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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9

기타제 이빨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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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 mexico(hyekii) 2007-04-21
추천수 : 5 조회수 : 1,227

한국에서 어금니를 썩어서 그곳에 이빨을 해 넣었는데 지금 그것이 빠졌어요.. 그래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죠...병원비가 무지 비쌀까요? 싱가폴은 잘 하나요?     

  • A

    치과는 한국보다 아주 많이 비쌉니다. 저도 전에 어금니 때운게 빠져서 다시 했는데 거의 600불 가까이 들었지요. 치과마다 좀 다를 수 있으니까 가격을 먼저 물어보고 치료 받는게 나을거 같네요. 의료수준은 의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한국이 좀 더 나은 거 같구요, 대신 싱가폴 의사들은 환자에게 보통 엄청 친절합니다. >한국에서 어금니를 썩어서 그곳에 이빨을 해 넣었는데 지금 그것이 빠졌어요.. > >그래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요.. > >어떻게 하죠...병원비가 무지 비쌀까요? > >싱가폴은 잘 하나요?     

  • A

    저희 아이가 운동하다가 앞니 하나가 빠졌더랬어요. 그래서 2년전에 임플란트했는데 $3500 들었답니다. 물론 이빨 값만.. 거기에 X-ray찍고 진료비....합쳐서 $4000 정도 들었어요.ㅠㅠ >한국에서 어금니를 썩어서 그곳에 이빨을 해 넣었는데 지금 그것이 빠졌어요.. > >그래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어요.. > >어떻게 하죠...병원비가 무지 비쌀까요? > >싱가폴은 잘 하나요?     

  • A

    저도 똑같은 경우입니다. 금으로 반쯤 떼운것이 빠져서 통째로 크라운 씌우는 중입니다 지금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비싼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도 60만원 정도 들은것 가튼데. 여기도 1000불 정도 들더라구요.(이것저것 치료 스켈링 까지) 어쩔수 없고 많이 아픈데 당연히 병원을 가야죠. 저도 어쩔수 없이 갔답니다. 저는 지금 한국의사 선생님한테 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잘 해주십니다. 만약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연락처 가르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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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8

기타카야잼....

  • 답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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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step(towstep) 2007-04-21
추천수 : 5 조회수 : 1,533

싱을 떠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올 떄 한통 사왔는데...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한국에서 카야잼 파는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A

    >싱을 떠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 >올 떄 한통 사왔는데...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 >한국에서 카야잼 파는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현대백화점에 입점해서 카야토스트를 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잼도 팔겠죠..? 무슨 지점인지는 기억이..(강남 어디던데..) 로컬가게에 붙여있던데..  백화점에 문의해보세요..     

  • A

    G마켓에서 카야하우스...  치시면 판매하고 있던데요^^     

  • A

    야쿤 카야 토스트 한국에 들어온지 2년 넘었어요. 광화문 SFC 지하1층 역삼동 GFC 지하2층 일산 웨스턴 돔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쿤 카야 잼 구입하실 수 있구여. 싱가폴보단 비쌉니다. > >>싱을 떠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 >>올 떄 한통 사왔는데...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 >>한국에서 카야잼 파는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현대백화점에 입점해서 카야토스트를 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잼도 팔겠죠..? >무슨 지점인지는 기억이..(강남 어디던데..) >로컬가게에 붙여있던데..  백화점에 문의해보세요..     

Q

NO.447

기타한국에서 쓰는 가전제품을 싱가폴에서도 이용이 가능한가요…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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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iyap(sinjiyap) 2007-04-20
추천수 : 9 조회수 : 1,202

갖고 있는 다리미와 무선 주전자 그리고 전기밥솥을 갖고 가고 싶어요... 몇 볼트를 사용 하는 가요? 그리고 전기 구멍이... 돼지코 인가요? 아니면 한국이랑 같은 동그랑거 쓰는가요?     

  • A

    저는 필립스 다리미 가져와서 잘 쓰고 있는데 제 친구는 테팔 다리미가 물이 새서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무선주전자는 여기서 사서 잘 모르겠고 전기밥솥은 혹시 압력밥솥인 경우에는 일단 IH형 압력밥솥은 해외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저도 첨에 그냥 썼다가 보온 6시간만에 밑에 판이 다 타버려서 버렸거든요..그래서 다시 IH가 아닌 걸로 한국에서 사왔는데 그건 트랜스에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정말 집집마다 제품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딱히 뭐는 된다 안된다 확실히 말은 못하거든요...소소한 가전제품은 여기가 60~70%정도로 저렴하니까 여기서 사시구요...밥솥은 IH 아닌 걸로 한국에서 가져오세요...저도 현지 밥솥 쓰다가 밥맛이 넘 없어서 다시 택배로 부쳐왔네요... 그리고 볼트는 상관없고 다만 한국은 60HZ이고 여기는 50HZ입니다. 그것 때문에 전자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거구요...구멍은 삼발입니다. 하지만 여기 커넥터 다 파니까 구멍은 상관없어요.. >갖고 있는 다리미와 무선 주전자 그리고 전기밥솥을 갖고 가고 싶어요... > >몇 볼트를 사용 하는 가요? 그리고 전기 구멍이... 돼지코 인가요? 아니면 한국이랑 같은 동그랑거 쓰는가요? >     

Q

NO.446

기타이중에서 레스토랑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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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my3943) 2007-04-19
추천수 : 6 조회수 : 1,266

이번에 한국에서 중국음식 맛보신다고 아시는분이 오시는데 제가 잘 몰라서 몇군데 유명한 중국레스토랑 뽑아봤습니다. 혹시 가보신곳 있으시면 음식맛이나 분위기 기타등등... 정보 부탁드립니다.그리구 괜찮은곳 3군데정도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Restauran…

