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풀퍼니처라 하면 가전제품(냉장고, 세탁기, TV 등) 과 소파, 식탁 등 집기 및 각방에 침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더 많거나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 퍼니처라 하면 붙박이장과 에어컨을 제외한 나머지 살림이 없는 집을 생각하시는 것이 편하시겠네요. 그런데 풀퍼니처라고 해서 몸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고 노퍼니처라고 해서 아무런 살림이 없다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집에 비치된 살림살이와 주인의 성향에 따라 오히려 노퍼니처가 더 속편할 때가 있거든요. 저는 노퍼니처로 들어왔지만 집주인이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렌지를 사줘서 별다른 아쉬움없이 잘 살고 있거든요. 집은 한번 계약을 해버리면 되돌릴수없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오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계약하시기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촌 게시판을 며칠만 뒤져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거 그냥 신원확인 및 보관용입니다. 주인의 여권번호로 요구하세요. 쌍방이 정확한 신원정보를 가지고 있는게 나중에 분쟁이 생길 경우를 위해서라도 확실한겁니다. 딴맘먹을 여지도 줄어들구요. >안녕하세요. > >현지인의 HDB방한칸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여권번호를 알려달라네요. >한국에서 집빌릴때 주민번호를 달라는 정도로 이해를 해야하는것인지 여권번호를 줘도 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 >이 여권번호라는게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이제 4일째인 왕왕 초보입니다. >매번 한국에서 들고?? 온 현금들을 지갑에 때려 넣고 다니는것도 불편하고.. >여기 은행 계좌가 필요한데..어떻게 만들면 되나요? >현금카드및 계좌를 만들려면무엇이 필요한가요? >비자랑 또 뭐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여권과 비자만 있으면 되는 걸로 아는데요　　　　　

여기 싱가폴 회사에 취직만 하신다면 보통 회사에서 EP발급 해 줍니다. 보통, 자신의 자격에 따라서 비자 WP, EP, SP를 받죠. 그러니 한국에서 그냥 관광 비자로 와서 여기서 일 구하면 여기 회사에서 발급해 줍니다. 무비자로 와서 어느정도 기술이 있다면 취업비자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매 하신다면, 어떤 주택을 구매하고 싶으신 되요?!몇년 여기서 사신 단 말씀은 구매라는 것보다 렌탈하겠죠,,,? 우리나라보다 자동차 가격 2배가 넘습니다. 현대 아반테가 여기서 3000만원이 넘는 거 같던데요..싱가폴인들은 여기서 10년에 걸쳐서 이돈을 내거든요..취업비자로 있으신다면, 10년에 걸쳐서 내지를 못하겠죠. 그냥 돈이 좀 있다면, 주택이나 자동차 구매하시는데, 싱가폴 인과 별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10년에 걸쳐서 낸다는 둥..이런 옵션이 없겠죠. >한국인 이구요, 미혼 남자입니다. > >한국에서 학사 를 마쳤고 석사 학위를 올 겨울에 마칠 예정입니다. > >아직 연락이 닿은 회사는 없지만, 싱가폴에서 가서 직장을 구하고 몇년간 생활해보고 싶은데, > >싱가폴에서 한국인이 직장을 구하려면 취업비자를 따로 받아야 하는지요? > >그리고, 외국인이 주택이나 자동차 등을 구입하는데는 > >싱가폴 현지인들이 구입하는 것 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나요? >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 기회에 한국에서 종합검진받고 영문으로 의사싸인첨부된 증명서 같은걸로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외국학교/회사에 제출용으로 끊어달라면 됩니다. 여행자보험보다는 학교에서 강제로 가입하는 보험을 좋은 것으로 가입하는 편이 나을겁니다. 아니면 여기와서 1년짜리 상해보험을 가입해도 됩니다.(약 200~300불정도) 그리고, 한국의 상해보험등을 가입하면 외국에 나가있어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 있읍니다. 그리고, 이가 안 좋으시면 꼭 한국에서 하고 오시고 눈이 안좋으시면 한국에서 여벌 안경도 하나 맞추어 오는 것이 나을겝니다. >싱가포르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규정상 1학기를 수학할 경우에는 건강검진이 필요없고. 2학기 이상 머물 시에는 간단한 검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폼을 보면 결핵테스트와 hiv테스트로 간단한 수준인 것 같은데요. >이 검사 받아보신분 현지에서 검사받을 경우에 비용이 얼마나 나오셨나요. >한국에서 받아가는게 나을까요? 또 한국에서 받아간다고 불이익이 있진 않을까요? > >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여행자 보험에 관한 것입니다. >교환교에서 강제적으로 가입하는 150$짜리 보험이 있지만 아무래도 따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6개월에서 1년 정도 머무시는 분들은 어떤 보험상품에 가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그럼 다들 7월 막바지 잘 보내세요.　　　　　

