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nunsongyee in singapore 라고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나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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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easy2buy에서 싱가폴 구매 대행을 하고 있더군요...한번 문의 해보심 될 것 같습니다.　　　　　

먼저 61일이상, 182일미만으로 근무하면 소득세가 정율 15%로 적용이 됩니다. 싱가폴 국세청 홈페이지 참조하셔요. http://www.iras.gov.sg/irasHome/page04.aspx?id=1190   그외 받으신 비자와 관련하여 회사가 MOM에 예치 (security bond) 또는 납부 (levy) 한 내용이 있을 수가 있읍니다. 싱가폴 인력부 홈페이지 참조하셔요 http://beta.mom.gov.sg/passes-and-permits/work-permit-for-foreign-worker     　　　　　

저의 경우 예전에 살짝 일한 경험이 있어서 세금을 내야 되는 줄 알았는데, 1년동안 벌은 소득액이 싱달러 2만불 미만일 경우 개인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고 하여 세금 내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영주권자인데, 워크퍼밋 일지라도 2만불 미만의 소득액은 세금을 내지 않을 거 같은데 다시 확인해 보세요. 　　　　　

배달 해 주긴 할텐데 느려요. 넉넉잡고, 2월말까지 기다려 보셔야 할 듯해요. 그리고, 다음부터 한국에서 물건 받으실 때는 무조건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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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한인 업체 소개합니다. 최근에 일 맡겨보니깐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주던군요. 로컬 컨트렉터들에게 시달린 그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이가 갈릴만큼 당해봤으니깐요... 쪽지 보냈습니다. 8282 5779 　　　　　

네. 자이언트랑 싱송가시면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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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이라고 부르고요 마켓이나 아무대나 가면 다 있던데요　　　　　

로컬 마트 가셔서 화이산 찾으시면 됩니다. 일본산은 박스속에 겨에 보관 중국산은 진공포장입니다. 가격은 2-3배 차이.　　　　　

고민되는 상황이네요..먼저 사회초년생인데 해외에서 경력을 쌓게되신점은 축하드립니다. 비자문제만 걸려있지 않으면, A기업에 OK 사인보내시고, B기업도 합격하시면 최종 출근날짜 사인전에 그냥 A기업 OFFER를 DROP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비자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저라면, A기업쪽에 꼭 내일까지 답을 줘야하는상황이면, OK회신하시고요. 좀 답변을 늦출수 있다면, 늦추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싱가폴의 경우 채용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때문에, B기업이 최종면접이라할 지라도, 과연 언제쯤 최종합격 회신이 올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B기업 면접이후 최종합격 되셨으면, A기업에 채용된 이후에도 프로베이션기간이란게 있기때문에, 그 기간동안에는 맘에 안드시면 퇴사의사를 밝히실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B기업으로 옮기시면되고요.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 　　　　　

도비곳 MRT에 Plaza Singapura가시면 Spotlight라는 샵(다이소옆이라 찾기 쉬워요~ ^^)이 있어요. 거기 가시면 수퍼히어로 종류들은 많이 있어요. 지난번 할로윈때 갔을때 보니 북캐릭터라면...해리포터 있었던 것 같아요. ^^　　　　　