  • A

    말씀하신 리스트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레스토랑은 Tung Lok이라는 곳입니다. 로컬사람들한테는 꽤 유명한 곳이구요, 브랜치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참조해보세요.. http://www.tunglok.com > >이번에 한국에서 중국음식 맛보신다고 아시는분이 오시는데 제가 잘 몰라서 몇군데 유명한 중국레스토랑 뽑아봤습니다. 혹시 가보신곳 있으시면 음식맛이나 분위기 기타등등... >정보 부탁드립니다.그리구 괜찮은곳 3군데정도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 >        Restaurant                                                              위치 > >     Mushroom Pot                                                   Indoor Stadium > >     Pearl River Palace                                   Suntec International Convention >CANTONESE RESTAURANT                           And  Exhibition Centre Level 3 > > >            Chu Kee                                               HDB-Farrer Road #02-171 >Humble Home-cooked Cuisines                                3 Queens Road > >      Café Oriental                                              The Amara Singapore Hotel >Back to Kopitiam-style                                        165 Tanjong Pagar Road > >          Xi Yan Restaurant                                              38A Craig Road >Private Dining with a Taste Of Asia > >           Jade                                                          The Fullerton Hotel >A Feast for the Senses > >   Pine Court                                                        Meritus Mandarin Hotel >Royalty for Some > >My Humble House                                                  Esplanade Mall >A Styled Enig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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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5

기타유학생 송금...

  • 답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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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포시즌(koreanmom) 2007-04-18
추천수 : 5 조회수 : 1,371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A

    제일 좋은 방법으로 알고 있고 저역시도 그리 하고 있습니다. 씨티은행에 가서 씨티원 통장 개설하세요.^^ 거기서 자세히 설명해 주겠지만.. 한국에서 그통장에 원화..한국돈 넣으면 여기에서 그냥 국제 씨티 카드로 뽑아서 쓰면 됩니다..물론 뽑을땐 그 뽑는 날 당일의 환율로 계산되서 싱달라로 나오고요. 수수료 전혀 없고요... ㅎㅎ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A

    제가 알기로는 유학 송금은 시티원카드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학송금이 아닌 개인송금일 겁니다. 일정금액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년에 약$20,000(?정확하진 않습니다.)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송금일 경우는 $100,000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구요. 송금 금액이 많아 진다면 아이의 입학증명서을 가지고 은행에 가셔서 유학송금 신청을 하시면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city가 송금수수료가 일정금액이 넘으면 할인도 가능하고 고객 level에 맞춰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더군요. 저도 씨티원카드는 물론 있구요. 일정금액이 넘으면 city를 이용해 유학송금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A

    일단 한국의 시중은행 중 한 곳을 지정하여 유학생 등록을 해야합니다. 학부모 즉, 송금할 분의 주거래 은행이면 환율이나 송금 수수료 적용시 유리할 겁니다. 필요 서류는 은행 담당자가 잘 알려주겠지만... 여권, 비자, 재학 증명서...에 준하는 서류를 준비하면 될 거구요. 유학생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학생 1인당 연간 USD 기준으로 $100,000 정도까지는 국세청에 별도 신고 없이 송금이 가능하답니다. 씨티원 통장 카드의 이용은 송금 개념이 아니고 현금 카드의 기능에 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 씨티은행의 atm 에서 인출할 때 싱달러 매입이 일어나 한국의 통장에서 돈이 인출된다는...따라서 송금 수수료는 없구요, 한국의 씨티 통장에 잔액이 남아 있는한 별도의 수고 없이 돈을 찾아 쓸 수 있는데 1회에 USD 기준 $5000, 한달에 $10,000 이상 사용하면 국세청 통보 대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비 수준의 소액만 필요하신 분은 별도의 서류 등록 없이 씨티은행의 씨티원 카드만 갖고 오시면 대부분의 금액이 해결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국제학교 보내서 등록금이 목돈이거나 무지 비싼 렌트를 내셔야 하시는 분...기타 생활비 규모가 클 거라 예상되시는 분은 꼭 유학생 등록을 하고 오셔야 합법적으로 환전, 송금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한국에서  싱달러를  송금해야  하는데  어느  은행을  이용하면  좋을까요. >유학생  송금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좋은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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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4

기타취업준비중인데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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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2007-04-18
추천수 : 3 조회수 : 1,268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

  • A

    전 전화면접만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전에 다른 회사에서 싱가폴에 와서 면접보라는 말은 있었지만 확신에 없어서 안갔었습니다. 물론 가서 잘되면 좋지만, 아니면 경험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헤드헌터에게 강하게 전화면접을 요구해보세요. 가능하면 부담없이 면접보는게 좋지 않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서야 비용이 전혀 안드니까 와서 보자고 하는니까요. 본인께서 경험도 되고, 관광도 하실거라면 뭐 문제없습니다만, 회사에 입사가 결정되어도 비자문제가 있기 때문에 회사입사가 싱가폴에서 일하는것과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회사입사 결정후에 비자가 안나와서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A

    헤드헌터회사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면 경력자를 뽑는것일텐데 본인 경비로 싱가폴에서 면접을 보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또 만약 그렇게 한다면 회사의 입장에 끌려다니기 쉽상이구요, 좋은 대접을 받지를 못하겠지요. 일반적인 경우 당연히 전화 인터뷰를 통해 HR및 실무 부서 관계자와 두,세번의 유선 인터뷰를 하구요, 이것이 패스되어야만 현지 인터뷰를하게 됩니다. 물론 당연히 채용할 의사가 있는 회사에서 비행기표및 호텔 숙박비, 현지 교통비를 부담합니다. 그리고 나서 구직자를 위한 싱가폴 생활에 대한 소개와 살게 될 환경등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뿐만 아니라 구직자에게도 선택의 기회를 주는것이기 때문에 공평하다고 할수 있지요. 싱가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 방법대로 합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쪽 회사에서 경비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본인만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A

