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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TEC 이벤트..
  • 너구리 (snowgirl)
  • 질문 : 4건
  • 질문마감률 : 0%
  • 2007-04-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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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2
  • 5
안녕하세요.. 저는 SHATEC(싱가폴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반에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단돈 S$28(그리 적은 돈은 아니지만)로  full-course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음식 사진을 보실려면 "http://www.friendster.com/35866962" JARDIN FRUITIER Appetizer: Spicy & Sweet - Seared Scallop and Mussel on a bed of mixed fruit salsa, topped                         with toasted sesame soba served with spicy butter sauce. Soup: Apple scented sweet potato puree - Roasted sweet potato & apple blended with                                                     cream and apple cidar sprinkled with apple                                                     cubes. Intermezzo: Lychee cooler - Refreshing blend of iced lychee, lime and basil. Main Course: West Asia Roots - Pan seared Norwegian Salmon accompanied with baked oriental                            stuffed squid, sauteed vegetables with a combination of kiwi mint                            and mango. Asian Flavours - Grilled ginger infused chicken with delicious yam patties, sauteed                          vegetables drizzled with tangy cinnamon spiced orange glaze. Dessert: Strawberry Balsamic Mousse - Scrumptious strawberries whipped into a mousse                                               layered with vanilla sponge along with fresh fruits                                               and raspberry sauce. Coffee/Tea Served with Petit Four 날짜 : 23rd to 28th April (월요일~토요일) 시간 : 6.30 - 10.30pm (Last Order 9.30pm) 주소 : SHA Villa (Rosset) <http://www.sha.org.sg/rosette_location.htm>          64 Lloyd Road, Singapore 239113          (off Killiney Road,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Orchard Road) 열락은 호텔로 하시지 마시고 여기로 : Noel @ 82687333                                                     Wendy @ 98893541                                                     아니면, 박지은 @ 94220474 (아니면 쪽지를) Dress Code : Smar Casual 가격 : S$28 nett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열락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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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5309

기타점보 레스토랑 메뉴 추천좀해주세요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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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유발자(stylist81) 2007-04-10
추천수 : 23 조회수 : 1,022

얼마후 부모님이 오셔서 점보 레스토랑에 갈 예정인데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약간 신경쓰이네요.. 물론 칠리크랩은 시킬거구요 그외에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녁 9시 도착이셔서 바로 이스트코스트 점보로 갈건데 혹시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예약은…

  • A

    1.  메뉴      칠리 크랩 (chilli crab) : 다 아시니깐 설명할 필요없을것 같구요      프라이드 프론 위드 씨리얼(fried prawns with cereal) : 새우를 아침식사대용을      먹는 씨리얼하고 같이 튀긴거예요.  새우가 커서 먹음직하고 씨리얼이 아주 잘      어울려서 맛이더라구요      랍스터 샐러드 (lobster salad): 메인 식사 전에 이것먼저 가져다 달라고 하면      되요  랍스터를 익혀서 샐러드를 만든거예요  새콤, 달콤 먹을만해요         야채종류가 빠졌는데 칠리 크랩 아시는 분이니 야채나 빵같은것은 알아서      시킬수 있으실것 같아 추천 안합니다. 2.   주소 및 전화번호       East Coast Seafood Centre       Blk 1206 East Coast Parkway #01-07/08, East Coast Seafood Centre,       Singapore 449883       Tel: 6442-3435, Fax: 6444-5373       Dinner only: 5.00pm - 12.00 midnight 3.    예약        평일이면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예약이 필요없을것 같구요        굳이 불안하시면 예약 하셔도 되구요        공항에서 이스트 코스트는 위치가 가까워서 오래 걸리지 않을것 같기는        한데,  비행기가 9시 도착해서 이민국 통과하고 짐 찾고 하면서        시간이 한시간정도 소요되므로  식당에 도착하면 10시가 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녁식사 시간으로는 좀 늦은감이 있지않을까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얼마후 부모님이 오셔서 점보 레스토랑에 갈 예정인데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약간 신경쓰이네요.. >물론 칠리크랩은 시킬거구요 그외에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녁 9시 도착이셔서 바로 이스트코스트 점보로 갈건데 >혹시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예약은 해야나요?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Q

NO.5305

기타공립중학교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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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dhrmadk) 2007-04-10
추천수 : 7 조회수 : 1,138

공립중학교 자리가 왜이렇게 없는지요?? 1월에 와서는 준비 조금시키고,팩트시험 결과가 이제 나와서 많이 다녀보고는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없다네요...물론 작년10월, 11월이나 12월에 들어와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못들어오고 1월에 와서 아직도 못들어 갔어요... …

  • A

    여름방학을 기해서 더러는 전학가는 아이도 있고 이사가는 사람들때문에 아이가 학교를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자리가 혹시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꾸준히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눈도장을 찍으세요 전화로만 연락하면 없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 사시는 곳에서 좀 거리가 멀더라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으시고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공립중학교 자리가 왜이렇게 없는지요?? >1월에 와서는 준비 조금시키고,팩트시험 결과가 이제 나와서 많이 다녀보고는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없다네요...물론 작년10월, 11월이나 12월에 들어와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못들어오고 1월에 와서 아직도 못들어 갔어요... >도움말씀들좀 주세요!!! >     