하하 누가 보면 싱가폴은 완전 의료 사각지대같이 보이겠네요. 건강검진, 안과, 치과... 거기다 여벌 안경까지... 꼭 그래야 하나요? 안그러고 사는 사람도 많은 것 같던데. > >이 기회에 한국에서 종합검진받고 영문으로 의사싸인첨부된 증명서 같은걸로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외국학교/회사에 제출용으로 끊어달라면 됩니다. >그리고, 이가 안 좋으시면 꼭 한국에서 하고 오시고 눈이 안좋으시면 한국에서 여벌 안경도 하나 맞추어 오는 것이 나을겝니다.　　　　　

리플 그렇게 다시면 다른 사람들 무서워서 자기 생각 얘기하겠습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 틀리고 나름대로 생각하셔서 쓰신 글을 그렇게 쉽게 비웃으시다니..원..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싱가폴은 PAL 방식이고 한국은 NTSC 라서 일반적으로는 안됩니다만 최근에 출시된 TV 들은 둘 다 지원을 하더군요. 가장 확실한 것은 샤프에 문의해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스가 없더라도 한국으로 가져가시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이삿짐업체들이 다 알아서 포장을 한다고 하네요. 그럼 ~　　　　　

제 옆자리 동료가 NTU 나왔는데, 먼저 NUS를 가기 위해서는 초등교육부터 싱가폴 공립과정을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대학 2학년 마치고 어학연수 왔다가.. >로컬학교에 관심이있어서 다닐려고 하는데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어떻게 여기서 도움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 >일단 NTU를 들어갈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한국에 대학에서 전공이 전기전자라 NTU가 제일 좋을것같아서 거기에 맞춰서 준비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학생은 올해 10월 지원해서 내년 6월에 시험친다고 그러더군요.편입은 없구요. 그리고 IELT가 필요하다고 알고있구요. > >혹시나 지금 저같은 상황에서 NTU들어가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방법이 맞는지..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참고로 내년 3월에 한국들어가서 꼭 복학을 해야되거든요..벌써 2년째 휴학이라..ㅠ.ㅠ > >그리고 혹시 NUS/SMU 들어가신분 계시면 거기정보도 부탁드릴께요.. >두학교다 SAT 가 필요하다던데..솔직히 SAT에대해 아는 정보가 없거든요.. >그리고 SMU 에도 IT 코스가 있던데..뭐 어떤걸 배우는지요? >제전공이랑 연관되면 편입시도 해볼려고하는데 정보가 부족해서요 ㅜ.ㅜ >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 > >　　　　　

동료분이 잘 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편입은 몰라도 문의 하신분 말대로 외국인도 SAT 성적과 고교 내신성적,TOEFL 점수 심사로 입학 가능합니다만 자세한 정보는 학교에서 직접 받으심이 가장 좋겠습니다. 매년 전형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SAT 는 한국에 외고 등 몇개에서 치룰 수 잇고 여기 싱가폴에선 대부분의 JC 와 국제학교 SAS 등에서 시험 제공 합니다. >제 옆자리 동료가 NTU 나왔는데, 먼저 NUS를 가기 위해서는 초등교육부터 싱가폴 공립과정을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지금 한국에서 대학 2학년 마치고 어학연수 왔다가.. >>로컬학교에 관심이있어서 다닐려고 하는데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어떻게 여기서 도움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 >>일단 NTU를 들어갈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한국에 대학에서 전공이 전기전자라 NTU가 제일 좋을것같아서 거기에 맞춰서 준비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학생은 올해 10월 지원해서 내년 6월에 시험친다고 그러더군요.편입은 없구요. 그리고 IELT가 필요하다고 알고있구요. >> >>혹시나 지금 저같은 상황에서 NTU들어가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방법이 맞는지..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참고로 내년 3월에 한국들어가서 꼭 복학을 해야되거든요..벌써 2년째 휴학이라..ㅠ.ㅠ >> >>그리고 혹시 NUS/SMU 들어가신분 계시면 거기정보도 부탁드릴께요.. >>두학교다 SAT 가 필요하다던데..솔직히 SAT에대해 아는 정보가 없거든요.. >>그리고 SMU 에도 IT 코스가 있던데..뭐 어떤걸 배우는지요? >>제전공이랑 연관되면 편입시도 해볼려고하는데 정보가 부족해서요 ㅜ.ㅜ >>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 >> >> >　　　　　

전 나름대로 장수숯불갈비 괜찮던데요. 밑반찬같은거야 뭐..한국에 비할 수 없지만요. 칡냉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국물이 좀 달았어요 - - >어제 삼겹살집에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 >쌈장도 없고 마늘도 없고 상추도 없고 김치는 사서 먹어야 하고 > >심지어 반찬도 3가지 나오더라고요.. 그거마저도 다 먹으면 리필.. > >돈 내고 반찬 사먹어야 하더라고요. 원래 이런가요?? > >고기는 무슨 대패 삼겹살이고.. 후아.. > >그래서! 이번에는 갈비집을 가려 하는데요 > >좀 괜찮은 갈비집좀 추천해주세요!! > >냉면도 있으면 너무 좋고요 한국에서 맛있게 고기 먹던게 너무 그리워요..ㅠㅠ > >추천 정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싱라이프 보내세요^^　　　　　