    속시원하게 너무 잘 말씀 해주셔서 두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니다 싶었던 마음이 있었거든요. 전에 다른몇몇분도 전화인터뷰했다는 얘기도 들었고.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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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1

기타6월경 입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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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a63835247) 2007-04-12
추천수 : 4 조회수 : 2,122

8월에 NUS에 입학을 하게되어 집사람과 6월경 입싱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싱가폴에는 유학 사전조사차 그리고 신혼여행차 두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이다보니 호텔에 거주해서 막상 유학을 떠나려다 보니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려야할지 막막하네요. 올라온 글들을 …

  • A

    >8월에 NUS에 입학을 하게되어 집사람과 6월경 입싱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싱가폴에는 유학 사전조사차 그리고 신혼여행차 두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이다보니 호텔에 거주해서 막상 유학을 떠나려다 보니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려야할지 막막하네요. > >올라온 글들을 새벽까지 읽고 많은 정보와 현지 생활에대한 대략적인 상상도 해볼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아직도 긴가 민가 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중복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 >1) 전자제품관련, TV 는 안되는거 같아 포기하구요. 지금 HP노트북을 장만하려고 하는데 전원문제는 아무 이상이 없는건지요. (아래 글에서 어느분께서 선풍기가 빨리돌아간다고 하기도 하고...) 또한 집사람쓰는 데스크탑도 가져갈예정이구요. 콘센트변환해주는 것만 준비하면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건가요? (현지서 구매시 서비스나 그런건 더 원활하다고하는데 낯선곳에서 이것저것 구입하는 일도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외, 쿠쿠압력밥솥, 테팔주전자, 디카, 드라이기 정도를 사용에 지장이 없다면 가져가 볼까 합니다. > ---------노트북은 당연히 전원문제 이상없죠.세계 어디를 가나요~^^ 데스크탑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쿠쿠는 최신모델보다 기능이 별루 없는 단순한 모델이 오래 가구요 디카나 드라이기 가져와서.. 2년째 쓰고 있는데..이상 없네요. >2) 은행업무 관련, 현재 씨티은행계좌를 개설하고 싱가폴에서 씨티은행 ATM사용시 수수료가 없다는 카드를 2장 준비했습니다. 물론 국내에 현금을 나두면서 현지에서 꺼내쓰려면 매번 환전수수료는 발생되겠죠. 한번에 인출가능한 최대 금액은 얼마정도 되는지? 혹시 아시면 환전수수료는 어느정도 되는지요? 주로 한국에서는 증권사 CMA통장에 돈을 넣어두는데 수시 입출금 가능하고 4.3%를 주지요. 혹, 계속 한국에서 이자를 받고 필요할때마다 환전수수료를 내고 인출하는 편이 더 나은걸까요? 물론 현지에 살다보면 현지 은행계좌도 필요하겠지만 한두달 생활비만 현지은행에 예치하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관리하는 편이 나은건지 아님 전부 싱가폴로 가져가는 편이 나은건지 궁금하네요. > -------------씨티은행 한번 인출 $3000 까지 가능하구요...하루엔 $5000..한달엔$10000으로 알고 잇습니다.그리고.... 환전수수료가 별도로 안드는걸루 알고 있는데요...오늘 $1000 찾으니...한국통장에서62 만원 빠지던데...그날그날 환전율 대로 현지 통화루 계산되는걸루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이건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있으면 추가 답변 바랄게요~ 아..그리고 초기 정착금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뭐든지 디파짓이 잇는나라라.... 집도 처음 얻을땐 집세의1~2달치금액에 해당하는 디파짓과 첫달치 집세를 한꺼번에 줘야하니..이것만도 대단하겠죠?? 잘 준비하셔서 입싱하세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답변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 꾸벅     

  • A

    컴퓨터는 변환기 없이 사용가능합니다..다른전자제품은 헤르츠가 이곳이 더높기때문에 오래사용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컴퓨터는 헤르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저 역시 한국서 가져온 컴터를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새로 구입하실예정이시라면 이곳이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들어오셔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Q

NO.437

기타혹시 NTU 에 다니셨던 분... 도움좀 주세요...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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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iyap(sinjiyap) 2007-04-04
추천수 : 16 조회수 : 1,129

안녕하세요? 이번에 남편이 NTU에 offshore engineering course로 현재 application을 했습니다. 혹 이 과정을 들으셨거나 혹은 NTU에 다니셨던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학교 수업이 모두 영어 인가요? 책값은 얼마나 드나요? 기…

  • A

    제가 그 코스에대해서는 잘모르니 책값등은 말씀드릴 입장이 못되네요 그리고 학부과정인지 대학원과정인지도 모르니 더더욱 그렇군요. 비자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우자분도 학교의 스폰서십 아래 동반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학교 이외의 현지인의 스폰서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학 및 대학원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교수진들도 50퍼센트 이상이 외국인들입니다. 그리고 입학만하면 어찌어찌 졸업하려니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안그래도 외국어로 공부해야 하는데 학사관리가 보다 철저한 학교에서 느슨하면 졸업못하거나 포기하게 되거나 매우 나쁜 성적으로 졸업할 수 도 있습니다. 1-2년 단기 코스일 경우 수업은 많고 정신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 오히려 영어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남는게 없으면 곤란하지요...) 저는 엔티유에 다니지 않았고 다른 학교를 다녔기에 일반적인 것 이외에 말씀드릴 수 가 없군요. 그 곳에 다니시는 분이 더 자세히 알려드릴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Q

