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미답변
- 기타
- 겨울옷구할때있나요?
- sunny78 (jhsjhs4545)
- 질문 : 9건
- 질문마감률 : 0%
- 2013-10-02 20:28
- 답글 : 0
- 댓글 : 16
- 1,391
- 11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먼저 맞춤법을 정확히 사용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목은 띄어쓰기가 전혀 없고 장소를 말씀하시는건지 시기를 말씀하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SingMoms님의 댓글
SingMoms (sungqueen)비보에 겨울 가을옷 많이 보이던데요
sunny78님의 댓글
sunny78 (jhsjhs4545)SingMoms님 감사합니다^^!!
HappyEnding님의 댓글
HappyEnding (newflower)Chinatown OG건너편 빌딩 3층?인가에 겨울옷 팝니다
해피프렌드님의 댓글
해피프렌드 (emchagh1206)자라도 겨울옷 많았습니다.
허북이님의 댓글
허북이 (bbung819)맞춤법이야 잘 모르면 틀릴 수도 있는 것이고 적어도 의미 전달은 되기 때문에 윗 분들이 친절히 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굳이 맞춤법을 따지신다면, (할것 같습니다 => 할 것 같습니다. ), (알수가 없군요 => 알 수가 없군요)로 띄어쓰기가 되어야 옳은 맞춤법입니다. 가급적 서로 익명의 공간이라도 예의는 지키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제가 예의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sunny78님의 댓글
sunny78 (jhsjhs4545)Happy Ending님 해피프렌드님 감사합니다!!
허북이님 감사합니다.
Walle님 저는 싱가폴에서 9년 반을 살면서 한국어를 따로 배운적이 없습니다.
Walle님 답변 덕분에 제가 의기소침해진거 사실이구요. 굳이 이런 public한 자리에서 저의 맞춤법 띄어쓰기 지적해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해주시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과외를 먼저 해주시고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sunny78님의 댓글
sunny78 (jhsjhs4545)jullielim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한국촌 한인분들 덕분에 한국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요!!!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아 제가 똥 묻은 개에 황소만한 잘못을 한 덕 없는 심보를 가진 사람이었군요. 윗분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신게 맞나요?
제가 맞춤법 운운 하면서 말씀드린 이유는 이 게시판을 보는 다른 분들이 보고 금방 이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남의 글에 무슨 상관이냐'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 원글님 제목을 이해하는데 몇초 걸렸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문맥에 따라 이해하는데도 몇초 정도 걸렸구요. 이게 뭔 대수냐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현재 시간으로 이 글은 420분이 넘는 조회수입니다. 그럼 각각 몇초X420, 전부 합하면 꽤 큰 시간이 되겠네요.
띄어쓰기라도 해주셨으면 많은 사람들의 이 꽤 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겁니다.
제가 속한 몇군데 커뮤니티에선 제목이 불분명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경우 운영자의 주의를 받습니다. 서로 댓글로 알려주기도 하지요.
그동안 제가 기억하는 몇가지가 별다른 주어도 없이 '큰일 났어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등등의 경우입니다.
정확하고 분명하면서 짧은 제목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제 글이 마음에 안드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고쳐 주셨어야 합니다.
sunny78님의 댓글
sunny78 (jhsjhs4545)walle님.
시간이 그렇게 중요하시면 다른일 하세요.
시간이 있으시면 저 일대일로 얼굴보고 만나서 문법 강의나 해주시던가요.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제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시겠다면 .. 아이고 그만하지요. 제가 죄송합니다.
Esperando님의 댓글
Esperando (garcon)H&M도 싸게 많이 팔던데요 70달러로 자켓 2개 건졌어요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왜 제게 소리를 지르시는 건지...?
walle님의 댓글
walle (soho)일단 원글님께는 의도치 않게 글타래가 길게 된 점 사과드리고요.
제가 댓글에서 아이디를 직접적으로 쓰는건 극히 자제하는데... 한분께서 저를 '덕 없는 심보와 언행을 가지고 황소만한 잘못을 한 똥묻은 개' 라는 수준의 욕을 하셨으니 제가 좀 화를 내도 되는건가요?
포리포리님의 댓글
포리포리 (auddus1223)낮에 시티스퀘어 다녀왔는데요 거기에도 겨울옷 매장 따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동생이 말레샤 조호바루 쇼핑몰 버버리매장 가서 겨울옷 싸게 샀어요
거기 전 안 가봤는데요 동생말로는 브랜드 세일 많이 한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