장수는 냉면은 정말 맛있는데.. 삼겹살 먹고 완전 실망해서.밑반찬도 별루고.. 돼지고기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2인분 시켰다가 1인분도 안먹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싱가폴에서 삼겹살 안먹었었습니다. 저는 주신정가요 장수삼겹살 사건 이후로 갈비만 먹었는데 맛도 괜찮고  밑반찬이 우선 잘나오구요 아참 그러다가 며칠전에 주신정에서 삼겹살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는 집이 가까워서 동쪽 주신정 자주가지만 서쪽 주신정을 더 추천합니다. >어제 삼겹살집에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 >쌈장도 없고 마늘도 없고 상추도 없고 김치는 사서 먹어야 하고 > >심지어 반찬도 3가지 나오더라고요.. 그거마저도 다 먹으면 리필.. > >돈 내고 반찬 사먹어야 하더라고요. 원래 이런가요?? > >고기는 무슨 대패 삼겹살이고.. 후아.. > >그래서! 이번에는 갈비집을 가려 하는데요 > >좀 괜찮은 갈비집좀 추천해주세요!! > >냉면도 있으면 너무 좋고요 한국에서 맛있게 고기 먹던게 너무 그리워요..ㅠㅠ > >추천 정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싱라이프 보내세요^^　　　　　

사실 갈비는 잘모르겠고.. 삼겹살은 모스크스트릿에 있는 장원이 양도 많고 맛나던데..ㅋㅋ 접시에 닮은 모양도 이뿌고~~~ 원래 보기좋은게 맛도 좋잖아요.. 저도 돼지비린내 나는것 너무 싫어 하는데..요기는  얇지도 않고 크기도 적당하고.. 좋더라고요.. 참참.. 그러고 보니 갈비 생각난다.. 한국관이라고 셋트멘뉴있는데.. 갈비+냉면도 가격싸고 맛난거 같아요.. 제가 싱가폴음식을 별루 안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거든여.. 제가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리..ㅋㅋ  탄족파가 혜복은 꼬리찜이 맛나고~ 물레방아는 순대국밥이 맛나고~  ㅋㅋ 또 모가 있더라??? 아....한식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어제 삼겹살집에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 >쌈장도 없고 마늘도 없고 상추도 없고 김치는 사서 먹어야 하고 > >심지어 반찬도 3가지 나오더라고요.. 그거마저도 다 먹으면 리필.. > >돈 내고 반찬 사먹어야 하더라고요. 원래 이런가요?? > >고기는 무슨 대패 삼겹살이고.. 후아.. > >그래서! 이번에는 갈비집을 가려 하는데요 > >좀 괜찮은 갈비집좀 추천해주세요!! > >냉면도 있으면 너무 좋고요 한국에서 맛있게 고기 먹던게 너무 그리워요..ㅠㅠ > >추천 정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싱라이프 보내세요^^　　　　　

싱가폴은 바가지 별로 없어요. 정찰제 정착된 나라. 물론 심림(전자상자)같은데 가면 바가지쓰지만, 대충 조사해보고 가면 바가지쓸일없습니다. 주변 다른 나라들처럼 외국인인거 확인되면 서너배 바가지를 씌우는게 당연한거..싱가폴에는 없습니다. 디카같은거는 한국이 정가로 쳐도 좀 싸더군요. 아무래도 수요가 많아서 가격이 좀 낮은듯. 그렇다고 크게 차이나는거는 아니구요. 비행기에 실어서 들고오는 노력만큼 정도만 차이납니다. 꼭필요한거는 싱가폴에도 이미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모터가 들어가는 제품은 싱가폴에서 사는게 더 낫구요. 한국꺼 들고와서 변압기달고 써도 무리가 좀 가는지 일이년지나면 망가진다더군요. 수명이 단축되는거죠. 손톱깎기는 싱가폴에서 사면 50%는 한국산입니다. >안녕하세요^^ > > 15일 싱가포르에 갈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 >싱가포르에 취업을 해서 혼자 1년이상 있을 것 같은데요. > >아직 외국생활은 한적이 없어서 무엇이 필요하고, > >어떤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몰라 걱정입니다. > >디카 같은경우는 바가지 쓸것 같아 한국에서 가져갈 예정이고. > >이 외에 손톱깍이 라던지 변압기라던지.. > >이런 세세하게 가져가야 하는 것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 >뭐 싱가포르물가를 안다면 그쪽에서 살 수도 있지만. >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 것이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 > >　　　　　

디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얼마전에 삼성 디카(VLUU i70)을 살려고 가격 조사를 해 보니깐 삼성 카메라의 경우는 싱가폴이 더 싸서 싱가폴에서 산 일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최저가로 33만원 정도 하는 것을 싱가폴 심림에서 27만원 샀거든요.. 아무래도 삼성 같은 경우는 싱가폴 가격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깐 더 싸게 파는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나 캐논은 한국이랑 거의 가격차 없구요. 삼성 카메라 고려하신다면 싱가폴에서 사셔도 될 듯....　　　　　

