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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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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 1,963건
  • 질문마감률 : 0.1%
  • 2006-01-18 16:43
  • 답글 : 5
  • 댓글 : 0
  • 1,077
  • 4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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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일은 여기에 실명을 올리세요...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합니다.
  • 호호 (eyongan)
  • 답변 : 52건
  • 답변채택률 : 0%
  • 2006-01-18 21:03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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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소슬바람 (roren2003)
  • 답변 : 112건
  • 답변채택률 : 0.89%
  • 2006-01-19 00:02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식 버젼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등신입니까? 아님 계모입니까? 아이 버릴려고 유학 보냅니까? 그 비싼 돈들여서... 나이롱 엄마 이군 쯔쯔쯔...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다" 그 젊은 남자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서 뭐에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무식한 제안에 동의한 엄마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그 젊은 사람 에게 그냥 돈 주세요...계속 그렇게 사기 치면서 살게... 그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자식이고 뭐고 다 안보입디까?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등신!!!! 에미 라는것이.....너 계모 맞지? 아님 밝힘증 환자거나.... 그 젊은 남자 사진 한장 올려 놓으시죠 어떻게 그런 훌~룡한 발상을 하셨는지..어쩜 그렇게 또라이 수준으로 사업하시는 사기꾼인지...너무 궁금하네요. 그 남자 잘 연구해서 베스트 셀러 한편 써볼랍니다.히트치겠는데...대박 예감!!!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그사람 자격조건도 안 갖춰진 사람일거예요...짐작하건데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 같은데... 잘 확인해 보세요.. 현지 경찰서에 영어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세요.. 그냥 가시지 말고 자료 잘 정리하고 확실한 근거를 준비해서 가세요. 경찰서 문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고소할것인지 공부좀 하시고...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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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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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 921건
  • 답변채택률 : 0.43%
  • 2006-01-19 10:43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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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자녀를 유학보내시려는 분들께...
  • 싱오래산이 (emhsharonkr)
  • 답변 : 16건
  • 답변채택률 : 0%
  • 2006-01-19 19:21
최근들어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교육의 목적으로 오게 되면서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사람이 가디언이 됨으로써 또는 유학알선업을 하게 됨에 따라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주변에서 흔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싱가폴에서 제법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몇 마디 드리자면... 사실 싱가폴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뭐 그렇게 환상적이기만 한 교육 환경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계시지만... 요새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남편과 떨어져서까지 오직 자녀의 미래를 위해 온다는 그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걸 걸기엔 넘 험난한 일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일단 공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인터네셔널의 경우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학원에서의 연수 또는 tuition.. 게다가 한학년을 다운해서 들어가야 하는... (두 학년 다운의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도 월반제도 및 중국어에의 스트레스 ... 