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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 받기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까 ?
  • 싱싱라이프 (honey0623)
  • 질문 : 5건
  • 질문마감률 : 0%
  • 2012-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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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5년차 워킹맘입니다 (EP소지). 이곳  2-3년동안 싱가폴 적응 및 크게 PR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신청 안했는데.. 아이들 교육비 및 생활비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작년에 서류 열심히 준비해서 가족모두 넣었는데 리젝받았고 이번 4월에 어필 레터 냈는데 또 리젝입니다. 시기상으로 안좋다 할지라도 싱가폴 정부에서 원하는 기준에 들면 내줄거라 상식적으로 생각했는데... 저와 제가족 모두가 싱가폴 정부에서 생각하는 기준에 미달이라 못받는 것인지..그런 자책도 들고 좀 많이 속상합니다.아이들 교육 때문이라도 앞으로 큰아이 JC도 가야 하고 게속 싱생활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집 렌트,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점점 비용이 만만치 않고 경제적인 절약 및 아이 학교 문제로도 EP보다는 PR이 휠씬 유리하기에 신청하는데 계속 리젝받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알고 지내는 싱가폴리언들은 계속 어필하라고 하는데... 어필할 내용도 한계에 느낍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PR 받으신 교민분들은 계시겠지요?

요즘 PR 신청 및 결과에 대한 교민 여러분에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01

기타도와주세요ㅠ.ㅠ 싱가폴 이민갈려는데 넘 막막합니다.

  • 답글 : 1
  • 댓글 : 14
답변진행중
건우지우맘(guswn38) 2011-11-04
추천수 : 5 조회수 : 4,32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4살 2살 아이들있는 주부랍니다. 신랑은 헤어디자이너로 경력이 20년넘으며 강남에서 헤어샾운영도 15년했습니다. 이번에 싱가폴로 이민을 가서 헤어샾운영을 계획하고있는데요.... 싱가폴에 지인도 없고 사전정보도 없어서 넘 막막한마음…

  •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4살 2살 아이들있는 주부랍니다. > >신랑은 헤어디자이너로 경력이 20년넘으며 강남에서 헤어˜乍楮도15년했습니다. > >이번에 싱가폴로 이민을 가서 헤어˜乍楮돛계획하고있는데요.... > >싱가폴에 지인도 없고 사전정보도 없어서 넘 막막한마음에 이글을 쓰게되었네[요. > >어제 부동산에 집은 내놔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우선 궁금한 사항은 > >1.우리 가족 살집을 어떻게 어디서 자문을 구해야하나요? >  (사전답사없이 온 가족 이렇게 가도 되는건지 솔직히 겁이납니다 ㅠ.ㅠ) >부동산 에이젼을 통해서 구하시면 됩니다...여건에 맞게 HDB , CONDO, 그리고 HOUSE    가족수와 여타 상황에 맞게 선택하심히.. >2.본인 명의로 가게는 할 수있나요? >  (필리핀은 현지인의 명의를 빌린다고 들었습니다.) >본인 명의로 회사를 설립하여 샵을 열수 있습니다..본인은 본인이 만든 회사에   근무자로 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읍니다. >3.생활비가 바싸다고 하는데 가지고 있는 자본이 일억정도라 저희는  번화가아니더라도 >  한인들이 많은 데서 일층은 ˜이층은 사택으로 쓸 계획인데 그 돈으로 가능한지오? > 일억이면 약 11만불 정도네요...위치에 따라 가능은 하지만...외진곳 보다는 쇼핑몽에 샵을 열고 거주지는 다르게 하시면 ...임대료가 좀 싼 몰도 있어요... >3.한국사람들이 많은 동네는 어딘가요? >   그곳에서 시작을 해야할거 같아서요. >서쪽 부켓티마쪽 입니다...그러나 한국인만 바라 보는것 보다 현지인도 생각 해야지요... 현지인도 큰 고객입니다.. >4.가게오픈이 여의치 아늠 직원으로 들어가서 한 6개월정도 볼려는데 취업은 가능하겠지요? >   헤어디자이너의 월급은 어느정도인지요? >   물론 지역과 경력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요. >   한국인 샵  또는 싱가폴인 샵에 취업은 가능 하겠지만 월급은 경력ㅔ따라 차이가 많이나요...  >우선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 드렸습니다. 모쪼록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전 너무너무 겁이 납니다.이렇게 신랑 경력을 믿고 강행해도 되는건지. >이 돈가지고 생활하고 가게열고 할 수있을지... >저와는 달리 울 신랑은 넘 자신에 차있답니다. >가서 부딪치면 된다고. >그래도 전 아이를 기르는 어미의 마음이라 아이들 걱정이 앞서네요. >진심으로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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