전기 압력밥솥 *^^* 여기 밥솥은 ~~ 거의 밥만 되고 하루지나면 못먹음.. 한국에서 쓰는 욕실용 슬리퍼~ >안녕하세요^^ > > 15일 싱가포르에 갈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 >싱가포르에 취업을 해서 혼자 1년이상 있을 것 같은데요. > >아직 외국생활은 한적이 없어서 무엇이 필요하고, > >어떤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몰라 걱정입니다. > >디카 같은경우는 바가지 쓸것 같아 한국에서 가져갈 예정이고. > >이 외에 손톱깍이 라던지 변압기라던지.. > >이런 세세하게 가져가야 하는 것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 >뭐 싱가포르물가를 안다면 그쪽에서 살 수도 있지만. >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 것이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 > >　　　　　

저는 LG 김치냉장고를 트랜스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1년 반이 지난 지금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어느 회사 제품이냐가 아니라 각 개인별로 case by case 인거 같아요..어떤 사람들은 트랜스에 연결 안하고도 잘 쓰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오자마자 고장난 사람들도 있구요....넘 비싸고 좋은 거 사셨다가 망가지면 가슴 아프니까 적당한거나 아님 중고를 사오셔도 괜찮으실 듯 해요... > 한국에서 쓰고있는 LG제습기와 김치냉장고를 새로 장만해서 싱으로 들어가려고합니다. 제습기는 쓰시는 분이 있다고했는데 지금도  잘 가동되는지 , 다른분들도 고장없이 잘 쓰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려고 서비스센타에 문의했더니 안내원들은 싱에서는 쓸수없다고 말하는데 ... 실제로 쓰고계시는  싱선배님들은 어느회사의 어떤제품을 쓰시는지요?.  지금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해도 그럴리가없다고  우기더군요.  이번에 꼭 준비해서 들어가려고요.　　　　　

>저는 LG 김치냉장고를 트랜스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1년 반이 지난 지금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어느 회사 제품이냐가 아니라 각 개인별로 case by case 인거 같아요..어떤 사람들은 트랜스에 연결 안하고도 잘 쓰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오자마자 고장난 사람들도 있구요....넘 비싸고 좋은 거 사셨다가 망가지면 가슴 아프니까 적당한거나 아님 중고를 사오셔도 괜찮으실 듯 해요... > > > > >> 한국에서 쓰고있는 LG제습기와 김치냉장고를 새로 장만해서 싱으로 들어가려고합니다. 제습기는 쓰시는 분이 있다고했는데 지금도  잘 가동되는지 , 다른분들도 고장없이 잘 쓰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려고 서비스센타에 문의했더니 안내원들은 싱에서는 쓸수없다고 말하는데 ... 실제로 쓰고계시는  싱선배님들은 어느회사의 어떤제품을 쓰시는지요?.  지금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해도 그럴리가없다고  우기더군요.  이번에 꼭 준비해서 들어가려고요. > 김치냉장고는 최근거는 오히려 안되구요, 2~3년 전거는 됩니다. 저는 한국에서 1년 사용하던거 가지고와서 만 2년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변압기도 사용안하구요(참고로 삼성꺼 174리터) 새로 사지 마시고 오래된거로 가져오세요.　　　　　

전 온지 8개월차지만.. 만약 아시는분이 계심 같이 다녀 보아욤~~^.^ 저도 관심 있음다~ 저희 동네에 체육센타가 있긴 하나~ 힙합은 모르겠음다~ 알아보고 있음 연락 드릴께요~^.^ 즐 저녁~ >이번달16일날 싱가폴로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쪼금 힙합을 배웠는데... 계속 배우고 싶어서요... >혹시 지나치다 댄스학원 보셨으면 알려 주세요^^ >꼭 힙합이 아니더라도 춤을 배울수 있는곳을 아신다면 알려주기길 바랍니다^^ >헬스클럽에서도 요즘엔 댄스를 많이 가르쳐 주니까 헬스장을 알려주셔도 좋아요^^ > >아!! 혹시 저처럼 춤을 좋아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같이 클럽도 가고 그래요!! >저는 언제든지 O.K 랍니다.....^^ >　　　　　

참 참고로요~ 싱은 콘도로 오시면 콘도엔 헬스장이 다 있답니다~ 크기 차이지만,물론 그 안에 트레이너는 업슴다~^.^ 글고 덤벨이나,머신도 콘도마다 차이가 있슴다~ 저희 짐엔 덤벨이 없어서 전 따로 구입했지만 다른 콘도엔 종류 별로 있던걸요~ 죤곳에 보금자리 만드세요~ >전 온지 8개월차지만.. >만약 아시는분이 계심 같이 다녀 보아욤~~^.^ >저도 관심 있음다~ >저희 동네에 체육센타가 있긴 하나~ >힙합은 모르겠음다~ >알아보고 있음 연락 드릴께요~^.^ >즐 저녁~ >>이번달16일날 싱가폴로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쪼금 힙합을 배웠는데... 계속 배우고 싶어서요... >>혹시 지나치다 댄스학원 보셨으면 알려 주세요^^ >>꼭 힙합이 아니더라도 춤을 배울수 있는곳을 아신다면 알려주기길 바랍니다^^ >>헬스클럽에서도 요즘엔 댄스를 많이 가르쳐 주니까 헬스장을 알려주셔도 좋아요^^ >> >>아!! 혹시 저처럼 춤을 좋아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같이 클럽도 가고 그래요!! >>저는 언제든지 O.K 랍니다.....^^ >> >　　　　　