싱가폴도 교육제도가 굉장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주는 시스템이죠. 초등학교 때의 시험에서부터, GCE 시험까지.. 여기 엄마들도 제가 볼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명문학교 근방은 집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죽하면 학교 시험기간엔 길에 차 통행량도 줄어들겠습니까? 결국엔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를 다 제대로 못하는 현상까지..봤구요..(물론 안좋은 경우이지만요..) 게다가 비싼 집세와 이중 생활고... 특히 집세 좀 아껴 보려고 홈스테이 하시려던 기러기 엄마들. 이 엄격한 싱가폴 법에 걸려서 얼마전에 한 분이.. 벌금에 추방 당하셨다죠? 아마? 그리고 이 모든 걸 잘(?) 알선해 준다던 가디언 의 사기...등등.. 위의 그 남자분...정말 반성하십시요. 그렇게 쉽게 버신 돈,,,,더군다가 남의 자식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참,,,안타까운 마음에 얘기 하려다 보니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제가 할 말은 한국에서 오시는 또는 오시려는 기러기 엄마님들... 자녀만을 유학 보내려는 부모님들... 정말 많~이 심사숙고 하고 결정하시라는 겁니다. 단기간 싱가폴에 와서 살다가 가는 단기 체류자들의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마시고, 가장 부모의 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엄마보다 나은 스승이 없다잖아요) 아빠의 모습을 느끼지 못한 채로, 또는 부모의 손길을 챙겨받지 못한 채로 배우는 영어가 또는 교육이 그렇게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고, 또 저의 자녀들도 ...때로는 PRIMARY에 들어가는 일부터 계속되는 이 싸움이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경우이기에 ... 주변에서 유년기, 청소년기에 부모(또는 아빠)의 부재로 가정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못느끼는 채로 자라면서 또는 현지에서 홀로 남아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며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아이들을 몇 봤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오시기 전에 많은 답사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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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한국에서 자녀를 유학보내시려는 분들께...
  • 나도싱영주인 (littlepiggy)
  • 답변 :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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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22 13:07
싱오래산이님 의견에 공감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지난해부터  유난히 한국에서 교육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다 느꼈는데 아마도 싱가폴 유학 알선업이 한국에 생겼던 모양입니다. 싱오래산이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곳 교육환경이 이론적으로 밖에서 볼 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환상적인 곳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살수록 느끼는 것은.... 저는 솔직히 어설픈 두마리 토끼보다 한마리 확실히 잡으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싱가폴이 중국계 외국 학생들에게는 매리트가 있을지 모르지만 영어와 중국어가 서툰 한국 학생들에게는 이중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 중국계 학생에게도 이중언어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여기 현지인중에서도 중국말 못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꼬마들이 과외를 줄줄이 달고 살더군요.  어떤 현지인은 "많은 싱가폴인들이 영어도 중국어(만다린)도 실은 재대로 구사하지 못한다" 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기실 이곳 중국어는 본토 중국어와는 많이 틀린 걸루 알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쓰는 영어도 싱글리쉬고요. 언어라는 것이 말이 통하면 되는 거지만 싱가포리안이라면 모를까 한국사람이 멀리 여기까지 와서 배울만한 건지는… 학교 수업도 (공립)한국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을 만큼 스트레스 줍니다...여기서도 과외를 유치원 때부터 줄줄 달고 살구요.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일류 중고교가 있었듯이 초등학교 졸업성적에 따라 소위 말하는 일류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거기서 부터 또 우열반을 가려 고등학교 진학을 한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교육의 질이 한국과 비교해서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인성교육으로 치자면 우리나라가 더 낫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입시경쟁이 싫어서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이곳도 결코 아이들에게 즐거운 환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곳에서 두마리 다 잡으며 성공적인 유학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도 이민 1.5세대라 기러기 생활을 선택하신 어머님들을 이해하면서도 작금의 현상에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이 유학원이라는 곳이 장사를 하는 곳이라 제대로된 정보를 드리기보다는 부풀린 정보가 더 많은가 봅니다.  