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라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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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세부후기 Log #1. <세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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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J (ang1257)
    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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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
    4.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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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한인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라온아라”의 2016년 4월 세부 정기다이빙 후기 시작합니다.

4월 30일 새벽 12시즈음… 한 명, 두 명 들뜬 마음을 안고 창이공항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체크인 완료. 공지한대로 라온아라 티셔츠를 입고 오신 말 잘듣는 우리 회원님들. 출발!!




임강사님의 깜찍한 Luggage Tag.





라온아라 회원님들께 빠질수 없는 알코오~~~올.
면세점에서 Canadian Club 두병을 사고 출발 전 맥주 한잔 캬~~아 Cheers for LAONARA.





이륙하기 전 단체사진 찰칵. 희안하게 게이트도 이륙 E6~ 왠지 이번 여행도 굉장히 즐거울 것 같은 예감입니다.




피곤하신 회장님. 그리고 신난 우리... ㅎㅎㅎ용도가 달라보이는 이상(?)하게 생긴 수면안대.



드디어 세부 막탄공항 도착. 지금시각 토요일 아침 7시.




벤을 타고 또 다시 4시간이나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 릴로안으로 향하는 우리들.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한시라도 빨리 풍덩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하는군요.




릴로안으로 가는 길에 필리핀에서 꼭 먹어봐야한다는 패스트푸드 Jolliebee 로 아침을 떼웠습니다.




장장 4시간의 드라이브 끝에 GUNWOO DIVE RESORT 도착! 흐드러진 꽃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하아~~~~~ 너무 예쁜 리조트를 보는 순간 전날 밤부터 쌓인 피로가 스르륵 녹아드는 기분.







건우다이브리조트의 문지기, 잠수하는 골든 리트리버 복순이와 악동이.

본격적인 다이빙 후기는 Log #2 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


     

댓글목록

gom87님의 댓글

gom87 (skrua8522)

으아 갔어야하는데 아쉬워요 으흑흑흑

zorba1님의 댓글

zorba1 (hsk0868)

은총의 깔끔한 정리에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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