저도 전번에 문의한적 있는데.. 울나라 면허증 가지고 대사관가서 공증만 받으면 된다 하던데요?!! 이 나라 면허증을 따야 하나여?? 헐~ >안녕하세요.. >전 지난주에 BTT를 합격했어요.. 와.. 역시 사전 찾아가면서,  밑줄긋고 형광펜으로 칠하고 한 보람이 있군하곤 의기양양하면서 카운터에서 싱가폴 면허증으로 교환해 달라고 했지요.. >영어에 공포감이 있는 저로선 진짜 고3때 이후로 그렇게 열심히 영어공부해 본 적이 없었지요... ( 비장~~~)  한 방에 합격해서 얼마나 짜릿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너 극심한 짜릿함이 ....... > >아아~~~~~ 이론 .... 글쎄 전 싱에 오기 몇 달 전에 이미 PR을 받았었거든요... >PR은 작년 4월에 받고, 그 다음 달인 5월에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땃어요.. ( 멍청하게 PR 받기  6개월 이전의 외국면허증만 전환이 된다는 걸 몰랐던 거죠... 그저 여기서 운전면허 따려면 비용이랑 시간도 만만치 않고, 또 합격하기도 어렵다는 글만 생생히 기억한거죠...그래서 한국에서 급행으로 받고 왔거든요..  ) >제 신청서에 큰 엑스를 하더니 찢어버리더군요.... 아하~~~~ > >저 진짜 지난주 목요일부터 저의 어리석음에 너무 너무 속상해요.. ㅜㅜ 이 사실을 조국의 가족에게 알리자니.. 정말 체면 제로입니다. ㅠㅠ > >카운터의 불친절한 말레시안 언니... 미웡,,, ㅜㅜ 이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도 안해주곤.. 완전 바보되어 ... 멍~~한 채로 면허시험장을 빠져나왔답니다. > >이제 무슨 시험이 남은 것이죠? 실기시험과 또 한번의 필기 시험이 남은 것인가요? >혹시 운전배우셨던 학원이 좋았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합격요령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한국면허증을 싱가폴 것으로 바꾸는 글은 있는데... 여기서 정식으로 받는 글은 없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참조하십시오. http://www.spf.gov.sg/abtspf/tp.htm 위웹사이트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BTT/FTT/Practical test를 차례로 합격해야 싱가폴 면허증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난주에 BTT를 합격했어요.. 와.. 역시 사전 찾아가면서,  밑줄긋고 형광펜으로 칠하고 한 보람이 있군하곤 의기양양하면서 카운터에서 싱가폴 면허증으로 교환해 달라고 했지요.. >영어에 공포감이 있는 저로선 진짜 고3때 이후로 그렇게 열심히 영어공부해 본 적이 없었지요... ( 비장~~~)  한 방에 합격해서 얼마나 짜릿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너 극심한 짜릿함이 ....... > >아아~~~~~ 이론 .... 글쎄 전 싱에 오기 몇 달 전에 이미 PR을 받았었거든요... >PR은 작년 4월에 받고, 그 다음 달인 5월에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땃어요.. ( 멍청하게 PR 받기  6개월 이전의 외국면허증만 전환이 된다는 걸 몰랐던 거죠... 그저 여기서 운전면허 따려면 비용이랑 시간도 만만치 않고, 또 합격하기도 어렵다는 글만 생생히 기억한거죠...그래서 한국에서 급행으로 받고 왔거든요..  ) >제 신청서에 큰 엑스를 하더니 찢어버리더군요.... 아하~~~~ > >저 진짜 지난주 목요일부터 저의 어리석음에 너무 너무 속상해요.. ㅜㅜ 이 사실을 조국의 가족에게 알리자니.. 정말 체면 제로입니다. ㅠㅠ > >카운터의 불친절한 말레시안 언니... 미웡,,, ㅜㅜ 이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도 안해주곤.. 완전 바보되어 ... 멍~~한 채로 면허시험장을 빠져나왔답니다. > >이제 무슨 시험이 남은 것이죠? 실기시험과 또 한번의 필기 시험이 남은 것인가요? >혹시 운전배우셨던 학원이 좋았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합격요령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한국면허증을 싱가폴 것으로 바꾸는 글은 있는데... 여기서 정식으로 받는 글은 없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이들 예방접종 문의 드립니다. >기본예방접종은 거의 다했는데 말라리아나, 장티푸스접종 받고 가야 하나요? >이곳 한국에서 최근 말라리아로 일산병원에 입원한 분을 봐서 걱정되네요. > 정 걱정 된다면 맞고 오세요...싱에서 다른 국가로 여행할 일이 가끔 생기니까요. 하지만 맞고 오시는분 거의 못봤어요. 문제는 뎅기..인데요.... 이건 예방접종도 없다네요. 한번 걸려도 면역이 안생겨서 또 걸릴수도 있다고 하구요... 개인 각자가 조심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아 그렇군요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싱가폴 지인에게 홍삼을 보내려고 알아봤더니 >우체국에서 안 된다고 하네요. >전에 어디서 보니까 미국에 사는 유학생도 파우치에 든 홍삼세트 받았던데... >혹시 홍삼 우체국 EMS 통해서 받아보시거나 혹은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싱가폴아이들에게 한약을 파우치로 든걸 보내보았습니다. 안되는건 아니고 우편집중국에 가셔서 깡통으로 된 사각케이스를 사셔서 그곳에 넣어서 밀봉을 하면 보낼수 있습니다. 깡통값은 15,000원 입니다. 저는 종로에 있는 관계로 광화문 우체국을 갔습니다. 참고로 우편집중국은 EMS가 비행기에 타고 받을분에게 도착한 내역까지 메일로 보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1시이전에 가면 그날 오후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하루먼저 도착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없어서 시무룩했었는데...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없어서 시무룩했었는데... >복 받으실 겁니다~^^ 저도 받아보았는데요 깡통 필요없읍니다..엑기스 두병에 파우치 두상자 그대로 받아보았거든요 다른 우체국으로 포장해서 가셔서 그대로 보내보세요 깡통값 만오천원 아깝잖아요..^^　　　　　

