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아주머니...한국촌 통해서 소개받았습니다...
그분들...일하는 집에 부탁해서 올려달라고 하던데요...
저한테도 부탁하셨어요...동쪽에...^^
써보고 일하는거 그래서...안맡겼지만...아까운 돈 40불 날렸다 생각했어요...
일 잘하는 분들은 소개로 하시지...이렇게 안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일자리 팔아 돈 챙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오나전 동감이에요..
저도 전에 베독근처에 사시는 아주머니 한번 불렀었는데요.. 정말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꾹 누르고 50불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4시간도 안걸려서 청소하셔도 40불 드렸는데 이 아주머니는 5시간 가량 꼼지락 꼼지락, 마루도 제대로 닦지 않고 가셨더라구요.. 한 몇달 전이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조선족 아주머니라고 다 깔끔하게 잘 하시는 건 아니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은 소개소개로 알려져서 바쁘게 다니시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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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주머니...한국촌 통해서 소개받았습니다...
>그분들...일하는 집에 부탁해서 올려달라고 하던데요...
>저한테도 부탁하셨어요...동쪽에...^^
>써보고 일하는거 그래서...안맡겼지만...아까운 돈 40불 날렸다 생각했어요...
>일 잘하는 분들은 소개로 하시지...이렇게 안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일자리 팔아 돈 챙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