  • A

    도움의 말씀을 주셨네요.. 감사할따름입니다!!!! >여름방학을 기해서 더러는 전학가는 아이도 있고 >이사가는 사람들때문에 아이가 학교를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자리가 혹시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꾸준히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눈도장을 찍으세요 >전화로만 연락하면 없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 사시는 곳에서 좀 거리가 멀더라도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으시고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 >>공립중학교 자리가 왜이렇게 없는지요?? >>1월에 와서는 준비 조금시키고,팩트시험 결과가 이제 나와서 많이 다녀보고는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없다네요...물론 작년10월, 11월이나 12월에 들어와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못들어오고 1월에 와서 아직도 못들어 갔어요... >>도움말씀들좀 주세요!!! >> >     

Q

NO.5298

기타병원!!!!!!!!!!!!!!!!!!!!! 급해요!!!…

  • 답글 : 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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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구(shyun8792) 2007-04-09
추천수 : 5 조회수 : 1,694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

  • A

    아..그랬군여..전 작년 초까지 갔었더니 닥터가 있었거덩요.. 미안해여...그렇담 진짜 글을 지워야겟군여..사람들이 잘못알수있으니..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A

    정말 친절하시군요!!!!!!!!!!!!!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동네 클리닉~~~~~~ 겁먹지 말라고 별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의사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국병원은 이제 완전히 문 닫았대요............ 전에 그곳에서 일하셨다던 간호사?언니랑 통화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촌에 글 처음 올렸는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부자되세요 ^_^_^_^_^_^_^_^_^_^_^_^_^_^ >한국인 클리닉 6476-1426 (혹 오차드에 사심 그곳에서 차로 그리 멀지 않음) >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 A

    급하시면...그냥 로컬 병원가세요... 글로 봐서는 발가락 잘라낼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몇년전에 저희 남편도 비슷하게 엄지 발가락을 다쳐서 로컬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 물었던거는...발톱을 뺄거냐 말거냐 였었어요. 다치자 마자 간거라서...어찌 될지 몰라서...그냥 두기로 했었지요. 그니깐...연고 좀 발라주고 붕대 감아주고... 그리고, 소염제인지..항생제인지...뭐..그런 약 두어가지 종류와 연고 주더군요. 한 2주분 줬던거 같네요. 그후로 병원은 다시 가진 않았네요. 발이 불편해서 지팡이짚고 다녔지요. 발톱은 자연히 빠지고 다시 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그런데 넘버 에러라고 뜨네요........... >몇번을 해봐도.............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 >>한국인 클리닉 6476-1426 (혹 오차드에 사심 그곳에서 차로 그리 멀지 않음) >> >>>며칠전에 책꽂이 닦는다고 한손으로 선반들고 설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떨어트렸어요 직빵으로 >>>미친듯이 만져서 순간적인 고통을 이겨냈지만 >>>걷기가 힘들정도로 계속 아파서 (부러진건 아니에요) 약국에 갔는데 >>>연고를 주면서 이걸 바르라는거에요 >>>병원 안가봐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막 비웃으면서 괜찮다고 시원스럽게 말하길래 >>>진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약을 열심히 발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이제 걸을때도 안아프고 강한 타격을 받지 않는 한 괜찮은데 >>>발톱 밑에 살들이 부어올라서 발톱이 위로 솟았어요 >>>처음 다친날부터 발톱 색깔이 이상하길래 (도마뱀 눈알 색) >>>발톱 밑에서 멍이 들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단순히 멍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좀 징그러워서 다른 약국에 갔는데 >>>빨리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 >>>동네 클리닉에 가라고들 하지만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슈퍼가거나 뭐 사러가는거면 대충대충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혹시나 뭐 잘못 알아듣거나 잘못 말해서 >>>나중에 발가락 잘라내는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한국있을때도 치과빼고는 병원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내 말은 하겠는데 의사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한국인이 하는 병원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인가요!!!!!!!!!!!!!!!!!!!!!!!!!!!!!!!!!!!!!!!!! >>>제가 다친것도 치료할 수 있나요!!!!!!!!!!!!!!!!!!!! >>>제발 빨리 좀 알려주세요!!!!!!!!!!!!!!!!!!!!!!!!!! 제발!!!!!!!!!!!!!!!!! >> >     

Q

NO.5291

기타다들 뭘 드시고 사세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장군마미(ym7709) 2007-04-09
추천수 : 10 조회수 : 1,966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들어온지 이제 1개월째인 초보입니다.. 우선, 비싼 집값때문에 생활비지출에 최대한 긴장하고있는데요~ 한국식품점을 갔다가 가격보고 기겁했습니다.. 라면이나 과자는 그래두 가격이 저렴한데... 식품이나, 공산품류는 한국보다 3배가까이 되기도 …