NO.436

기타이런사람찾습니다(50세 의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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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7-04-04
추천수 : 15 조회수 : 2,204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

  • A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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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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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몇 차례 접한 적 있는 사람입니다. 님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읽을 때마다 제일 이었던 것 마냥 마음이 아픕니다. > >이런 사람은 실명을 밝혀, 철저히 응징(!)을 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 >>> 저의 자식2명은 06년 2월7일에 싱가폴로 입국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출국전인 06년1월초에 000 유학원000을 통해서 본인이 현지 학교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싱가폴 학교 TOUR를 요청하여 안내를 나온 분이 000 라는  여자 에이젼트 인지는 모르고 홈스테이를 정한 것이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 >>>현지학교 투어시 설정을 모르는 저는 기숙사 있는 학교를 소개요청 하였으나, 학교가 안좋다 그럼 홈스테이는 저렴하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할수 있도록 안내를 요청하자 음식과 시설이 않좋은데 아이들을 그런데서 고생시키며 어떻게 지내게 하느냐고 하였으며, >>> >>>은근히 000 에이젼트는 자기의 집에 방2개가 남는데 자식처럼 도시락도 챙겨주고, 가디언역할도, 스쿨버스도 온다, 교복 맞추어준다, 그리고 본인이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옆에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말해 기대가 사실 되었고 짧은 일정에 아는 사람도 없는 처지에 고맙다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가면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절차를 하면 2백만원의 수수료를 줘야하는데 실제로 싱가폴은 한국유학원에서 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본인에게 6개월간의 홈스테이비용과 연간학비, 유학비자발급비용 등을 서둘러서 보내야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하여 돈이 없어서 나누어서 내야 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입학이 안된다고 해서 돈을 빌려다 보냈습니다. (추후확인결과1/2납부도가능함) >>> >>>당초에 모든 것이 구두계약인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 2월7일날 싱가폴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서 밥사먹고 아침에서부터 저녁10시까지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국립도서관가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본인이 볼일을 다본후에 전철타고 들어오라면 들어가고 방 열쇄는 1주일 지나서 주는 관계로 밖에서 지내게 하였고, >>> >>> 교복은 아이들이 사입고 입학시험도 아이들이가서 보고, 도서관에 가있다 집에가면 발냄새난다고 소리지르고 에어콘도 못키게 하고, 신발은 신었던 퓨마와 나이키를 신고 갔더니 명품신발 신고 왔으니깐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이들 입학을 어렵게 해놨는데 수고비도 안준다고하고, >>> >>> 비자발급이 싱가폴에서 해야되는데 다른사람은 1사람당 75만원이지만 50만원씩2명 100만원 혹시 불법체류 될까봐 보냈으며 여기에다가 아이들이 밥사먹고 차비도 없을 것 같아 30만원을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보냈더니 돈이 안들어 왔다하고 은행에 확인해보니 입금되었다하고 거짓말만 함. >>> >>>가디언비는 홈스테이 하는자가 해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60만원씩 들어간다 하여 너무 비싸다 아는 사람한테 해야 될 것 같다 했더니 그 후 절차도 않해놔서 3월4일 싱가폴000학교 선생님을 만나서 작은아이 유학비자 절차를 일부 진행시켜 놓고 왔습니다. >>> >>>당시 아이들은 스쿨버스도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씩 통학하고 에어콘비가 너무 나온다고 관리비 별도 모든 것이 집보다는 불편하리라는 것은 다 이해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차비가 없어 돈 좀 달라고 했더니 니네아빠가 나한테 돈줬냐 이렇게 싸게 홈스테이 하는곳이 어딨니? 딴데 갈테면 가라고 아이들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수고비 주지 않는다고 짜증내고..몇 번은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홈스테이 하면서 스트레스 주면 안될 것 같아 친척집으로 홈스테이를 바꾸어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동의를 해주더니 그 다음날 2명을 들여 놓고 나가던지 1년치 홈스테이 비용을 변상해주던지, 그리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홈스테이 바뀌면 안된다고 해서 >>> >>> 학교에다 직접 얘기 하겠다고 했더니 신뢰상 학교에 얘기하면 큰일난다 가디언 비용 안받을테니 6개월 더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의도적이고 말도 안되며 거짓말을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학생1명을 동의도 없이 더 들여놓고 000는 아이들 들어온지 2주만에 나가고 에어콘비 많이 나온다고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 생활하며 조선족 아주머니가 밥해주러 저녁마다 해준바 있습니다. >>> >>>더더욱 황당한 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보내준 돈에 대하여 정산요구를 수차례 걸쳐 요구했으나 정산이 되질 않아 학교에 송금내역과 아이들 홈스테이 문제를 알려드렸는바 연간학비를 다냈다고 하더니 50%도 등록하지 않은 것이 들통나자 3월2일 000학교로부터 연락받고 갖다내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바도 있습니다. >>> >>>06년3월4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관계자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나중에 이런사실을 알게되어 유감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준다하며 홈스테이도 원하면 학교에 등록된 곳으로 선정해준다 하나 000씨의 의도적인 행위 때문에 홈스테이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후 00시에 사시는 000 어머니라는 분이 유학원을 통하여 저와 비슷한 피해를 000씨로부터 받고 있고 마침 집을 알고 있으며 3월17일 싱가폴에 간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도 3월18~22일까지 싱가폴에 들어가서 >>> >>> 000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3월18일 17시경000씨집으로 아이들과 같이 가던중 집앞에 도로에서 000씨를 만나서 송금내역에 대한 정산요구와 보내 준 돈에 대하여 재차 확인 했으나 입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한국의 우리은행00지점(000장)에서 송금내용을 싱가폴 은행에 확인도 해봤다 