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를 어떻게 작성 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집주인과 상의하여 보증금 돌려받지 않는 조건으로 월세낸 날까지 있다가 방을 빼거나 새입주자를 구해주고 그분이 보증금을 내면 집주인께 자신의 보증금을 받고 나가면 됩니다.   　　　　　

예전에 집청소하려고 업체 알아보니 1000스퀘어핏 정도의 콘도 방3개짜리 3시간해서 250불 부르더라구요 집크기랑 벽오염도에따라 가격차이는 나긴하는데 벽이 완전 깨끗하다는가정하에 받은견적이였네요 커튼세탁은..에이전시한테 소개받으시는게 가장 저렴할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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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렌탈 광고를 집주인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에서 올릴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구할 때 항상 전화해서 Owner Agent 냐고 물어본 다음 뷰잉하러 갔었지요.  그리고 Propertyguru 에 중복되는 매물도 많 이 올라오기 때문에 잘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지하철 초록색 라인이 닫는 곳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에 동쪽 지역을 좀 고려했어서 물어보니.. bedok 역, simei 역 근처 등을 추천 받았어요. propertyguru.com.sg 들어가서 앱을 다운 받으시면 room rent 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simei역 500 미터 이내로 옵션넣고 찾아보니 콘도 커먼룸은 500+ 선에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본 콘도가 아니고 그냥 찾아본거라 700 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예산세우는데 참고만 하시고 한번 앱 다운 받아서 검색해 보세요.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고 새벽 근무면...오너가 같이 거주하는 경우 갈등이 있을 수도 있으니..오너가 거주 하지 않는 다고 나와있는 방을 얻으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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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라인 캠방안부터 베독방향으로 초록라인따라서 쭉 보시면 될듯한데요 공항근처로 알아보시려면 템파니스 파실리스 쪽에서도 한번에 버스로 가는거 많을꺼에요 템파니스는 버스인터체인지가 있어서 아마도 거기에 가는버스는 상당히 많을듯하구요 콘도같은경우 센트럴이나 외각이나 몇백씩 차이나는것이 아니기에 커먼룸 1인실의경우 800~1200정도 생각하시면될듯하네요 방구하기에는 싱가폴에서 그나마 안전한곳이 property guru가 안전하긴해여 그치만 property guru에 룸렌트내놓는사람은 대부분 오너가 고용한 에이전시 인데 즉, 오너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사생활터치 안하는오너두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오너와같이 살면 기본적으로 음식 및 펍관련하여 트러블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돈이 조금 들더라도 본인이 직접 에이전시 고용해서 구해보는방법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비용은 보통 한달임대료의 50%정도 발생하지만 추후 집과관련 오너와의트러블포함 문제가 발생시 내가 고용한 에이전시가 다 알아서  문제해결해주고 다른집도 알아봐주고 하니깐요.. 암튼 템파니스쪽에 콘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항쪽이시라면 템파니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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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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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한달렌트비 5천불짜리 2년 계약후 거주하던중 집이 팔려서 집주인이 예의상 이사비용이랑 기타등등해서 두달치 임대료인 1만불 보상받은분은 있는데..이게 법적으로 꼭 그렇게 해야된다라는건 아니라고 했어요 집주인이 사람된 도리로써 예의상준것이지 미리 통보만해주면 되는걸로 들었네요 헌데..입주 전 계약파기에 대한 보상금이라..저두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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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싱해서 2년 살았는데, 이사한지 2년이 다 되어가니 지금은 어떤지 잘모르겠지만 살면서 느꼈던 점 적어볼께요 장점:쇼핑몰이 바로 앞이라 생활은 편함,아이가 있다면 교육관련 학원들도 꽤 다양하게 쇼핑몰에 위치. Nick junior에서 방영하는 프로 관련 어린이 행사가 자주 쇼핑몰에서 열림. Mrt역이 쇼핑몰과 연결되어 이동이 자유로움. 콘도안 퍼실러티 우수함. 단점: 리틀인디아와 인접하여 주말이면 쉬러나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길거리가 꽉참. 콘도 밖은 다른세상인듯 함. 에어컨 청소 외에 차량을 동반한 모든 방문객은 미리 신고해야함. 에어컨 청소같은경우 매번 엘레베이터 사용료 디파짓을 메니지먼트에 내고 청소 끝난후 돌려받을수 있음. 모든 방문객은 가드하우스에서 사진있는 신분증 지참 등록후 방문가능.심지어 입주민도 출입카드 소지하지 않은경우 등록하고 콘도안으로 진입가능 . 출입카드에 사진 추가하여 입출입시 씨큐러티가 확인.메이드도 필수. 에어비엔비로 유닛을 운영하는 집주인이 많아 매번 여행객들로 콘도안이 북적임. 그 당시 거주하는 한국가족이 거의 없었음. 몇년적 리틀인디아 파동으로 7:00pm부터 주류판매 금지 구역. 저희가 계약이 끝날무렵 재계약시 파격적인 렌트비를 제시했지만,무슨벼슬이나 한것 같은 메니지먼트와 씨큐러티들의 행태에 질려서 후다닥 이사왔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살면서 느낀거구요.2년이.지난 지금은 바뀐것도 많을꺼에요. 하지만,전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이사나오고 나니 왜그렇게 불편하게 살았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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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홀렌트 남은 4개월 양도받으실분을 구하세요. 새입주자분이 집주인 또는 에이전트에게 대포지를 드리고 확실히 집 계약을 양도 받으신 후에  큰문제없을경우 집주인분이 질문자님께 돌려 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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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나 Sp 그리고 현지통장 있어야 됩니다. 　　　　　

