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부모님이 무려 13일만에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당~~~ 계시는 동안 번거로웠는뎅(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드셔야하니깐, 다른 뜻은 아님) 막상 오늘 가시고 난 빈 방을 보니 허전하네여~~~~ 지금 막 공항에서 두분 가시는 뒷모습 보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많이들 늙으셔서 가시는 두 어깨가 왜그리 초라해 보이는지~~~~~ 한국에서 자주 뵐때보다 많이 …
음... 연말이 그렇게 지나고, 새해가 왔슴당. 원고도 다 보냈고...(돈은 언제 보내줄랑가..쩝) 잠수 끝임다... 다시금 온라인 작업에 전념을 기하기 위해 만방에 공표하오니, 다소 떫떠름 하시더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1. 핑퐁님께, 이번주에 꼭 나오십시오. 회비 필 지참하시고... 나와주십시오. 온라인에서만 테니스 치지마시고 오프라인에서도…
싱가폴에서 거트가 끊어지면 황당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모든 테니스숍이 판매와 거트도 매어 주지만, 싱가폴은 거의 대부분 판매만 합니다. 여기 거트도 매어주고 테니스 상품 일체(모자, 헤드밴드, 상/하의, 손목밴드, 운동화, 양말, 라켓, 볼, 거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숍들이 소보기 모여있는 곳을 소개하오니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애용하시길... 첨부…
안녕하세요! 주말은 다들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직 일요일이 하루 남았습니다..정말 다행이지요..T.T 일요일 알차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도 여전히 목요일 8시에 시작합니다. 별다른 일 없으시면 다들 목요일날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리님은 이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욜일 모임은 못나오실것 같네요.. 그래도 리플 열심히 달아주시고 화 …
(image) 이글과 그림은 저의 전 회사 동료가 새해를 맞이하여~~~보내준 글입니당~~~~ 우리 테니스회 모임의 모든 회원님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시길... *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
방금 management office에 전화했습니다. 그 사람이 넘 flexible하지 않았단 거라고 자기가 다시 교육시킨답니다.하하하.. 이름 기억해서 그 아저씨 이름도 말해줄걸..(넘 못됐나여? 그래도 그 아저씨 넘 미워요..) 그래서 앞으로 테니스 치고자 하는 사람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쳐도 된답니다. 하핫! 기분 좋습니당~~
내일 토요일에 테니스 치실 분 계신가요? 제가 더 베이쇼어 에서 사는데 아침에 11시 까지 그늘 지거든요?? 선착순 모집합니다. 낮에 치면 공도 잘보이고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리플 달아 주세요.
제가 전화를 드려서 확인까지 드렸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역시 저의 힘으론 부족했던건가요? T.T) 오셔서 여성의 파워를 좀 보여주세요~
저희가 친목도모겸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가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모이는거니까..(테니스 외에 말이지요) 꼭 1월에 생일이신 분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 언제 생일이신지 적어주시면 참고로 하겠습니다.(참고만 할꺼예요~) 제가 썬님과 제이님의 영향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이렇게 썰렁한 농담을 하다니..T.T 그럼 부탁드려요~
전에두 말씀드렸던듯? ^^ 1월 10일에 저희 집들이합니다 집안에서 했으면 좋겠지만 집이 작기에 그리고 겁없이 이사람 저사람 다 초대하고있기에 콘도 수영장옆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까합니다 ^^ ----- 공지 -------------------------------------------------- 날짜: 1월 10일. 담주 토욜 시간: 6시즈음 장소:…
전 아침만 집에서 먹고 하루종일 밖에서 굴르다가 지금 들왔습니다... 내일 어머니와 동생이 한국으루 들어가는데 마지막으루 먹어야하는 피시헤드커리두 먹으러 갔었고 동생 책도 많이 샀고 동생 옷도 골라주고 이리저리 날라댕기다 결국은 테니스를 못갔군요... 엄니가 해주신다던 떡국두 안해주시구 오늘 아침엔 제가 인스턴트 로띠 쁘라따 구워서 상채렸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야 회장님, 총무님의 사려깊은(?) 성원에 힘입어 글짱으로 졸지에 임명된 Sun입니다.(실은 은근히 그 소리가 언제쯤 나올까 조마조마했음 ㅎㅎㅎ) 구리수마수도 지나가고 일년을 정리하고 새해를 어떻게 엮을까 고심하는 우리 동호회 여러분들, 특히 초심자 여러분들! 여러분을 재미있고, 신사/숙녀적이고, 아기자기하고, 격렬하고, 유…
5시 쯤와서 떡국 먹구 회장님집으로 향하져... 오실분 리플달아 주세여... 집 주소 49 st. Patricks rd, St. Patrick Green #04-01 집앞 버스 노선 14,10,155,32,12,
더이상 이 혼탁한 온라인상의 작업에 한계를 느껴서... 당분간 오프라인의 작업에 열과 성의를 다하기 위하야... 잠수 들어갑니다. 사실은 밀린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한국에 보낼 원고두 마무리 해야하구여, 짧게 잠깐 가까운 곳도 다녀와야겠구여. 그렇습니다. 연말이라... 기분두 꿀꾸리하고... 맥주는 왜 자꾸 땡기는쥐... 모니터링은 시간나는…
어제 Queensway가서 운동화와 라켓 샀습니다 올만에 공치니라 함 코트두 가봤더니 띵~ 띵~ =_=; 줄 안맞춰놓은 기타때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ㅠ_ㅠ 제 동생은 그래두 소리가 좋던뎅... 1월 1일... 7시까지인감요... 혹시 6:30즈음에 저랑 MRT서 같이 만나서 가실 분 있으면 꼬리부탁드립니다 ^^ 아마도 제쪽에서 서너명은 갈듯합니다 p.s. 참…
안냐세요....전 회장 곽동진입니다... 드뎌.....글이 100개가 넘었습니다........ 우리 모두....축하합시다... 요즘 울 동호회가....정말로..." 후끈 달아오르는구머언~~" 입니다.... 예전에...총무님과.....동호회의 앞날에 대해서....걱정하는 것이....진짜 기우라고 여겨지네요... 울 회장님의...과감한 추진력과 희생정신과...…
몇시에 테니스 치져? 그날 근처에 과외가 8시쯤에 끝나 구경가려구여. SUN님 핸펀 번호 알려주세여. SMS로 보내주세용. 제 핸펀이 97347893 대놓구 작업 들어갑니당!ㅋㅋㅋ 참, 그날 싸모님 라켓 잠시 빌려두 되여? 혼자서 연습하게여.
회비 현황(Sun, 현선, 총무, 재호, 밴, Harry, Cathy, 효원, 회장, J, 유이코, 실버) 총 12분 : $240 * 지출 음료수 : $5 시합공 : $18.90 삼겹살파티 : $180 생일케익 : $31.50 잔액 : $4.60 입나당~~~ 다음달로 이월 시키겠습니당~~~~~ 혹시나~~~ 본의아니게~~~ 나는 회비를…
잊구 안 찾아 갔네여. 25년 넘은 골동품임당! 낼 east coast에서 모이게 되믄 꼭 가지고 오세여.
어제 테니스 치다 왼쪽 볼에 타라가 친 공에 맞구.... 조금후에 같은 쪽 눈 쪽에 ㅇ양이 친 공에 또 맞구.... 아침에 일어나니 온 얼굴이 띵가띵가 부었당!! 완존 금붕어 같았다. ㅇ양, 타라.. 내게 감정 있음 우리 말로 하던지 1:1일로 격투를 하던지... 컴플레스 있는 내 얼굴엔 손대지 말아 즈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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