문제는 이 유학원들을 무작정 믿고 오시다가 낭패  보시는분들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지요.  일부 유학원들의 뻥은 이곳에서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모든 잘못을 유학원에 돌리기 보다는 저는 오히려 부모님들 스스로 왜 무엇때문에 자녀를 유학보낼려는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기러기를 작정하실 만큼 희생을 감수하면서 엄청난 자금을 들여 귀한 어린 자녀를 해외 유학을 보내고자 하신다면 유학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싱가폴이든  어느 나라이든 그 나라를 선택하시기까지 사전에 본인 스스로 직접 보고 느끼고 가슴으로 알아보고 결정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타지에서 엄마도 힘드시지만 적응해야 하는 어린 아이들은 몇배로 더 힘들답니다. >최근들어 한국에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싱가폴에 교육의 목적으로 오게 되면서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사람이 가디언이 됨으로써 >또는 유학알선업을 하게 됨에 따라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주변에서 흔히 보고 있습니다. > >제가 감히 싱가폴에서 제법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몇 마디 드리자면... >사실 싱가폴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뭐 그렇게 환상적이기만 한 교육 환경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도 계시지만... >요새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남편과 떨어져서까지 오직 자녀의 미래를 위해 온다는 그 굳은 의지 하나로 >모든 걸 걸기엔 넘 험난한 일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일단 공립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인터네셔널의 경우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학원에서의 연수 또는 tuition.. 게다가 한학년을 다운해서 들어가야 하는... >(두 학년 다운의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가도 월반제도 및 중국어에의 스트레스 ... >싱가폴도 교육제도가 굉장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주는 시스템이죠. >초등학교 때의 시험에서부터, GCE 시험까지.. >여기 엄마들도 제가 볼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명문학교 근방은 집값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죽하면 학교 시험기간엔 길에 차 통행량도 줄어들겠습니까? > >결국엔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를 다 제대로 못하는 현상까지..봤구요..(물론 안좋은 경우이지만요..) >게다가 비싼 집세와 이중 생활고... >특히 집세 좀 아껴 보려고 홈스테이 하시려던 기러기 엄마들. >이 엄격한 싱가폴 법에 걸려서 얼마전에 한 분이.. 벌금에 추방 당하셨다죠? 아마? >그리고 이 모든 걸 잘(?) 알선해 준다던 가디언 의 사기...등등.. >위의 그 남자분...정말 반성하십시요. >그렇게 쉽게 버신 돈,,,,더군다가 남의 자식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 >참,,,안타까운 마음에 얘기 하려다 보니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제가 할 말은 >한국에서 오시는 또는 오시려는 기러기 엄마님들... >자녀만을 유학 보내려는 부모님들... >정말 많~이 심사숙고 하고 결정하시라는 겁니다. >단기간 싱가폴에 와서 살다가 가는 단기 체류자들의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마시고, >가장 부모의 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엄마보다 나은 스승이 없다잖아요) >아빠의 모습을 느끼지 못한 채로, >또는 부모의 손길을 챙겨받지 못한 채로 배우는 영어가 또는 교육이 >그렇게 환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지인과 결혼하여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고, >또 저의 자녀들도 ...때로는 PRIMARY에 들어가는 일부터 계속되는 이 싸움이 조금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경우이기에 ... > >주변에서 유년기, 청소년기에 부모(또는 아빠)의 부재로 >가정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못느끼는 채로 자라면서 >또는 현지에서 홀로 남아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며 >얼굴에 그늘을 드리운 아이들을 몇 봤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 >정말 오시기 전에 많은 답사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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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4

