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job_m_080319_p5_english200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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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미국, 영국인은 아니지만,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 하는 차이니즈인도네시안(여자) 입니다. 초중고 대학교를 국제학교를 졸업 하였으며, 현재 싱가폴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발음은 미국식 발음 그대로 입니다. 저희 과정(MBA)내에서도 영어를 가장 잘하는 친구 중 한명 입니다. 영어 과외는 대학교때 부터 꾸준히 하였으며, 저희 MBA과정을 하기 전에는 싱가폴 HSBC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일단 아주 좋은 발음을 구사하고, 참 성실하고, 차분하고, 단정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 참고로 한국어는 못하지만, 많은 과외 경험으로, 학생의 어리숙한 영어를 빨리 이해하고 고쳐줍니다.(이것이 영어선생님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업내용>> - 초-중-고급 영어 회화 및 발음교정 및 문법 - 학교수업 보습 과정 등 선호지역 >> - RED LINE (AngMoKio, Novena, Orchard 등) - 그외 지역은 상담 후 결정 시간 >> - 주 중 : Evening time (after 7 pm ~) - 주 말 : Anytime 수강료 >> - 1명 개인 : S$40/1시간 - 2명 그룹 : S$30/1시간/1인 - 3명 그룹 : S$25/1시간/1인 - 4명 그룹 : S$20/1시간/1인 연락처 >> 9635-2736 경험상 드리는 말씀 >> TIP을 드리자면, 제가 영어를 배운 경험으로, 영어를 배우려면 일단 한국어는 안써야 합니다. 저도 과외를 받았습니다만, 일단 무조건 영어로 되든 안되든 묻고 말하고 입을 놀렸습니다. 그때 제 과외 선생님이 저의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을 듣고 빨리 빨리 고쳐주었고, 저는 그것을 다시 말할려고 했으며, 그 선생님 역시 제가 배운 말들을 끌어 내도록 유도해 주었습니다. 질문을 할 때도 영어로 물었습니다. 처음에 질문을 할 때는 정말 무슨 이런 말이 있냐 싶었지만, 점점 질문 할 때 문법을 생각 하기 보단, 입에 익으면서 술술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희 MBA 과정에서 토의를 할 때, 절대 외국 친구들 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영어를 구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년 뒤에는 외국계 은행에서 일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오성식"이 말했듯이 "무조건 씨부리려고 노력하고, 그걸 고칠려고 노력하면 된다"라는 말이 딱 맞는 말 같습니다. ABC 영어 띄고 난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부딪히면서 영어를 하는 것이 최고로 빨리 늘 수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그것 보다 더 빨리 느는건 외국이성친구를 강추 합니다. 단, 싱가폴리언은 말구요) 그리고 MP3 를 추천 하자면, 오성식의 생활영어 7200을 강추 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말을 유도 시켜주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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