거짓말하지마라고 큰소리를 쳤더니 >>> >>>경찰을 불렀으며 본인은 경찰이 오면 더 해결이 잘될 것 같아 그러라고 했으며 얼마후 탕닌 경찰서에서 5명의 경관이 와서 자초지정을 듣더니 당사자간 해결쪽으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식으로 하며 경관은 갔으며 000는 그 사이에 또 집으로 빠르게 가버렸습니다. >>> >>>(외부출입금지) 그 후 연락이 또 되지 않아서 해결방법이 없던차에 그 다음날 통역원을 사서 큰아이 학교(000)에 가서 학비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았으나 이역시 보내준 돈에서 싱가폴 달러로 5400불 정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되었고, 다시 송금 확인된 은행 untied overseas bank limited bedok central blk bedok north st1 beneficiaty custome 에 가서 입금영수증을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이 역시 제가 외국인이라 000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 >>> 이후 해결이 쉽지 않아 탕닌경찰서에 가서 해결코자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국대사관 0○○부영사에게 중재를 요청 3월19일 ○○○(이름미상) 부영사님이000와 통화가 되어 정산관련서류를 제출해줄 것을 당부 하여 000씨는 서류를 찾아야 되니까 3월21까지 제출할 것임을 약속이 되었으나 3월21일에도 약속이행을 안하고 부영사님이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 >>>당초 본인은 3월21까지 체류토록 되어 있었으나 부영사님이 항공기를 연기했으면 좋겠다 하여 연기 한 후 3월22일 오후까지 000가 안오면 변호사라도 사야 될 것 같다 하여 동의한 후 오후 5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또 되질 않아서 차이나 타운 쪽 변호사를 방문 영사님이 통역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 >>>변호사가 편지 작성시 알았는데 000씨는 싱가폴에서 3개월 체류후 말레이시아 1주일 방문 후 체류기간을 상습적으로 반복해서 연장하고 있는 자입니다. >>> >>>그리고 한국에서00세유학원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와서 투션과 에이젼시 사업을 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여권번호(주민등록번호)는 아이들이 홈스테이시 아이들이 방에서 카피본을 습득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 >>>한국에 있는 00유학원을 인터넷에서 확인 대표자와 전화했더니 비자받는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을 카피해주었지 직접사업을 한적은 없고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뢰가 없어서 추진 못했다고 합니다. >>> >>>이후00유학원 000 의 인터넷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 >>>지금 본인은 사기와 횡령을 당해 1년이넘도록 금전적으로 무척어렵고 동포간에 이런일을 당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학교에서는 나머지 학비에 대해서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 변호사가 이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나 비용부담(300만원)과 시일이 오래 걸릴것이예상되여 000씨는 변호사로부터 연락받고 본인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타국가를 오가며 돈을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가끔 본사이트를 확인하고 약점을 들추어 내고 명예훼손운운 >>>모함을 하고있습니다. >>> >>>또한 작은아이 유학비자와 입학 시 사용할 학교재학, 성적, 전학증명서등 원본을 고의로 돌려주지 않아 비자발급 차질이 있어 추방될 뻔 했으나 현지학교의 노력으로 재발급후 5월5일 비자발급된사실도 있는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5월7일이 지났으면 추방될 뻔 했음 ) >>> >>>또한 한국에서 000씨에게 제가 보낸 송금내역은 1월18일 학교로 직접보낸 스쿨보증금 5,025싱달러외에 000가 요청한 000에게(송파지점) 1월25일 3,225달러 (교복비, 핸드폰구입비만 부담 30만원) 2월6일 38,448달러(연간학비 + 홈스테이6개월분) 2월15일 2,154달러(유학비자수수료 + 아이들용던 483달러) 총 48,852싱달러중 43,827달러입니다. >>> >>>이중에서 홈스테이 반환금 6개월치 800만원중에서 2달을 뺀다해도 540만원 + 학비미납금 5,236불(3백1십4만원 +000 입금액 200만원 + 유학비자대행비 100만원 (미이행 하여 본인이 직접했음) + 아이들 용돈 30만원 = 1,1840,000원을 통장에 입금되자 않았다는 사유로 고의적으로 정산 하지 않고 학비마저도 일부 횡령하고 유학비자대행비도 받고 이행을 안하였으며 아이들 차비와 식대등 용돈도 주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 놔두고 입주 2주만에 유나이트 스퀘어뒷편 링콘로드 호화링크콘도에서 따로 나가서 살고 있다 최근행방이 (06년5월15일 이후) 불투명합니다. 지난 3월말 아이들과 같이 있던 000 학생도 밥을 제대로 안해주고 학교에 지각하여 06년 3월말 다른데로 홈스테이 바꾸어 나간 사실도 있으며 지금껏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000로부터 연락이 온 바 있습니다. >>>본인은1AAA-0604-00365 민원신청번호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을 해결코자 건의 드린바도 있습니다 >>> >>>바라옵건데 동사안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국제 사기사건으로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인터폴등 제도를 통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고의적으로 학비와 학생비자대행비, 용돈, 비자발급서류 원본 미반환, 홈스테이비 미반환등 시간끌기 작전으로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있으나 국내에 있는 본인은 해결방법이 어려운점을감안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 >>>06년5월15일전후에는 콘도의 방을 비우고 태국으로 가는 것을 지인이 목격후 알려준바도 있습니다. (도피인지 잠시 간것인지는 모르나 링컨콘도방을 비웠다고 합니다.) 최근3달전 다시 싱가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이렇듯이 현재 본인 말고도 여러사람피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시 제3의 피해자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오니 사기와 횡령, 명예훼손, 정신적, 물적피해등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000를 꼭 좀 처벌이 될 수 있게끔 많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조치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3의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 000는 본인이 지쳐서 포기하리라 오판하고 >>>남의돈갖고 잘쓰면서 이내용보고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이렇게 하시기까지 물질적,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전문 사기범이네요. 실명해야 될거 같네요. 죄값을 꼭 치뤄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피해준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비세요. 타인에게 아픔준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을 언젠가 받게됩니다. 한국촌 방문자들이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Q