집주인이 외국인에게 집을 렌트 하는경우 6개월 이상(가급적이면 계약기간에 유효한)기간이 남은 여권과 IC(LTVP혹은 고용비자나 사업비자)의 사본을 계약서와 같이보관하는것이 권고사항입니다. 세입자가 계약기간을 다채우지 못하고 파기하는경우 비자의 만료로 인해 더이상 싱가폴내에 체류가 불가능한 이유라면 계약서에 상관없이 위약금을 내지 않거나 보증금 반환을 요청하실수 있기 때문인데요. 무리하게 계약을 하지마시고 비자를 새로 발급받으실 예정이라면 계약금만 걸어놓으셨다가 비자가 새로나오면 계약서에 서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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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삿짐 보관은 저희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도 가능합니다. 궁금하신점있으시면 한국촌배너 (구)현대로지스틱스 연락처로 연락주시기바랍니다 :)  　　　　　

제생각엔 싱가폴에 LTVP를 받으실만한 아무런 연고가 없고 그냥 잡을찾아서 오시는것 같은데 합법적으로 정식 부동산 렌탈 계약은 불가능합니다. HDB 플랫은 아예 계약자체가 성립할수 없구요. 간혹 단기로 콘도의 방을 렌트해주는 에이전트들이 있긴한데 만약 입주자가 소셜비짓패스로 체류중 불법체류관련 문제가 생기면 거주지를 제공한 사람도 처벌이 되기때문에 정식 IC가 없으시면 여권만 가지고는 정식적인 렌탈을 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체류허가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부동산 렌탈이 가능하구요. 부동산(콘도만 가능, HDB해당안됨)을 소유한 외국인이 자신의 친구나 가족이 놀러오는경우 자신의 집에 체류하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그게아니라면 소셜비짓패스로 오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숙박업소에 묵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달 단위로 계약을 하시거나 처음입국하실때 90일 도장을 받으면 그기간만큼만 계약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90일 안에 취업이 되시면 다행이지만 정식 고용비자없이 무리하게 체류를 연장하시다가 입국이 거절되면 수년간 싱가폴에 입국하실수 없으니 주의하시구요. URA나 HDB홈페이지에서 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권고사항을 찾으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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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4년에 지어진 HDB에 살다가 지금은 1975년에 지어진 HDB에서 살고 있어요. 22층짜리요.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어요. 제 느낌엔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 더 튼튼한 것 같아요. 정부에서 꼼꼼하게 관리 잘해주는 것 같구요. 한국처럼 4계절이 있는 혹독한 환경이 아니라 건물의 유지보수가 전반적으로 조금더 수월한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편히 그려러니 지내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아~ 오래된 콘도는 잘 모르겠네요. ㅜㅠ 　　　　　

안녕하세요,   저도 다섯달 전쯤 집 알아볼 때 euhaitat을 일순위로 두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운이 없게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서 지금은 kembangan 근처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집을 고르실 때 무엇을 고려사항으로 두시는 지에 따라서 장/단점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제가 집을 보는 기준은 1. 분리형 주방일 것 (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 2. EW line 근처일 것 3. 신축 콘도일 것 ( 2~3년 이내 ) 4. 콘도 내 시설이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을 것 5. 예산 내의 비용 6. 장보는 곳이 근처에 있을 것 (제 기준에서는 걸어가지 않아도 1km 내에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   요렇게 생각해서 고른 집 중에 euhabitat이 제일 맞아들어갔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엌이 한 몫 하지 않았나 싶고요. shuttle bus도 있고, EW line 중심이나 동쪽에서 일하신다면 괜찮으실 것 같은데, 바깥쪽에 있는 단지라면 혹시나 문을 열었을 때 차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지 않는지 봐야할 것 같아요.   사실 저희처럼 아이도 없고, 단순한 life style을 가졌다면 어디에서 살아도 무리는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집주인과 agent 만나고, 좋은 이웃 만나는 게 최고의 복인 것 같습니다! 그럼 행운을 빌게요~ 　　　　　

작년부터 Hillsta 살고있는데요.   집안내장재라든지 이곳저곳 날림으로 지은것 같은게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위치도 그리 좋은편은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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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대로 이행해야 합니다.님이 동의하여 싸인을 하셨지요. 앞으로는 어떤 계약서든지 싸인하시기전에 심사숙고하시길 .... 허나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쪽지로. ....　　　　　

안타깝네요 이런경우는 보통 못돌려받는경우아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잘 아시는분이 좀 도와주셨으면 국적을 떠나서 랜드로드나 메인테넌이 갑질하는경우 너무 많네요   　　　　　

클레멘티 Regent park condo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