본인의 EP를 신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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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컨설팅 회사에 문의해 보심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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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갓 졸업한 조선족 아가씨가 우리회사(다국적기업)에 2500불에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으로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물론 영어를 잘했고, 중국어/한국어까지 다 잘했구요.  하지만 우리회사랑 스타일이 안맞아서 4개월후에 퇴사시켰는데 금방 다른곳으로 재취업해서 다니더라구요. 제 경우의 예를 들자면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십년넘게 직장생활을 했지만 회계쪽 경력이 전혀 없었는데, 현재 회사, 파이낸스 부서에서 일하고 있어요.  입사후에 보스말이.. 인터뷰 오는 한국인 경력자들은 많았는데 모두 영어가 부족해서 도저히 합격시킬수가 없었고, 경력은 없어도 대화(영어)가 되고 전공은 했으니 영어안되는 경력자보단 나을것 같아 영어가르치는것보단 일가르치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 채용했다고 하더라구요. 회계쪽을 전공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단기연수 디플로마 과정보다는 aicpa 갖고 계신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aicpa는 입사후에도 공부해서 취득하는 사람도 많으니 포기하지 말고 따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회계쪽은 다른 파트보다 급여가 조금 높은편인데 웍퍼밋을 제안받았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제가 아는 한국분들중에 호텔쪽 및 서비스직말고 사무쪽에서 웍퍼밋 받은분들은 못봤어요.  물론 영어가 관건인데.. 영어에 자신이 좀 있으시면 한국에이전트말고 JAC나 켈리서비스 같은 로컬 현지 에이전에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영주권은 sp소지자부터 신청가능하니, 생각이 간절하다면 싱가폴와서 관광비자 3개월간 열심히 알아보고 인터뷰 약속 잡으세요.   직접와서 온갖 장점 피력하며 인터뷰해도 떨어지는 경우 태반인데.. 제대로 된 회사라면 경력도 없는 분을 어떻게 전화 및 이메일 면접으로만 통과시키겠어요?  무경력이니 첨부터 욕심을 버리고 6개월이나 1년 계약직도 열심히 어플라이해서 경력 쌓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시면 되요.  위에 쓴 조선족 아가씨도 있었지만 갓졸업하고 들어와서 취직한 친구들 여럿봤어요.  영어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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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정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http://sgp.mofa.go.kr/korean/as/sgp/information/life/index.jsp http://english.kotra.or.kr/foreign/kotra/KHENKT080M.html?TOP_MENU_CD=KOTRA http://www.hankookchon.com/bbs_shop/read.htm?board_code=news&idx=103736&cate_sub_idx=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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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학벌, 스펙 보다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원래 중소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차근차근 이직을 하는게 정석이에요. 한국에서 취업 할 자신이 없으셔서 싱가폴에 오시려는거 같으시고 영어도 한국 수준에서 그저그런 정도이신거 같은데 초봉을 그정도 받는게 불합리한 걸까요? 싱가폴에 finance 랑 accounting 할 수 있는 학생 넘칩니다. 싱가폴 애들로요. 거기다 회사들은 외국인 채용을 할 때 그에 대한 일정 비용을 정부에 내야되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선 실력도 커뮤니케이션도 받쳐주지 않는 님을 고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거죠. 1500달러를 받으면서 3년 정도 뺑이 치시고 그동안 죽도록 경쟁력을 쌓으신 다음에 이직을 하셔야지. 그게 너무 적다고 불평하실거면 싱가폴에선 취직 힘들겁니다. 참고로 세계에서도 위상이 높은 싱가폴 로컬대들이 일년에 배출하는 졸업생이 수만명 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하는 공대생들의 평균 초봉은 3000달러 언저리고요. 님이 얼마나 실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여기로 취업이 쉬울 것 같다는 망상만 가지고 오신거라면 번짓수를 잘못 짚으셨네요. 사회초년생한테 한국이 지옥인거 같죠? 여기가 진짜 지옥입니다. 현실적인 답변 괜찮으시다고 해서 지극히 현실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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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 카지노에서 한국인 직원분 본 적이 있어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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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측에서 로컬로 제한한 것이 아니라 작년말 발효된 법에 따라  직원채용는 우선적으로 로컬을 고려하게 되어있고 정히 로컬을 채용하지 못할 경우 (공고후 2-3주?) 에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marina bay sands 채용내용을 다음의 링크로... https://www.linkedin.com/company/marina-bay-sands-pte-ltd/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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