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콘도 자체의 하자에 의해서 생긴 문제들 (벽 갈라짐 등)은 입주 기간에 미리 리포트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야 본인 문제 아닌지 확실히 판단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월세를 제 때 내는건 당연한 임차인의 의무입니다... 임대인은 월세를 제때 받지 못 했을때 (계약서에 기간이 명시되어 있을겁니다, 대부분 7-10일 내) 방 또는 집을 다시 점유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만약 월세를 제 때 내는데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문을 따고 들어오면 법적 분쟁을 할 수 있지만 시간도 길어지고 비용도 들기때문에 조금 힘들어지긴합니다.밑의 글은 간단하게 써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의무입니다.https://singaporelegaladvice.com/law-articles/tenant-landlord-rights-singapore/#:~:text=A%20lease%20offers%20the%20tenant,for%20binding%20a%20third%20party.&text=For%20example%2C%20you%20may%20be,periods%20of%20time%20on%20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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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명씩 거주하는집은 MOM에서 단속합니다ㅡ정식으로 다 등록되어있어야하고 이젠 에이전이 방이나 집놓을때 비자 다 스켄떠서 정부에 보고합니다. 신고하면 이집에 내사 나올거예요. 많은 사람이 이렇게 거주할수없습니다 코빗 19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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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부터 프라이빗 프로퍼티에 (가족/관계된 사람이 아닌) 6명 이상의 사람이 살 경우 $200,000이하의 벌금 및/또는 12개월 이하의 징역입니다. 6명 이상의 가족이 살 경우에는 테넌트를 받을 수 없고요. 또 이미 유죄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렌트를 하게된다면 렌트 날짜 하루당 $10,000 이하의 벌금이 붙습니다.HDB는 3룸 플렛일경우 6명까지 가능하고 4룸이상의 플랫은 9명까지 가능합니다. 이 인원수 제한을 넘게되면 벌금형 또는 HDB를 다시 국가에 반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코로나때문이 아니라 원래 법으로도 10명한테 렌트를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코로나때문에 외국인들이 사는 곳을 기습방문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사항을 신고하게 되면 빠르게 접수하고 확인하러 사람들이 올겁니다. 근데 본인들도 불법적인걸 하는걸 알기 때문에 tenancy 등록을 안해주거나 다른 property에 주소 등록을 시키니 계약서가 꼭 있어야합니다.글을 쓰신분도 10명 이상은 불법인걸 어느정도 인지하고있는 상황이고 지금까지 살다가 현재 어이없는 상황에 화가 나서 신고를 하고싶어하는것 같으신데 사실 '나는 이게 불법인줄 몰랐고 최근에 알게되어서 나가려고하는거다' 라고하면 정부기관에서도 딱히 뭐라고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집주인이 렌탈을 할 때 지켜야하는 의무의지 세입자가 알아야하는 의무는 없으니까요. 또 원하면 익명의 제보가 가능합니다. (사실 익명이라고해도 이미 뷰잉때문에 트러블이 있던 상황이라 누군지 바로 알겠지요)신고하길 원하는데 하는 방법을 모르시겠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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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도금 대출은 지정은행에서 집단대출 방식으로 이뤄져서 싱가포르 은행에서 진행은 불가했고, 원칙적으론 본인 방문이 필수입니다. 다만 한국아파트의 집단대출이 싱가포르에도 있는 지점이 있는 은행에서 발생하는 경우, 본인확인은 싱가포르 은행통해서 진행하는 걸로 요청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해당 은행 담당자 통해 연락해서 COVID-19 특수 상황인점으로 미리 확인해서, 싱가포르 대사 공증 및 가족방문으로 진행가능여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한국인 부동산 중개인, 아래 싸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https://www.corealconsulting.com/

7월 영수증을 9월에 이사 온 분께 왜요????다시 돌려보내세요.그 에이전이 은근슬쩍 잔머리?굴리는듯…계약서 읽어보시고 계약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연장하기 원하시면 계약시 했던 에이전시에게 2달전 미리 연장한다고 하심 됩니다..만약 집주인에이전시밖에 없으면 집주인 에이전시에게 알리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stamp fee 내면 됩니다

저도 필요한 부분이라 알아봤는데 영주권/시민권일 경우 해외재산 반출에는 제한이 없더라구요. 한국에 있는 재산에 대해서 세금납부 여부를 증명해야될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은 각자의 재산이 어떻게 축적되었는지 다르니 한국의 세무사분과 상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재산에 대해서 한국에 모든 세금이 납부되어있는지 정리만되면 재산반출 액수는 문제 없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쪽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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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에 분양은 못 받지만 부동산에 매물로 나온 정부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영주권 취득후 3년 뒤에 매물로 나온 HDB 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한국에 만약 집이 있다면 6개월 안에 처분해야합니다. 