기타국민연금 환급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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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poris) 2006-01-18
추천수 : 12 조회수 : 1,177

현재 PR 소지중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의 국민연금을 환급 받고 싶은데, 필요한 서류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환급 절차 처리후 한국에서 할수 없는 일이 무엇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필요한 서류가 거주여권, 재외국민등록증이라고 나와 있던데, 거주여권이라게 뭔지.…

  • A

    환급을 받은건 아니지만 궁굼해서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질문을 했던적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변 받은 메일이 있는지라 내용 그대로 올려봅니다. ----------- 영주권 취득 등으로 국외이주, 이민 등이 확인이 되면 국민연금가입자격이 상실되고 가입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납부하신 보험료도 돌려 드리게 되는데 서류를 구비하시어 청구하시면 됩니다. 여권종류가 PR 이 아니더라도 영주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VISA, 재외국민등록부등본, 여권, 예금통장 등을 구비하여 청구하시면 보험료 반환이 가능하며 본인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국내 내방할 수 없는 경우에 국내의 친족분이 대신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필작성하신 위임장(위임자,수임자,위임내용 등 포함)과 여권사본(사진 나와 있는 양면 및 만료일 확인. PR여권이 아닌 경우엔 재외국민등록부등본과 영주권 사본)을 항공우편으로 국내의 대리인(또는 다른 친족-친족의 범위 확인)께 보내시고 이를 받으신 대리인은 항공우편봉투를 포함한 받으신 서류를 갖고 오시는데 오실 때 친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 등과 대리인 신분증, 대리인 예금통장을 갖고 내방하시면 확인 후 대리인 통장으로 넣어 드리게 됩니다. 참고로 친족의 범위는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직계비속의 배우자, 배우자의 형제자매입니다. --------- 참고로 의료보험은 이렇습니다. 해외 유학생, 국외근무자(종교목적포함)은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급여정지 대상이나 관광, 친지방문 등의 사유로 국외에 출국하는 경우 1개월 이상 국외 체류자에 한하여 급여정지가 가능합니다. 영주권자도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을 보유하고 계신상태라면 동일하게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고 출국기간에 대하여는 급여정지가 가능합니다. 만일 국내로 귀국하지 않으신다면 계속 정지상태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출국전 본인이 직접 급여정지신고를 하시려면 가까운 공단지사에 1. 출국자의 여권 2. 출국목적 입증서류(입학허가서, 재학증명서, 취업·재직증명서 등 / 단순방문의 경우 첨부서류 불필요)를 지참하시고 방문하셔서 급여정지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출국후에 가족분이 급여정지 신고를 대신 신고하시려면 출국하신 분의 출입국에관한사실증명(출입국관리사무소발행)과 입증서류를 가까운 지사에 제출하여 신고하셔야 합니다. 급여 정지일은 출국일 익일이 되며 정지된 날의 다음달분 보험료부터 급여정지자의 보험료가 면제되고 또한 국내 병·의원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추후 유학을 종료하신후 귀국하시면 급여정지해제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급여정지해제신고는 출입국에관한사실증명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현재 PR 소지중입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의 국민연금을 환급 받고 싶은데, >필요한 서류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환급 절차 처리후 한국에서 할수 없는 일이 무엇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필요한 서류가 거주여권, 재외국민등록증이라고 나와 있던데, 거주여권이라게 뭔지... >여권을 뭔가 새로 갱신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싱가폴 PR 받으면 주는 PR증으로도 가능한가요? > >     

  • A

    아래주신 정보가 거의 정확한 것 같습니다. 헌데 참고로 거주여권이 없으시면 국민연금 못 받으십니다. 저도 여서 전화해보고 구비서류 확인한 결과 다 마련해서 갔더니만.. 여권이 거주여권이 아녀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로는 거주여권은 언급하지도 않했음서 해서 거주여권을 여서 다시 만들어서 copy한 후 우편으로 한국에 보내서 어머니가 대신 서류접수를 해주셨어요.  싱가폴 우편소인과 여기계신 주소가   꼭 쓰여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접수하시면 나옵니다. 가족이 대신 접수해주시는 경우, 위임장 쓰시면 되고요... 가족 명의 통장으로 우선 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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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

  • 답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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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2006-01-18
추천수 : 4 조회수 : 1,078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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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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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식 버젼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등신입니까? 아님 계모입니까? 아이 버릴려고 유학 보냅니까? 그 비싼 돈들여서... 나이롱 엄마 이군 쯔쯔쯔...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다" 그 젊은 남자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서 뭐에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무식한 제안에 동의한 엄마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그 젊은 사람 에게 그냥 돈 주세요...계속 그렇게 사기 치면서 살게... 그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자식이고 뭐고 다 안보입디까?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등신!!!! 에미 라는것이.....너 계모 맞지? 아님 밝힘증 환자거나.... 그 젊은 남자 사진 한장 올려 놓으시죠 어떻게 그런 훌~룡한 발상을 하셨는지..어쩜 그렇게 또라이 수준으로 사업하시는 사기꾼인지...너무 궁금하네요. 그 남자 잘 연구해서 베스트 셀러 한편 써볼랍니다.히트치겠는데...대박 예감!!!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그사람 자격조건도 안 갖춰진 사람일거예요...짐작하건데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 같은데... 잘 확인해 보세요.. 현지 경찰서에 영어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세요.. 그냥 가시지 말고 자료 잘 정리하고 확실한 근거를 준비해서 가세요. 경찰서 문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고소할것인지 공부좀 하시고...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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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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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68