안녕하세요. 톰슨 메디컬 센터 한국인 클리닉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교민들은 예방접종조차 사립병원의 유명하다는 소아과로 가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우 같은 백신이지만, 비용이 2배 가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 경제적으로 불필요한 일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모든 선진국에서 예방 백신은 1차 의료기관에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같은 서비스를 사립병원 내 GP 클리닉이나 동네 GP 클리닉에서 받을 경우 아무런 의학적 불이익은 없습니다. 물론 소아 전문 병원내의 GP 클리닉의 경우 백신의 확보율이 높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nowsg.com/board.php?db=medical&mode=view&idx=23&page=1　　　　　

1년에 110불이구요.. 안내면 법원으로 오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저도 예전에 전에 살던 사람이름으로 오길래 버렸는데.. 나중에 우체부가 등기로 가져다주길래 에이젼시한테 물어봤더니 꼭 내야하는거랍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상관없고 무조건 110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체국 가서 내면 되구요. 렌트 일경우, 그 집에 살 게 된 시점으로 해서 내면 되요. 그 담당자 한테,,설명 하면서..언제 부터 살게 되었다. 이러면 전 $75 냈습니다.　　　　　

스포츠 용품점가면 다 팝니다. 싱가포르에 유명한 스포츠 용품점으로는  Royal Sporting house 등이 있고 각 쇼핑몰마다 다 있습니다. 모델이 많은곳으로 가시려면 매장이 큰대로 가시면 더 많습니다. 근데 가격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여유 되시면 한국갈때 사오세요. 전 젤 후진걸로 샀는데도 $170 줬습니다. >음.... 싱가폴에 와서 가장 불편한거라면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네요. > >싱가폴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살만한 곳이 주로 어디에 있나요? > >제가 아는 것은 EastCoast park주변에 몇몇개 있는 것을 들었고, 웹사이트로는 skateline.com.sg가 있던데.... >느낌상 싸게 파는 것 같지 않네요(원래 비싼건데 재고라 싸게 파는 그런걸 구하거든요) >그리고 까통몰 있는데서도 지나가다 한 곳 봤구. >퀸즈타운에 가면 스포츠용품들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다는데 그곳 가면 살 수 있으려나요? >아님 한국에 주문해서 우편으로 보내는게 싸려나요? ;; > >인라인 사보신 분들 내지는 잘 아시는 분들 대충의 가격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는 살로몬 FSK(크로스맥스3)랑 롤블 트위스터 플러스, K2에서 Catalyst라는 제품을 써봤는데.... FreeStyle류의 튼튼한 제품들 좋아합니당 ^^ >여기 보니 하키 스케이트(mission, tour 등)들도 많이 파는 것 같은데..... 높은 grade인데 재고품이라 확 깎아서 파는 제품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 >================================================================= >직접 가서 보는게 답이려나요? ^^;;　　　　　