NO.435

기타전자제품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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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sanguni) 2007-04-02
추천수 : 10 조회수 : 1,268

한국에서 산 다음과 같은 전자제품 트랜스 없이 사용가능한지 말씀해 주세요. 물론 제품의 정격 전압은 220V 60hz 입니다. 한경희 스팀청소기 압력밥솥 (구입한지 1년 된 것, 여러 밥짓기 모드가 있고, 타임머 등등의 기능이 있음) 데팔 물주전자 드라이기 작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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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경희 스팀청소기 - 저와 제 친구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고 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십니다. 헤르쯔가 달라도 별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2. 압력밥솥 (구입한지 1년 된 것, 여러 밥짓기 모드가 있고, 타임머 등등의 기능이 있음) - 현재 쿠쿠 쓰고 있습니다만 밥솥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 겁니다. 제조사에 문의해보세요. 3. 데팔 물주전자 - 여기 와서 사서 쓰고 있어서 Pass ~ 4. 드라이기 - 잘 쓰고 계시다는 분도 있고 바로 타버렸다는 분도 계셔서 잘 모르겠네요. 5. 작은 미니콤포넌트 - 컴퓨터, 오디오 등은 거의 상관없습니다. 잘 쓰고 있고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6. 선풍기(전자식 말고 기계식) - 쓰시는 분들 이야기로는 잘되기는 하는데 좀 더 빠르게 돈답니다. (?)  아마 모터 수명은 짧아지지 않겠나 싶지만 잘되기만 하면 뭐 ... 이외에도 컴퓨터(프린터, 모니터, 스피커 등 주변기기 모두), 노트북, 스탠드 등 어중간한 제품들은 잘 됩니다. 다만 냉장고 (김치냉장고 포함),  압력밥솥, 세탁기 등은 안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혹시 헤르쯔 변환이 가능하다고 하면 부품교체를 받으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안된다면 과감히 정리하고 오세요. 힘들게 가져왔는데 꽂은 그날 고장나거나 기분좋게 밥 한번 잘 해먹고 바로 고장나면 참 속쓰리실 겁니다.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     

Q

NO.434

기타허리디스크 치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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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궁금이(hspef2) 2007-04-02
추천수 : 16 조회수 : 897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던 중 싱가폴에 오게 되었습니다. 관련 병원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수술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심한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

    안녕하세요? 저도 허리 디스크로 오래동안 고생하다가 2년 전에 싱가포르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 침, 차이니즈 맛사지도 해 보았는데 그 때 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통증이 오른쪽 다리까지 와, 결국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오래 서 있거나 하면 조금 아프지만, 전에 비하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수영이 좋다고 하여 수영도 가끔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담당 의사: Prof. Wong Hee Kit Orthopaedic & HRM Clinics, Kent Ridge Wing Level 3(NUH 신관) Tel: 67725730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던 중 싱가폴에 오게 되었습니다. 관련 병원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수술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심한 편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A

    >안녕하세요? >저도 허리 디스크로 오래동안 고생하다가 2년 전에 싱가포르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 침, 차이니즈 맛사지도 해 보았는데 그 때 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통증이 오른쪽 다리까지 와, 결국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오래 서 있거나 하면 조금 아프지만, 전에 비하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수영이 좋다고 하여 수영도 가끔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담당 의사: Prof. Wong Hee Kit >Orthopaedic & HRM Clinics, Kent Ridge Wing Level 3(NUH 신관) >Tel: 67725730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던 중 싱가폴에 오게 되었습니다. 관련 병원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수술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심한 편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Q

NO.433

기타싱가폴 취업에 관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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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iyap(sinjiyap) 2007-04-01
추천수 : 4 조회수 : 1,304