Diplomatic Clause 도 해당 조건이 충족되어야 적용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즉 회사에서의 Relocation 등으로 불가피하게 싱가폴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것이니 자의적으로 싱가폴을 떠날 경우에는 적용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집주인 입장에서도 현재 상황에서 갑자기 집이 비게 될 경우 후속 rent 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아마 협상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11월 나가시기 전에 후속 세입자를 구하시거나 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집주인과 협의하시어 동의를 받으신 후 진행하셔야 할 것 이구요.모쪼록 원만히 잘 타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작년 8월말에 2년 계약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서 현재 3월부터 지금까지 싱가폴 귀국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집주인에게 집세 감면, 계약 해지 등등 물어보다가..최근에 다시 한번 집세 감면을 물어봤는데...25%를 2 달 연기 해줄테니 나중에는 다 내라고만 하고...아무것도 안해주더군요.디플로매틱 클로즈도 논의해 볼까 하는데...그것도 1년 채우고나서 14개월까지는 렌트를 무조건 내라고...집주인이 합의해주지 않는 이상..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제 지인은 작년여름에 이직으로 한국귀국을 하게 되었는데...그 떄 집계약한지 6개월되는 시점이었거든요. 결국 집주인이 14개월치까지는 월세를 줘야 한다고 해서..합의해서 약 6개월치만 물어주고 나갔는데 집주인은 그 집 바로 세놓아서 이중으로 돈 받더라구요..집주인과 이야기해보시고 최대한 협의해서 물어내야 할 돈을 줄이시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합니다.

LOI 쓸 때 보증금내고 입주전 TA 쓸 때 한 달치 월세냈습니다. 집주인이 특별히 다르게 한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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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사 했습니다7월 초 입주였고, 첫달 월세랑 보증금은 6월에 냈습니다.찝찝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작성자님이 당일날 갑자기 이사를 안하겠다고 하면, 집 주인 입장에서는 기다린만큼 공실로 비워논 기간이 손해가 되지요..일종의 계약 확정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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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쓰셨으면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보세요. 보통 1년 이상의 표준 계약서는 3개월 노티스 더라 고요. HDB도 6개월 이상 장기 렌트만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세입자가 계약 파기 후 퇴거 한다면 HDB에 신고 해야 하고 귀국 비행가표 제출을 요구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렌트비는 디파짓 포기 하시면 될것 같은데 그 이상은 계약서 내용에 달렸을것 같아요. 최소 거주기간 이상이 되고 본국으로 돌아 간다는 조건 하에만 계약파기 가능한 계약서도 있으니까요. 어떤 계약은 그런 상황에서도 새로운 세입자를 찾아야 하니 에이전피를 일부 부담 하기도 해요. 계약서 정독이 답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문의주신 콘도 시세 안내 사이트는 한국촌을 개편하면서 거주정보 카테고리에 통합되었습니다.URA 개인 주택 시장 데이터(상단 카테고리에서 transaction/rental 선택 가능합니다): www.hankookchon.com/reside/926이전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링크되어있던 사이트: www.hankookchon.com/reside/167그 외 한국촌에서 소개하던 다른 부동산 전문 사이트는 거주정보 부동산 카테고리의 유용한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시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한국촌-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집주인 이  너무 계획적인것 같아요.사실 너무너무 귀찮고  특히 주말에 편히 못쉴겁니다. 싸인하기전이면 다른집을 찾으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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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짓을 내셨다하니 계약진행중(최소 LOI 승인) 이신듯 한데요.이것저것 뷰잉 신경쓰시지 않으시려면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집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갰으나주인이 동의해 주지 않으면 디파짓을 반환받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저도 살던 중에 집이 팔리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뷰잉에 동의하고 진행할 수 밖에 없었는데,이 때에는 사전에 뷰잉에 대해서 몇 가지 요청했습니다. 최소 3일전에는 알려달라는 것과 가능하면 주말 일정시간범위 (예, 토요일 오후1시~4시 등) 으로 맞춰달라는 방식으로요.한국인이 집을 깨끗하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고, 실재로도 깨끗하게 사용했던 편이라,3회정도 뷰잉하고서 구매자가 생겨서 팔렸네요.그리고 저의 경우는, 새로운 구매자가 합리적인 사람이라서계약종료후 디파짓 전액을 문제없이 반환받았습니다. 이건 케바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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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 그냥 무통장입금 하시고 영수증 같은거 받아놓으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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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