인라인 스케이트로 비지니스를 해서 시장조사를 했었는데요. Royal Sporting house 나 까르푸는 중국제가 대부분이고, 싼 제품들인데, 가격은 그렇게 저럼하지 않습니다. 동쪽 East Coast Park에 맥도널드 근처에 Hvper라는 인라인 샵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몇군데 있지만 이 샾이 인라인을 가장 크게 하는 곳입니다. 저를 통하면 10%정도라도 싸게 사실수 있을텐데.. 필요하시면 쪽지주시구요. 열심히 타세용~@ >스포츠 용품점가면 다 팝니다. >싱가포르에 유명한 스포츠 용품점으로는  Royal Sporting house 등이 있고 각 쇼핑몰마다 다 있습니다. 모델이 많은곳으로 가시려면 매장이 큰대로 가시면 더 많습니다. >근데 가격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여유 되시면 한국갈때 사오세요. >전 젤 후진걸로 샀는데도 $170 줬습니다. > >>음.... 싱가폴에 와서 가장 불편한거라면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네요. >> >>싱가폴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살만한 곳이 주로 어디에 있나요? >> >>제가 아는 것은 EastCoast park주변에 몇몇개 있는 것을 들었고, 웹사이트로는 skateline.com.sg가 있던데.... >>느낌상 싸게 파는 것 같지 않네요(원래 비싼건데 재고라 싸게 파는 그런걸 구하거든요) >>그리고 까통몰 있는데서도 지나가다 한 곳 봤구. >>퀸즈타운에 가면 스포츠용품들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다는데 그곳 가면 살 수 있으려나요? >>아님 한국에 주문해서 우편으로 보내는게 싸려나요? ;; >> >>인라인 사보신 분들 내지는 잘 아시는 분들 대충의 가격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는 살로몬 FSK(크로스맥스3)랑 롤블 트위스터 플러스, K2에서 Catalyst라는 제품을 써봤는데.... FreeStyle류의 튼튼한 제품들 좋아합니당 ^^ >>여기 보니 하키 스케이트(mission, tour 등)들도 많이 파는 것 같은데..... 높은 grade인데 재고품이라 확 깎아서 파는 제품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 >>================================================================= >>직접 가서 보는게 답이려나요? ^^;; >　　　　　

일단은 skateline.com.sg의 소매점 중 가장 커보이고 가기 가까운 시티홀쪽의 매장에 갔습니다. 작년꺼 저렴하게 파는 상품이 있던데 사려다가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여러 매장이 있는 East Coast가 답일 것 같네요. 날 잡아서 회사 빨리 퇴근해서 가봐야겠네요. ^^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여기서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아참.....Blue Sky님 고수는 아니구요. 스케이트만 요란..... ^^;; (초급은 아니란게 다행이죠 ㅋㅋ)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이 다 똑같죠.. 하루 빨리 아기의 성별 알고 싶어하죠. 제 경험으론 이곳은 임신 5개월이후에 정확한 아기발달등의 진찰을 하는 동시에 성별을 알려 줘요. 남자아기는 초음파로 볼수 있을정도였어요. 아무튼 공주든 왕자든 예쁘고 건강하게 잘 낳으세요. 그리고 좋은음식 많이 드세요, 정말 아기발달에 많이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전 톰슨에서 아기 둘 낳았는데, 아기 낳고 입원시 음식도 괜찮았어요. 간호사들도 친절하고요.  싱가폴 오셔서 병원 몇군데 들려보고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곳으로 결정하세요.  그럼.. > >지금 임신중이구요 10주정도 되었는데 >7월말에서 8월초에 입싱할 계획입니다. > >게시판을 쭉 보니까 KK산부인과를 많이 추천하시던데요 >내년 1월이 출산 예정인데 싱가폴에서 출산할지 서울에 와서 출산할지는 >좀더 고민해보고 결정할건데 >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것이 >불법이라고해서 병원에서 잘안알려주려고하고 거의 막달이나 되서 알려주는편인데요 > >싱가폴은 어떤가요? 미국에 있는 친구는 임신 3개월때 초음파 보면서 바로 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아들이건 딸이건 특별히 상관은 없지만 너무 궁금하긴한데요 >싱가폴에서는 산부인과 초음파 진료때 바로 알려주는지 궁금합니다.　　　　　