기타특수교육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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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jybaek71) 2006-01-15
추천수 : 8 조회수 : 1,335

발달장애 아동이 치료 받을수 있는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39개월된 아이인데 한국에서 치료하다 싱가폴에 가게 됐습니다.  싱가폴의 특수교육이나 치료기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 A

    제가 학교이름은 잊어버렸구요. 그곳 선생님 성함이랑 이멜을 적어드릴께요. Shelby Hiaden                           hiadan@singnet.com.sg 싱가폴에서는 꽤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는 두분 선생님다 애들을 넘 이뻐하구요. 한국애가 한두명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발달장애 아동이 치료 받을수 있는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39개월된 아이인데 한국에서 치료하다 싱가폴에 가게 됐습니다.  싱가폴의 특수교육이나 치료기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     

  • A

    감사합니다. 몇군데 사설기관을 찾았는데 믿을수 있는 곳인지 알수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학교이름은 잊어버렸구요. >그곳 선생님 성함이랑 이멜을 적어드릴께요. >Shelby Hiaden                           hiadan@singnet.com.sg >싱가폴에서는 꽤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는 두분 선생님다 애들을 넘 이뻐하구요. >한국애가 한두명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 > > > >>발달장애 아동이 치료 받을수 있는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39개월된 아이인데 한국에서 치료하다 싱가폴에 가게 됐습니다.  싱가폴의 특수교육이나 치료기관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 >     

Q

NO.766

기타컴관련 문의-한글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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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jerrykim) 2006-01-12
추천수 : 47 조회수 : 973

한국에서 가져온 노트북이 고장나 엊그제 푸난 센터 챌린저에서 컴을 한대 장만하였습니다. 한글 입력 방안은 다행이 알아내었는데 한국어 사이트 예를들어 한국촌 같은 경우도 일부 한글만 제대로 보이고 나머지는 암호로 나타납니다.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네요. 암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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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에서 Start 를 누르시고 Settings 로 들어가시면 Control Panel이 보이실 겁니 다. 그 안으로 들어가시면 Regional Options 이라는 항목이 있거든요. 거기서 Your locale(location) 에 Korean으로 바꾸시고 Language settings for the sys tem 에서도 Korean 을 선택하신 다음 Apply 하시고 다시 Set default 하시면 한국어가 기본값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input locales로 가셔서 input language에서 Korean을 Set as Default 해주시면 끝 ~ ~   즉, 영어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 윈도우에 한글언어팩을 설치하고 한국어를 기본으로 한다는 설정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이렇게 할 경우 윈도우 XP나 2000 원본 시디 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영문윈도우 XP라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모든 윈도우에는 언어팩이 기본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 ~ 신림에서 사셨다면 영문으로 설치되어 있을 테니 위의 방법으로 하시면 아주 쉽게 한글을 영문윈도우에서도 불편함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시디가 없으시다면 주변에서 함 구해보 시거나 이곳에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럼 꼭 성공 하시길 ! ! 추신 -  인터넷에서 한글언어팩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위의 방법이 훨씬 쉽고 제대로 한글지원이 가능합니다. 언어팩은 완벽하게 안되는 것 같더라 구요.     

  • A

    >한국에서 가져온 노트북이 고장나 >엊그제 푸난 센터 챌린저에서 컴을 한대 장만하였습니다. >한글 입력 방안은 다행이 알아내었는데 >한국어 사이트 예를들어 한국촌 같은 경우도 일부 한글만 제대로 보이고 >나머지는 암호로 나타납니다.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네요. >암호(?)들까지 제대로 된 한글로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님 대충 끼워맞추기로 살아야 하는지요? > 랭귀지 옵션에서 한국어 선택하셨나요? 제어판에서 국가 및 언어옵션에서 한국어 선택하시면 별 문제 없으실듯 한데요. 영문 OS도 문제 없이 사용중입니다만. 그래도 않되신다면 다시 알려주세요.     

