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1,2차 시노백 맞았고 부스터로 시노백 맞아도 한국 입국 문제 없나요
  • 내가열정 (leefrost)
  • 질문 : 21건
  • 질문마감률 : 0%
  • 2022-01-31 00:59
  • 답글 : 1
  • 댓글 : 0
  • 1,396
  • 0

1.2차 시노백맞고 3차를 시노백으로 맞아도 연중, 연말에 한국 입국 문제 없을까요?


한국에서 시노백/시노팜을 인정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같은걸 맞고 한국에 입국하신 분 계시면 지식 공유 부탁드립니다


  • [답변]
  • Re: 1,2차 시노백 맞았고 부스터로 시노백 맞아도 한국 입국 문제 없나요
  • levit1918 (levit1918)
  • 답변 : 111건
  • 답변채택률 : 20.72%
  • 2022-01-31 17:39

한국의 "해외 백신 접종 완료자" 인정 기준은 대부분의 타 국가 인정 기준과 유사하게 WHO 긴급 사용 승인 목록에 포함된 백신이 모두 인정됩니다. 따라서 시노백, 시노팜은 WHO 긴급 사용 승인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니 한국의 해외 백신 접종 완료자 기준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한-싱 VTL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 싱가포르에서 백신 접종을 1회라도 맞은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제3국에서 접종 후 항체검사 받아 발급된 싱가포르 백신 접종증명서는 VTL 적용에서 인정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51710

사업/직장EP비자 수속중 발생한 이슈 질문드립니다.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완료
크랜필드(hsho92) 2023-11-07
추천수 : 0 조회수 : 3,245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다시한번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양해 부탁드려요~저를 채용하는 회사에서 visa agent통해서 EP발급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중간에 agent한테 연락받고 application form 채워달라길래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갑자기 …

  • A

    법령으로 규정되어 있지않은 어디까지나 회사 역량이기때문에 무조건 visa 관련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해야하는 근거는 없지만,통상적으로 근무를 위한 비자발급, 임시거처에 대해서는 회사가 지원하는것이 보통 관행이긴 합니다.다만 비자발행 프로세스가 변경됨에 따라 회사측에서도 아직 관련 규정이 없거나 혹은 인사부서와 에이전트간의 의사소통이 안되었다던지 등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부득이하게 질문자님께서 먼저 지불을하고 진행 중이실거로 생각이 듭니다.따라서 다른 회사와 비교하는것 이전에 어차피 입사 확정이시고 그에따른 절차진행중이시니 인사팀에 정중히 상황설명하고 추후 환급이 진행되도록 요청하시는게 더 빠른 답변을 받으실 것을 보입니다-

    1 채택답변
  • A

    EP 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개인이 돈을 내는 경우는 전혀 일반적이지 않아요. 개인이 먼저 내는 겨우라면 비용 처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전달 받아요. 즉, 결국에 회사 부담이 맞습니다. 지금처럼 비자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다면 채용 매니져와 먼저 얘기하시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예요.HR은 급하지 않고 비자 과정 중에 중간에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아웃소싱 줬으니 크게 관심이 없을 수 있습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비용을 줄이는게 HR은 KPI기도 하니 굳이 먼저 나서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님의 채용 매니져는 입장이 달라요. 채용한 직원이 소프트 랜딩할 수 있도록  HR에 가장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예요. HR에 컴플레인도 가능하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푸쉬도 가능해요. HR입장에선 채용 매니져는 내부 고객이기도 하니 채용 매니져에게 비용 과정 중에 개인 비용이 발생했고 처리여부를 물어보세요. 이건 매니져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1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