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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 (ncg9487)
  • 질문 : 4건
  • 질문마감률 : 0%
  • 2016-11-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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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구 입싱한지 한달조금넘엇는데 영어 어학원다닐라구하는데 어느곳이 젤 갠찮은지 여쭤봅니다..회화를 위주로 좀 늘구십긴합니다만..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207

생활입싱준비 중 짐싸기 및 취업 확정 후 출근 전까지 여유…

  • 답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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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iyu(yaayiiyuu) 2017-02-12
추천수 : 0 조회수 : 2,835

안녕하세요 저는 입싱 준비중인 구 직장인여성 인데요 어학연수 3개월 중 개인적으로 구직활동도 하려고 합니다. 짐을 싸야 하는데....이민가방에 싸야하나...그냥 29인치 캐리어에 싸야하나 고민이 되어서 아주 기초적인 질문이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질문 남깁…

  • A

    취업과 상관없이 이민가방 추천합니다 3개월이든 2년이든 필요한물건은 똑같습니다.. 캐리어는 가방자체 무게가 나가므로 나중에 뱅기탈때 짐 무게 제한으로 1kg가 아쉬울겁니다      

    1
  • A

    일단 이민가방 추천해드립니다.   3개월살기만해도 짐이 엄청 많이필요해요. 대신 여름옷만 챙겨도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옷 두둑히 챙기실수있구요.    중요한것은 취업 확정된다고 해서 제 3국으로 나가야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WP만 해당되는일이고, 비자가 만일 SP나, EP로 나온다면 안나갔다가 와도 되기 때문에,   한국에 다시 무조건 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것도 만일 회사 사정으로 바로 WP 비자 해줄테니 IPA와 세큐리티본드 4일만에 나와서 그냥 말레이시아나   가까운 나라 다녀오세요. 라고 전달하면 어쩔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짐은 여기 계속 있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싸시면 됩니다.    회사 사정마다 다르겠지만, 구직자 사정을 맞춰주는 회사도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없다는 가정하게 오시기바랍니다.      

    1 채택답변
  • A

    저도 같은 생각으로 싱가포르에 들어왔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job offer 받고 한국 다녀올 틈이 없었어요. 회사에서 여유를 주지 않아, EP받고 바로 일을 시작해야 했거든요. 29인치 또는 25인치 캐리어 하나 들고 싱가포르 들어와서 3개월 지내는 동안은 별 문제 없었는데 출근하면서부터는 여러가지 필요한게 많아 쇼핑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안경, 하드렌즈 관리용액, 수영복, 각종 약 등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1
Q

NO.1202

부동산HDB에 대한 인식이 궁금해요.

  • 답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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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83(aj83) 2017-01-26
추천수 : 0 조회수 : 3,950

안녕하세요. 싱가포리안 남친과 올해 9월 결혼 예정이고 하반기에 입싱예정이에요. 토파요에 HDB 5룸을 구한 상태구요. 레노베이션 후 하반기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새로 짓고 있는 콘도를 고려했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고 크기도 HDB에 비해 작아서 HDB로 결정을 …

  • A

    싱가폴의 거주형태 80%가 HDB에요  렌트해서 사시는분들은 콘도사시는 분이 많지만 결혼해서 장기적으로 계실분들 첫시작은 거의 대부분 hdb 랍니다         

  • A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싱가포리언들이 HDB에서 시작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당연히 정부에서 주어지는 권리/혜택인걸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HDB도 레노베이션 하면 콘도나 다름없어요. 토파요면 교통도 아주 좋구요.       

  • A

    남친분의 급여나 cpf에 하우징어카운트에 얼마나 저축되어 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일반 콘도는 모기지론 부담이 큽니다. 남친분이 부자시거나 수입이 어마어마하지 않는이상 콘도는 상당히 무리죠. 당연히 주거환경은 HDB보단 콘 도가 좋으나 주택가격이 상당히 비싸기에 부담이 큽니다. HDB나 콘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입 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싱가폴에도 당연히 주거위치나 환경등에 따른 시선은 있겠지만 위에분 말씀처럼 70프로 정도가 HDB에 살아요. 그리고 freehold 아닌이상 주공이든 콘도든 다 99년 리스 아니면 999년 리스예요. 남편 분이 잘 아실겁니다. 토파요면 위치도 좋고 제 주변엔 상당한 소득에 고급차 타고 다니면서 운좋게도 예전에 hdb를 구입한 현지인 부부가 있는데 아마 모기지론은 cpf로 다 커버가 될겁니다. 나머진 저축을 하거나 투자를 하죠. 아니면 싸게 산 hdb 융자 다 갚고 나면 콘도를 구입하겠죠. 이때까진 대부분 현진인들은 이런식으로 투자용으로 콘도를 구입 했었죠. 앞으론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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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201

생활서쪽에 커트 잘하는 미용실

  • 답글 : 1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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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꾹(tswk06) 2017-01-25
추천수 : 0 조회수 : 1,802