Q

NO.764

기타초등학교 월반이나 다른 학교 시험에 대해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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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ibcom2) 2006-01-12
추천수 : 12 조회수 : 1,393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을 12월 학기 까지 마쳤고 이곳에 와서 1월 부터 한학년 다운하여 다시 4학년에 들어갔어요.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니 학년중에는 월반을 안해 준다네요.  그러면 내년에 6학년으로 월반시켜 줄 수 있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아직 관례가 없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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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 이런경우는 저도 첨 봤는데요~^^* 한국촌 배너보면 ck 유학원있어요.. 친절하게 상담해주던데 함 전화해 보세요 여기서 유치원..초등거쳐 중학교까지 보낸분이라 많은걸 아시더라구요~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을 12월 학기 까지 마쳤고 이곳에 와서 1월 부터 한학년 다운하여 다시 4학년에 들어갔어요.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니 학년중에는 월반을 안해 준다네요.  그러면 내년에 6학년으로 월반시켜 줄 수 있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아직 관례가 없었데요. >아이가 성적이 된다는 전제하에 학생 비자가 나온 상태에서 한국 성적으로 다시 싱가폴 현지 학교 5학년 시험을 볼 수 없는건지요. >전 아이가 5학년에 다니다가 6학년을 졸업하고 중학교 1년을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거든요.  현재 상태로서는 중학교에 다닐 수 없다고 하니.... >주변 분 말씀은 그런 계획이었다면 시험을 보지 말었어야 했다고 하지만 전 다시 볼 수 있는 줄 알았어요.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리니다.     

Q

NO.761

기타채무 관련 질문 드립니다.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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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2006-01-11
추천수 : 15 조회수 : 1,054

현재 채무 관계가 있는 사람과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싱가폴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현재 싱가폴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구여. 이미 한국으로는 출입국 관리소와 그 밖의 다른 기관에 확인 요청할 예정입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거…

  • A

    님두 싱가폴에 지금 거주하시고 있는 건가요?  아님 한국에 계시는데 채무자가 싱가폴에 있을거란 얘기 인가요? >현재 채무 관계가 있는 사람과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 >이 사람은 현재 싱가폴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구여. 이미 한국으로는 출입국 관리소와 그 밖의 다른 기관에 확인 요청할 예정입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거 같구여. >만일 이 사람이 현재 싱가폴에 거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경찰에 연락을 하는것이 낳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취하는게 낳을까요? >공개적으로 이름과 사진을 남길까 하다가 한 번 더 참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분께 방법을 여쭤봅니다. > >이런 경우를 당하게 되다니. 멀리 싱가폴에서 황당합니다. >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A

    잘은 모르지만, 채무 관련 문제는 민사인데 경찰이 해결해 주나요? 이 껀은 형사가 아니라서 법원에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두 싱가폴에 지금 거주하시고 있는 건가요?  아님 한국에 계시는데 채무자가 싱가폴에 있을거란 얘기 인가요? > > >>현재 채무 관계가 있는 사람과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 >>이 사람은 현재 싱가폴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구여. 이미 한국으로는 출입국 관리소와 그 밖의 다른 기관에 확인 요청할 예정입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거 같구여. >>만일 이 사람이 현재 싱가폴에 거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경찰에 연락을 하는것이 낳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취하는게 낳을까요? >>공개적으로 이름과 사진을 남길까 하다가 한 번 더 참기로 하고 이렇게 여러분께 방법을 여쭤봅니다. >> >>이런 경우를 당하게 되다니. 멀리 싱가폴에서 황당합니다. >>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Q

NO.760

기타중국어 학원 찾습니다.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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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leedh) 2006-01-11
추천수 : 29 조회수 : 1,088

안녕하세요 이곳 중국에 배울수있는 학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학원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잘 가르치는 학원 아시는분 꼭 좀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

