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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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방학이라 여유가 좀 있어서 글 올립니다. 길고긴 여름방학이 돌아왔네요. 혹시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국어 공부를 소홀히 했다 면 이 여름방학을 놓쳐서는 안 되겠죠? 특히 국제학교 1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방 학 동안 한국문학 기초를 다져 놓아야 학기 중에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중, 고등학교 국어 교과과정도 두 달이면 충분히 한 학기 수업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더운 것 같네요. 오로지 공부를 위해(^^) 이 무더운 싱에 남아있는 의 지의 한국인 아니 학생 여러분!! 우리 같이 열공해 볼까요?! ㅎㅎ 8168 - 8325 국어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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