저는 현재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한국생활에 만족은 하지만 막연히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면 연봉은 더 적을지라도 최소한 한국에서 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선 회사 생활이 너무 팍팍 합니다.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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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저의 답변은 제 사견이고 제 직장 기준이며,,모든 분들이 저처럼 생각하는 건 아니라는 점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현재의 한국생활에 만족은 하지만 막연히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면 연봉은 더 적을지라도 최소한 한국에서 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싱가폴에서는 외국인들 경우에는 어느정도 감안을 해서 현지인들 보다는 연봉을 더 많이 책정해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보다는 더 적게 받으실 확률이 높습니다. > >한국에선 회사 생활이 너무 팍팍 합니다. 거의 가정 생활을 포기하고 일에만 매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싱가폴로 1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 싱가폴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 >제가 궁금한것은 물론 회사마다 복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싱가폴 회사의 근무 시간과 여름 휴가 일수가 가장 궁금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근무시간이 오전 8:30~5:30 입니다. 주 5일이구요. 오후에 칼퇴근입니다. 칼퇴근 하더라도 아무도 모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칼퇴근 하는게 당연하게 받아드려 집니다. 휴가일수는 처음에는 일년에 18일+- 일테고,, 해가 갈수록 휴가 일수가 늘어납니다. 20년 가까이 일한 분들은 약 30일을 휴가로 받으시더군요. 휴가를 꼬박꼬박 다 찾아 먹어도 아무도 모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휴가를 몰아서 한달 가까이 놀아버리면 좀 눈치 보이겠죠? 물론 병가는 제외입니다. 병가도 일년에 보름정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병가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겠죠. 주 5일이기 때문에, 토,일을 끼우고 2틀 휴가 내면 두 달에 한번씩은 3박4일로 가까운 동남아를 놀러 갔다 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혹시 싱가폴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중에서 냉철하게 판단하셔서 한국과 싱가폴에서 근무하시며 가정 생활하시기에 어느곳이 조금이라도 더 가족에게 행복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한국에서 생활하시면, 기본적으로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자주 있는 술자리 때문에 더더욱 집에 늦게 오시겠지요. 이 곳은 마음먹으면 칼퇴근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술집에서 회식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 일찍 퇴근 하기 마련입니다. 이 곳에서는 부부끼리 같이 운동을 배우고, 주말에 놀러 다니고, 두 분 께서 조금만 노력하시면 한국보다는 행복한 가정생활이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또한 집안일(제사, 명절, 시부모) 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마시고 한국에서처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그런 아기자기한 맛은 한국이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솔직히 가정생활은 여기가 더 행복합니다. >전 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남편과 저는 괜찮은 연봉에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밤낮이 없는 회사 업무와 그리고 제 주변 어르신들의 여성 근무자에 대한 권위의식이나 업무종료후에 잔업근무나 회식 등으로 조금은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저는 만족스럽지만 10년후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 앞날이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한국에만 머물러 있다면 평생 남자들 틈에 가려져 업무 보조만 하다 끝을 내겠구나 싶어서요... 또 어쩌면 10년후엔 더이상 제가 다닐수 있는 직장이 없겠구나 싶은 절박한 심정도 들어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싱가폴에 가서 근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 연봉은 한국보다 낮을테지만, 밤낮없는 회사 업무는 없을 겁니다. 여성근무자에 대한 권위의식이나 업무종료후 잔업근무, 회식 거의 없을겁니다. 자기 계발은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님께서 어떤 직장에 종사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IT 업계는 한국보다 훨씬 못하지만, 금융이나 무역업계는 괜찮습니다. 영어도 미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거구요. >혹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국에서의 생활과 싱가폴에서의 생활을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개인차가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A

    개인적으로 한국이나 싱가폴이나 본인이 잃고 얻는것을 감안하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당연히 외국인으로서 2,3년 단기 계약을 하다보니 직장의 안정성이 없구요. 다음 계약시 대부분 약자의 위치에 서다보니 회사에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또 다른 점은 싱가폴 회사가 대부분 기술에 대한 경쟁력이 없는 관계로 본인의 경력 관리로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외국인을 고용할 이유가 없겠지요. 대신에 한국과 같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없기 때문에 일을하다가 시간이 되면 그냥 갈수도 있구요. 일부 회사만 주5일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대부분 관공서및 은행, 일반 회사들은 토요일 근무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회식과 같은 자리는 없구요. 개인 위주다보니 업무와 가정 생활의 구분은 철저합니다. 임금은 한국보다 낮다고 보는게 맞을거고 한달 생활비는 한국보다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여기 물가가 싸 보이지만 생활을 하다보면 그렇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차비, 집값, 음식비, 의료비, 교육비, 등등 많이 들어 갑니다. 회사로부터 보조가 없으면 생활 불가능합니다. 대신에 마음은 편합니다. 하고 싶은거 할수있고. 현재가 아닌 3년이나 5년뒤 계속 외국에 살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를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현재의 한국생활에 만족은 하지만 막연히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면 연봉은 더 적을지라도 최소한 한국에서 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에선 회사 생활이 너무 팍팍 합니다. 거의 가정 생활을 포기하고 일에만 매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싱가폴로 1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 싱가폴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 >제가 궁금한것은 물론 회사마다 복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싱가폴 회사의 근무 시간과 여름 휴가 일수가 가장 궁금합니다. > >또한 혹시 싱가폴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중에서 냉철하게 판단하셔서 한국과 싱가폴에서 근무하시며 가정 생활하시기에 어느곳이 조금이라도 더 가족에게 행복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전 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남편과 저는 괜찮은 연봉에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밤낮이 없는 회사 업무와 그리고 제 주변 어르신들의 여성 근무자에 대한 권위의식이나 업무종료후에 잔업근무나 회식 등으로 조금은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저는 만족스럽지만 10년후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 앞날이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한국에만 머물러 있다면 평생 남자들 틈에 가려져 업무 보조만 하다 끝을 내겠구나 싶어서요... 또 어쩌면 10년후엔 더이상 제가 다닐수 있는 직장이 없겠구나 싶은 절박한 심정도 들어 자기 계발을 위해서도 싱가폴에 가서 근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 >혹 거주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국에서의 생활과 싱가폴에서의 생활을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개인차가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Q

NO.432

기타교정에 대해서..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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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스마일(ysm6589) 2007-03-30
추천수 : 4 조회수 : 1,231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친구 딸이 두달전 한국에서 교정을 시작하였는데 치료는 이곳에서 받아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달에 두번정도인가를 치과에 가서 치료받아야한다고 들었는데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 막막해 하는 친구를 대신…

  • A

    저희 아이도 한국에서 교정을 하는도중에 아빠가 발령을 받아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곳에서 교정을  다 끝낸 상태인데요, 제 경험으로 봐선 우선 한국에서 x-ray찍었던것과 그동안의 치료과정을 가져오시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치료들어가기 전의 상태와 현재의 상태를 가져오시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한국에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드렸더니 모두 준비를 해 주시던걸요. 영어로 써서.. 이 곳에 와선 동네 치과 (교정치료도 한다고 써 있는)에 한국에서 가져왔던것 모두 들고 갔었는데 다시 x-ray찍고 하더니 Difficult case라고 하면서 다른 교정의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치료비는 한국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했구요, 한달에 한번씩 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친구 딸이 두달전 한국에서 교정을 시작하였는데 치료는 >이곳에서 받아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달에 두번정도인가를 >치과에 가서 치료받아야한다고 들었는데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 막막해 하는 >친구를 대신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Q