    제가 다니고 있는 중국어학원을 추천합니다. IKOMA LANGUAGE SCHOOL이라고 오차드역의 SHAW HOUSE에 있습니다. 일본계 학원인데요 교사는 중국인이고 관리가 제대로 잘 되는것 같아요. 출장이 잦아서 저는 토요일날만 3시간씩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BASIC 1, TERM 2). 작년 8월달부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ikoma.com.sg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곳 중국에 배울수있는 학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학원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잘 가르치는 학원 아시는분 꼭 좀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

    >제가 다니고 있는 중국어학원을 추천합니다. >IKOMA LANGUAGE SCHOOL이라고 오차드역의 SHAW HOUSE에 있습니다. >일본계 학원인데요 교사는 중국인이고 관리가 제대로 잘 되는것 같아요. > >출장이 잦아서 저는 토요일날만 3시간씩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BASIC 1, TERM 2). 작년 8월달부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www.ikoma.com.sg >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곳 중국에 배울수있는 학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학원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잘 가르치는 학원 아시는분 꼭 좀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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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7

기타아르바이트 관련 질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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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ow() 2006-01-09
추천수 : 7 조회수 : 1,068

어학연수로 들어와있는데여. 학생비자를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업체에서 학생비자 신분으로 일하는것이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불법으로 간주되나여?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듣기론 불법이라고 해서... 아니면, 과거에 불법으로 일했는데여. 지금은 일해도 되는 비자를…

  • A

    무슨 형사범도 아니고 과거에 일한것은 증거가 없으므로 문제가 안될겁니다. 누가 제보를 해서 회사와 같이 문제가 된다면 모를까... 싱가폴은 학생의 경우 로칼(국립) 대학생에 한해 일주일 14시간의 아르바이트를 인정한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 그이상의 시간을 일할 수 있게 묵시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외국인 학생을 시간제로 고용할 경우 학교장의 노동허가서 레터를 요청합니다. 귀하가 어떤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지는 보시면되고, 대부분 어학연수로 오시면 아르바이트는 불가합니다. 다만, 잘아시는 회사에서 그냥 일하면 문제가 될까요... 누가 그사람 다확인하러 다니지 않겠지요... >어학연수로 들어와있는데여. > >학생비자를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업체에서 학생비자 신분으로 >일하는것이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불법으로 간주되나여?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듣기론 불법이라고 해서... > >아니면, 과거에 불법으로 일했는데여. 지금은 일해도 되는 비자를 갖고있어여. >그래도 과거에 불법으로 근무한 기록이 나오면 처벌을 받게 되나여? > >답변 부탁드려여...     

Q

NO.756

기타리버벨리 콘도 추천 부탁해요^^

  • 답글 : 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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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david) 2006-01-09
추천수 : 15 조회수 : 1,452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리버벨리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mrt 도 비교적 가까우면서 쇼핑센타두 가깝구 또 주변에 한국분들도 계셨으면 하는데요..리버벨리 사시는분중에 살기편한 콘도 추천해주실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

  • A

    리버벨리 중에 아이들이 중고등 학생 아니고 1-2살 이상이면 벨리팍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크면 북박이장이 너무 작고요... 너무 어리면 거실이 계단3개가 있어서 위험하거든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그런데, 가끔 벨리팍도 8년정도 되어서 인지 가끔 천장이나 화장실 천장이 물이 새기는 하는데, 그건 주인한테 연락하면 와서 고쳐 주고요.. 콘도를 처음 구하시는 거면 싱가폴은 저층보다는 고층을 얻으세요... 도마뱀과 바퀴벌레들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리고, 방3개+메이드룸1 있는 집이 보통 3,500-3,800 까지 잡으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가격이 비싸면 에이젼트 통해서 깍아 보시기도 하고요... 교통편이나, 쇼핑센타등 다니기가 편해요....  그리고 한국사람들도 50여 가구 사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리버벨리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mrt 도 비교적 가까우면서 쇼핑센타두 가깝구 또 주변에 한국분들도 >계셨으면 하는데요..리버벨리 사시는분중에 살기편한 콘도 추천해주실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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