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 기타 | 경력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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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
이메일 | 주소 | ||
학력 | 경력(년) | ||
현재비자 | 희망연봉 | ||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서 대학을 다니고있는 24살 학생입니다. 저의 경력은 초등학교때 3년정도 싱가폴에서 살다가 중학교를 한국에서 마친후 고등학교때 여기로 넘어와서 졸업후 군복무후에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들 역시 여기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기도 하고요 합해서 약 7년가까이 싱가폴에서 거주했기때문에 무엇보다도 지리나 환경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고 자신합니다 여태껏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도 모두 어린 학생들이라서 가능한한 어린아이들 위주로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East쪽에 살아서 East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 란 어떻게 보면 쉽고 어떻게 보면 어려운 참 모순적인 양면성을 지닌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고 우리가 느끼는 영어에 대한 이 모든 어려움들은 모두 자신감 결여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그러하듯 영어에 대한 자신감 역시 어렸을때 부터 심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 자신이 정말 영어로 강한 의사를 피력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제 주위에 역시 허다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에 대한 우선 순위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실시하는 선문법 후회화 정반대인 선회화 후문법입니다. 우선 자신감있게 말도 할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수도 있어야 쓰는데에 있어서, 또 듣는데에 있어서도 훨씬 수월하게 그 능력을 수행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논리가 이러하듯 제 수업방식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대화 위주의 수업에 학생들의 문법적인 숙제나 혹은 궁금증등을 가미해서 함께 즐길수 있는 그런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항상 설탕만 먹을수는 없습니다 한번쯤은 소금을 먹어야 나중의 그 설탕의 단맛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듯 제가 학생들에게 때로는 엄한소금과 또 때로는 따뜻한설탕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새 학기가 5월 20일부터 시작해서 그전까지는 언제든지 상관없지만 그 이후부턴 주말에만 할수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92775252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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