NO.431

기타싱가폴에서의 연봉 및 세금 관련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skim(caerang) 2007-03-29
추천수 : 3 조회수 : 2,811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있는 다국적 기업과 연봉 협상이 남은 상태입니다. 연봉 협상을 위해 싱가폴의 평균 연봉과 세금 관련 사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연봉 관련 질문은 저는 IT쪽이고 경력은 석사 포함 만 9년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10년차 들어가네요. 한국에서는…

  • A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있는 다국적 기업과 연봉 협상이 남은 상태입니다. >연봉 협상을 위해 싱가폴의 평균 연봉과 세금 관련 사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먼저 연봉 관련 질문은 >저는 IT쪽이고 경력은 석사 포함 만 9년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10년차 들어가네요. >한국에서는 5500-6000 사이 받고 있구요. (보너스 때문에 변동이 좀 있죠) >여기저기 정보 찾으면서 이직을 통한 약간의 업까지 고려해서 >105000싱$ (약 6500만원) 정도 요구할까 싶은데, >물가 등을 고려해 볼때 이것이 적절한지 너무 많은지 너무 적은지(!) 잘 모르겠네요. >연봉 이외에 집세 및 의료 지원을 조건에 같이 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연봉을 조금 적게 내려야 할지...하여튼 고민이 많습니다. > >그리고 세금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는데, >>>"두번째 고려사항은, 이곳싱가폴은 세금을 거의 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13번째 월급을 연말에 세금내라고 주거든요. 그걸로 대부분 세금 충당하고 남지요." >이 대답에 의하면 세금까지도 회사가 지원해준다는 것인데, >이게 싱가폴 기업 (뭐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국한되더라도)들의 >일반적인 경우인지 궁금하네요. > >적절한가 아닌간의 문제는 제3자가 섣불리 조언하기는 힘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별 도움이 안되는 조언을 하자면 일단 처음의 연봉이 정해지고 계약을 하시게 되면 그 이후부터의 연봉인상의 베이스가 처음 계약이 되기때문에 잘 생각하셔서 계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내가 손해보더라도 조금 적은 연봉에 계약했지만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다음해에 많은 폭의 상승을 기대하면서 일단 자리를 잡자..는 일은 아주아주 어렵다는 것입니다. - 최고 인상폭이 정해져있는데 거의 예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택이나 학자금, 의료비등의 문제도 계약시 문서화 시키셔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연봉외의 지원은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많이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금의 경우는 만약 님께서 13만달러의 연봉계약을 하신다면 나누기 13을 해서 매달 1만불씩 지급이되고 -세금이 후불이라 영주권이 없으신 상태라면 더 나가는 돈은 없이 딱 그렇게 지급됩니다- 12월은 2개월치가 지급됩니다. 이듬해에 세금 신고를 하게되고 지불은 그 이후에 하게 됩니다. 저희도 아직 작년도 세금납부 통지서가 오지않은 상태입니다^^ 이 금액이 보통 1개월치 월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찌보면 회사에서 세금을 대 준다기보다는 그 금액을 고려해서 연봉 총액을 정하시는거겠지요. 월급을 1만불 받고싶다..그러면 제시하실 금액이 12개월*1만불 + 세금(약 1개월치 월급) = 13만불을 받고싶다..고 협상에 들어가시는거지요. 그럼 좋은 결과 얻으시길...     

  • A

    저랑 비슷한 스펙인 것 같아서 뒤늦게 한자 적습니다. 저는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 있다가 작년에 싱가폴 regional head office로 전근이 되었구요 올때 연봉은 한국에서 받던 연봉에 집세와 의료비 보조만 플러스로 받아서 왔습니다. (많이 느끼게 되는게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선이 있어서 알아서 해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긴 정말 자기가 네고한 만큼만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 기본연봉은 울나라보다 좀 적습니다.(아래 싸이트 참조하세요) 대신 income tax율은 8.5-9.5% 정도로 한국에 비해 적은 것 같습니다. http://www.contactsingapore.org.sg/oppor_careers_salaries.shtml 13번째 보너스는 한국에서 퇴직금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한국도 일년 근무하면 한달치 봉급은 퇴직시 퇴직금으로 받잖아요. 특별히 additional benefit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네고 잘하시구요. (음 전 연봉협상을 하면서 제가 참 협상력이 없구나. 모자르구나 하는  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있는 다국적 기업과 연봉 협상이 남은 상태입니다. >연봉 협상을 위해 싱가폴의 평균 연봉과 세금 관련 사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먼저 연봉 관련 질문은 >저는 IT쪽이고 경력은 석사 포함 만 9년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10년차 들어가네요. >한국에서는 5500-6000 사이 받고 있구요. (보너스 때문에 변동이 좀 있죠) >여기저기 정보 찾으면서 이직을 통한 약간의 업까지 고려해서 >105000싱$ (약 6500만원) 정도 요구할까 싶은데, >물가 등을 고려해 볼때 이것이 적절한지 너무 많은지 너무 적은지(!) 잘 모르겠네요. >연봉 이외에 집세 및 의료 지원을 조건에 같이 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연봉을 조금 적게 내려야 할지...하여튼 고민이 많습니다. > >그리고 세금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는데, >>>"두번째 고려사항은, 이곳싱가폴은 세금을 거의 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13번째 월급을 연말에 세금내라고 주거든요. 그걸로 대부분 세금 충당하고 남지요." >이 대답에 의하면 세금까지도 회사가 지원해준다는 것인데, >이게 싱가폴 기업 (뭐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국한되더라도)들의 >일반적인 경우인지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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