목마님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이 다 똑같죠.. 하루 빨리 아기의 성별 알고 싶어하죠. >제 경험으론 이곳은 임신 5개월이후에 정확한 아기발달등의 진찰을 하는 동시에 성별을 알려 줘요. 남자아기는 초음파로 볼수 있을정도였어요. > >아무튼 공주든 왕자든 예쁘고 건강하게 잘 낳으세요. >그리고 좋은음식 많이 드세요, 정말 아기발달에 많이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전 톰슨에서 아기 둘 낳았는데, 아기 낳고 입원시 음식도 괜찮았어요. 간호사들도 친절하고요.  싱가폴 오셔서 병원 몇군데 들려보고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곳으로 결정하세요.  그럼.. > >> >>지금 임신중이구요 10주정도 되었는데 >>7월말에서 8월초에 입싱할 계획입니다. >> >>게시판을 쭉 보니까 KK산부인과를 많이 추천하시던데요 >>내년 1월이 출산 예정인데 싱가폴에서 출산할지 서울에 와서 출산할지는 >>좀더 고민해보고 결정할건데 >>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것이 >>불법이라고해서 병원에서 잘안알려주려고하고 거의 막달이나 되서 알려주는편인데요 >> >>싱가폴은 어떤가요? 미국에 있는 친구는 임신 3개월때 초음파 보면서 바로 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아들이건 딸이건 특별히 상관은 없지만 너무 궁금하긴한데요 >>싱가폴에서는 산부인과 초음파 진료때 바로 알려주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톰슨 메디컬 센터 한국인 클리닉입니다. 한국에선 성별 감별이 의사 면허 박탈의 근거가 됩니다. 싱가폴은 그런 법은 없읍니다. 따라서 원하시면 미리 의사에게 알려 주시고 14주 이후 24주 전에 아실 수 있습니다. 24 주 이후엔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http://www.thomsonmedical.com/kr/about.htm http://kstmc.vox.com/ 한국인 클리닉 번호 : 6258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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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cm가 있던데... >지하철 90cm, 버스 120cm..이 키 이하는 요금이 무료인건가요?? >아님 아동요금 내고, 그 이상은 성인 요금인가요?? >어떤분이 120cm이 넘으면 성인요금 낸다고 하던데..--; >곧 한국에서 어른 한명 유치원생, 초등학생 이렇게 놀러 올꺼라 >어른은 이지-링크 카드 구입하려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 답변입니다. MRT와 버스의 구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90cm 이하이면 MRT와 버스 모두 무료입니다. 90cm가 넘으면 student 의 요금을 내야 하는데 싱가폴 내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학생증(idd 카드) 자체에 EZ-link 카드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님처럼 싱가폴 내의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MRT의 경우는 120cm의 구분 없이 그냥 어른용을 사용하셔야 하구요. (학생용 EZ-link 카드가 따로 판매되지 않으므로) 버스의 경우는 어른용 EZ-link카드를 그냥 이용하시던지, 아니면 현금으로 내셔야 하는데 이 때 성인요금과 Child 요금을 적용하는 기준이 120cm입니다. 보통의 경우 버스기사들이 크게 따지지 않고 내는대로 받아주지만 몇몇 기사들은 차내에 붙어 있는 기준선을 이용하여 측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도 큰 애가 키가 커서 고생을 한 적이 있답니다.) 버스요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sbstransit.com.sg/transport/trpt_bus_fares_child.aspx 를 참조하십시오. MRT요금에 대한 사항은 http://www.smrt.com.sg/trains/trains_fare.asp 를 보시면 될테구요. 저도 정확한 기준이 궁금해서 그냥 좀 찾아봤습니다.　　　　　

>* 학교에서 점심을  사먹는 다는 데 가격대와 메뉴그리고 도시락 가져갈수있는 지요? -> 싱가폴 공립학교에서는 7시30분부터 1교시 수업이 시작됩니다. 9시30분경에 recess 라고 간식시간이 대략 30분정도 있는데 그 시간에 식사들을 하는 편이고요. 음식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그다지 한국 아이들 입맛에 맞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먹을 수밖에 없지요. 도시락을 싸 가도 되지만 새벽에 도시락 싸는 일이 쉽지는 않아서.. 보통은 사 먹습니다.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기 때문에 점심은 집에 와서 먹거나, 또는 사먹고 들어옵니다. 아, 그리고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인 것 같네요. 기껏해야 S$2 정도인 것 같네요. >* 아이들 학교입학 전까지공립 대비학원에 다닌다는 데 그럼 엄마는 무슨 비자로 체류하는게 돼나요? ->저희는 학원을 통하진 않았지만, 아마 90일짜리 방문비자로 있지 않나 싶네요. 요즘같이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한국에서 PACT를 치루고서 점수를 봐가며 입싱을 해도 괜찮을텐데요. 결국은 아이들 점수에 따라 학교가 정해지고, 학교에 따라 거주지도 정해나가야 하므로 굳이 미리 입싱하실 필요는 없지만 이곳 생활에 적응한다는 측면에서는 조금 일찍 들어오는 것이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저희도 한국에서 PACT시험을 보고서 바로 입싱했답니다. >* 스폰서 문제는 유학원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아는사람도 없을시에요.. ->싱가폴국적인 사람만 있으면 되므로 굳이 유학원은 아니라도 관계는 없겠지요. 아는 분이 없으니 결국 유학원을 통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만.... 생각해 보시면 방법은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짜피 여기서 학교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스폰서가 있는 셈이니.. 직접 찾으실 수도 있겠지요. >*혹시 입국해서 장기간동안 아직도 입학못한 아이들도 있나요?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학교 수준을 낮추고 또 많은 학교를 접촉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원체 정원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인터뷰등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꽤 있나 봅니다.) >공석은 없다면서  유학원이나 에이전트하시는분들이 아이들은 꾸준히들 모집하시고 또 많이들 들어가는 것 같아서요... 다들 어찌가는 지!!! ->성적만 좋다면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 봅니다. 워낙 실력(성적)을 중요시 하는 곳이라... 공석이 비교적 많이 생기는 학년말을 이용해서 지원하겠지요. 예전보다는 들어가기가 더 어렵다네요. 유학원은 유학원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것뿐이겠지요. >여기 한국에서는 궁금한게 많네요... -> 저희도 그랬습니다. 보고 느껴보지 않고 알기는 힘들지요. 아이들 공부시킬 책도 마땅치 않고요.. >무조건 들어가서 진행하는 게 맞는건지.. 정답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준비시킬 수 있으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PACT시험을 볼 수 있으니 시험도 한국에서 보시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비자,주택 등 여러 문제로 무조건 입싱하시기 보다 아이들 학교를 지원하기 2달여 전에 들어오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험담이나 정보있으신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또 실수가 있을수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것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그저 참조하시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