  • A

    워터크래스는 무쳐 먹어도 맛있고요 된장국 끓이면 약간 아욱 같은 맛이 나면서 저희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그리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xxxx gourd 라고 써있는 호박 같이 생긴건 (색도 애호박 색깔임) 껍질 살짝 까고 속씨 발라내고 썰어서 소금 살짝 절였다가 들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면 우리나라 박나물과 흡사 합니다 . 깡꽁도 가끔 사다가 시중에 파는 깡꽁 소스 파우더에 볶아 드시면 먹을만 합니다 이건 병에 든 소스는 가끔 냄새 나서 실패 할수도 있으니 가루로 사세요 그리고 입맛 없으면 가끔 콩나물 사다가 소고기 볶은거랑 쌀이랑 밥통에 밥하면 콩나물밥 양념소스만 만들어서 비벼드시면 음~ 이것도 한끼 해결 아직 저도 일년밖에 안되어서 탐색중입니다 생숑마트가면 신선한 오징어 새우도 싸게 살수있고요 신선한 살아있는 개구리도 만날수 있는데...살아생전 보지 못한 크기 입니다 빨간 다라이~ 조심하세요 개구리가 있을지도~그럼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들어온지 이제 1개월째인 초보입니다.. >우선, 비싼 집값때문에 생활비지출에 최대한 긴장하고있는데요~ >한국식품점을 갔다가 가격보고 기겁했습니다.. >라면이나 과자는 그래두 가격이 저렴한데... 식품이나, 공산품류는 한국보다 3배가까이 되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현지식으로 요리해보려고.. 현지오뎅 여러가지사서 용탕푸 만들어 먹기도 하고.... (용탕푸 소스도 팔더라구요~^^) >샐러드용 야채를 요리법을 몰라 볶아먹는 실수도 해봤답니다^^ >이곳에도 야채가 많긴하지만 꼭 찾는건 없네요~ >미나리나, 상추.. 등.. >다들 매끼 식사에 어떤 요리를 해드시나요? >외식도 저렴하긴 하지만 한번씩 기름위에서 굴렀다나온 요리가 싫어 전, 무조건 집에서 해먹는걸 고집합니다.. >어떤 요리를 해드시는지.. 밑반찬으로 할만한게 뭐가있는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도 지혜를 나눠주세요~ >     

  • A

    >워터크래스는 무쳐 먹어도 맛있고요 > 된장국 끓이면 약간 아욱 같은 맛이 나면서 >저희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그리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xxxx gourd 라고 써있는 >호박 같이 생긴건 (색도 애호박 색깔임) 껍질 살짝 까고 속씨 발라내고 썰어서 소금 살짝 절였다가 들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면 우리나라 박나물과 흡사 합니다 . >깡꽁도 가끔 사다가 시중에 파는 깡꽁 소스 파우더에 볶아 드시면 먹을만 합니다 >이건 병에 든 소스는 가끔 냄새 나서 실패 할수도 있으니 가루로 사세요 >그리고 입맛 없으면 가끔 콩나물 사다가 소고기 볶은거랑 쌀이랑 밥통에 밥하면 콩나물밥 >양념소스만 만들어서 비벼드시면 음~ 이것도 한끼 해결 >아직 저도 일년밖에 안되어서 탐색중입니다 >생숑마트가면 신선한 오징어 새우도 싸게 살수있고요 >신선한 살아있는 개구리도 만날수 있는데...살아생전 보지 못한 크기 입니다 >빨간 다라이~ 조심하세요 개구리가 있을지도~그럼 >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들어온지 이제 1개월째인 초보입니다.. >>우선, 비싼 집값때문에 생활비지출에 최대한 긴장하고있는데요~ >>한국식품점을 갔다가 가격보고 기겁했습니다.. >>라면이나 과자는 그래두 가격이 저렴한데... 식품이나, 공산품류는 한국보다 3배가까이 되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현지식으로 요리해보려고.. 현지오뎅 여러가지사서 용탕푸 만들어 먹기도 하고.... (용탕푸 소스도 팔더라구요~^^) >>샐러드용 야채를 요리법을 몰라 볶아먹는 실수도 해봤답니다^^ >>이곳에도 야채가 많긴하지만 꼭 찾는건 없네요~ >>미나리나, 상추.. 등.. >>다들 매끼 식사에 어떤 요리를 해드시나요? >>외식도 저렴하긴 하지만 한번씩 기름위에서 굴렀다나온 요리가 싫어 전, 무조건 집에서 해먹는걸 고집합니다.. >>어떤 요리를 해드시는지.. 밑반찬으로 할만한게 뭐가있는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도 지혜를 나눠주세요~ >> 말씀하신 재료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콩나물도 있나보죠? 전 암만 봐두 없길래 숙주나물만 주구장창 무쳐대고있는데~^^; 깡콩은 뭐지?  두눈크게뜨고 라벨씌인거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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