제 머리가 짧게 치거나 투블럭처럼 아예 깎은 머리는 아니고 좀 길어서 가르마 타서 넘긴 스타일이에요. 드라이할줄 알아서 펌은 필요없고 커트만 센스있게 잘하면 됩니다. 커트 잘한다면 로컬도 괜찮아요. 입싱해서 여태 머리를 못했더니 답답하네요. 부탁드립니다ㅠㅠ     

  • A

    서쪽 살고 있는데요. 신랑이 로컬에서 몇 번 잘라봤는데 스타일 말하면 얼추 기본 머리와 비슷하게 잘라 주더라구요. 자를 때마다 괜찮냐고 더 자르냐고 물어봐줘서 막 잘라버리진 않았어요. 미용실 중에서 보통 젊은 여성분들 있는 곳은 영어도 잘하시고 신중하게 자르시는 편입니다. 좀 나이드신 중국인은 말도 안통하고 좀 애매합니다. 노멀은 상관없이 그냥 한국인 전형적인 남자 짧은 머리로 만들어 줍니다. 잘 어울리시면 괜찮아요.   먼저 가격물어 보고 시작하세요. 요즘 춘절이라 가격을 2배 이상 말도 없이 받으시더라구요. 거스름돈 기다리는데 춘절이라 몇 배는 받으신다며...외국인이니깐 여행지 아셨는지 쓰여져 있는 가격보다 2배 넘게 받으시더라구요. 뭐 새해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후 뒷 모습 꼭 봐줘야해요.  잠깐 한눈판사이 뒤에 라인을 삐뚤게 해놓고 마무리 짓더라구요. 말했더니 다시 말하면 물론 다시 해줍디다.   미용실은 부킷곰박에 저렴한 곳 많이 있구요.(4달러부터 18달러까지 다양해요. 물론 샴푸 제외 가격) 부킷티마 웨스트몰에도 2군데 정도 있어요. 다니시다 보면 많이 있습니다. 이곳저곳 경험해보시고 자신과 맞는 곳 찾으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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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198

생활 해외 거주 신고 같은거 하신분?

  • 답글 : 3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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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mylife!(namevalue) 2017-01-13
추천수 : 0 조회수 : 2,506

  2월에 입싱하는 싱글입니다   한국에서 거주지가 없어서 주소를 말소? 해야할거 같은데   혹시 싱글일 경우 주소를 다들 부모님댁이나 친척집으로 돌려놓고 오시나요? 아니면 어떤 해외 거주 신청 이런걸 하면 주소가 없이도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이 유지가 되나…

  • A

    재외국민 신청을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한 재외국민 신청하더라도 주민등록지만 말소될뿐 한국시민으로 있는 이상 신분증은 유지됩니다.         

  • A

    여기 영주권자가 아닌 다음에야 굳이 말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부모님 집으로에 한표      

  • A

    네. 유지 됩니다. 동사무소 가셔서 신청하시면 되구요 주소는 부모님 댁으로 하시되 보험을 한국에 잠깐 들어가 사용하실 경우 보험료가 재산세와 관련되어 나오기 때문에 그 집이 본인의 집이 아니라 잠깐 머무는 것이라는걸 증명하는 서류 구비하셔서 제출하시면 보험료가 훨씬 낮게 측정됩니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동사무소 한번만 들리셔서 물어보시면 서류 구비나 제출 그리고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빨리 처리 됩니다. 몇년이라도 외국에 거주할 경우 이렇게 하는것이 정확한 절차입니다.      

    1
Q

NO.1196

교육초등 저학년 국제학교중 만족도가 높은 곳?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진행중
erin9(ellylove) 2017-01-05
추천수 : 0 조회수 : 3,013

안녕하세요. 입싱하려고 애들 학교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SAS를 갈 수 있다면 제일 좋은건가요? 요샌 SAIS도 많이 보내시는 거 같은데 어디가 더 나은지 궁금하네요.. 규모가 작은 학교는 아무래도 큰 학교에 비해 별로일까요? 애하고 직접 투어를 해봐…

  • A

    보통 주변에 한국 분들이 많이들 보내시거나 선호하시는 국제학교들을 보면 순서대로 SAS UWC Stamford American Canadian School Dulwich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저희 애들 (Kinder, P3) 은 SAS를 다니는데, 일단 애들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많이 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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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AIS는 시설과 위치때문에 한국인이 많은데요 여길 보내본 사람들이라면 이학교가 얼마나 상업적인 이윤만을 추구하며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지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불만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기회가 되면(외국인들 포함)다른곳으로 옮기려는 사람들이 대다수에요 저희 역시 그런 이유로 학교을 옮겼구요 선생님들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교체주기가 굉장히 빨라서 매년 다수의 새로운 선생님들이 학교시스템을 이해못해 헤매니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되지요 화려한 학교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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