쪽지 보냈습니다　　　　　

CITICARD 있으시면, http://www.borderlinx.com/SG/citi-sg/en/ 없으시면, http://www.vpost.c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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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싱가폴에 오시게된것 축하드립니다.   로컬학교 입학은 배정우선순위가 씨티즌,PR이 우선이고. 다음에 EP등 외국인자녀가 배정되는데요. 아시겠지만. 로컬학교는 입학시즌에 학교별로 잔여자리가 있는지여부가 공지가 뜹니다.   이때부터 눈치싸움을 하셔야하는데.. 집가까운부터 공략하셔야할것 같네요.. 예전에는 제비뽑기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운이 없으면..아이가 학교를 멀리 다녀야하는경우도 생깁니다.   EP가 없는 현상황에서 접수가 가능한지는 잘모르겠네요 ㅡㅡ  허나, 자녀만 싱가폴에 유학보내시는분들도 있으니.. 가능할것 같은데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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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가능성을 열고 다 시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리스트 작성은 ep없어도 되구요. 나중에 수정하심됩니다. 핑게삼아 한번더 가심 좋구요. 일단 Moe에 전화나 이메일 보내시고 거주하실 집 근처 학교를 직접 방문하셔서 웨이팅 리스트 작성하시구요. 한번으로 끝내고 기다리지 마시고 계속 연락하시고 문의 하세요. 귀찮게 해야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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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에서 이지링크 카드 사실때 아이 나이 말하시고 여권 내시면 아이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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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중 교통 할인조건이 바뀌었고 어린이의 경우 키가 90센티 이하는 티켓이나 할인 카드 필요없이 그냥 어른과 함께 타시면 됩니다. 키가 90센티 넘고 초등학교 입학전 7세 이하 어린이는 여권 지참후 티켓 카운터 가셔서 7세이하 켄세션 카드 받으시면 7세되는 4월 30일 까지는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7세 이후는 학교에서 학생 할인 카드로 바꾸시면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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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하다는 로컬사이트에서 봐도 40불 정도는 하더군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실 때에는 아마 45-55불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맞지 않는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폭발이나 부풀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품 배터리 (출시된 국가별 제품에 해당되는)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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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한국이 유난떠는것 뿐이지 교정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두상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지 대칭으로 만들고 그런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아기 두상 비대칭 진단한다는거 처음듣고요. 있다면 부모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곳일 뿐입니다. 아직 아기니까 톰슨병원에서 말한대로 다른쪽으로 자주자주 머리 뉘여주세요. 지금 5개월이면 아직 20년이나 더 성장할 기간이 남았는데 너무 마음 급하게 먹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민했던 지라 속상한 마음 이해되지요.  저희 아이는 생후 2개월까지 한쪽으로 돌려 자자 바로 굳어지더니 이제는 그쪽이 평평하고 편하니 다른쪽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바뀌더라고요.  공이 아래로 구르듯... 그 아이가 커서 8살이 되었어요.  두상 바뀌지 않아요. 다만 남자 아이면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거의 완벽히 가려지고요.  나중에 군대갈때 빡빡 밀면 티가 나려나... 괜찮더라고요.  여자 아이면 머리도 붙여서 묶어줘야 하고 하니 티가 제법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저희 아이도 100일 좀 지났는데 똑같은 현상이네요ㅡㅡ; 혹시 병원이나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코리안 월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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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만 여전히 습도가 높으므로 무리하게 일정을 잡으시면 오히려 지치기만 하고 재미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두개씩만 하시고 저녁 식사를 맛있는 곳에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1일차에 싱가폴 투어버스를 이용하세요 티켓을 끊으면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는 2층 버스입니다. 주요 거점에서 내려서 한바퀴 둘러보시고 다음 버스 오면 타시고 하면서 첫날일정은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경로는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한국촌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고 하셨으니 2일은 센토사아일랜드를 강추합니다.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평일날 가시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것을 큰 기다림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3D영화들로 주로 구성되어있는데 트렌스포머나 슈렉같은건 어른들도 재미있어들 하십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밖에서의 하루는 아쿠아리움가서 시원하게 수족관 구경 하시고 밀랍인형 박물관도 한 두시간 정도 사진찍고 구경하시기에 좋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싱가폴 동물원과 리버사파리도 가볼만 합니다. 괴상한 사파리 생선들도 많고 보트코스도 있고.. (나이트사파리는 개인적으로 어둡고 덥고 기다리는시간 길고 막상 트레인타면 짧고 동물들은 다 자고 있고 인도사람들 너무 많고.. 너무 좀 그래서..추천해드리기가..ㅎ)   오차드로드 쇼핑도 하루는 어른들을 위해서 좋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좋아하시면 퀸즈타운 쇼핑몰 (알렉산드라 이케아 대각선 반대편)에 엄청많은 숍들이 있구요.   저녁에는 마리나베이 야경을 하루 즐기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멀라이언 분수대에서 사진도 찍고... 거기 근처에 산슈라는 일식 레스토랑 있는데 야외에 앉으면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마리나베이센즈 호텔 앞에서 레이져쇼 보시고 바로 가든바이더베이로 이동하시면 또 레이져쇼를 합니다. 가든바이더베이에 음식점들도 있으니 거기서 약간 늦은 저녁을 드셔도 좋고..   뉴튼 푸트코트나 보트키 끝에 있는 음식점에서 먹는 칠리크랩도 조금 더 싸고 맛있습니다. (점보가 유명한데 막상 점보는 비싸기만하고 이름값을 못하는 곳이 아닐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트키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차이나타운에서 먹는 중국요리도 싸고 맛있습니다. People's complex 맞으편 대로에 있는 음식점들인데 맥주도 싸고 요리도 싸고 맛있습니다.   상기에 말씀드린 모든 티켓은 오차드로드의 한국티켓사이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촌 메인 화면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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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까지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