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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물고기 (emsoyo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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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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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코로나 시국에도 취미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건강관리만큼 중요한 한 표의 권리행사!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 신청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소중한 권리 행사를 금액으로 환산할 수는 있을까요?우리가 행사하는 한 표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드는지 알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내 한 표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느껴볼 수 있…
정말로 소리통 이외에 쓰면 new가 안뜨는지 궁금해서요 ㅎㅎㅎ
우짠다고 이리 비가 오는지... 징글징글하다. 몸은 오슬오슬 콧물은 졸졸 머리는 띵하고 이런날은 찌짐이나 뒤비든지,, 불판에 삼겹살은 어떨런지,,,(울엄마가 공수해준 김장김치가 있다!) 생각있는 사람 여기여기 다 붙어라~~ …
나만 그런가?,,아냐,,모두가 그럴꺼야,, 이래 저래,,싱,으로 들어온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장구,북,꽹과리,,로 만나진 인연은,, 그어떤 모임보다도,,우리 가족에게는 행운으로 다가왔어요,, 처음,,동호회 모임할때는,,조기교육의,,근거지가 되겠군,,하는,,생각과,, 그속에서,,덩치가 산만한,,우리의 것들을 보니,,조끔,,깝깝한 마음까…
다름이 아니라 새끼만두의 일입니다. 지금 싱가포리안 선생님과 즐거운(?) 튜션을 하고 있는 중인데, 방에서 듣고 있자니 선생님과 안되는 언어로 논쟁중입니다. 오늘의 테마가 " Do you have a brother?"...로 시작되서 줄줄이 따라나오는 질문들인 듯 한데, 이놈이 자기는 형이 (old brother)3명 있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너 형 없쟎…
예전에는 단 한사람을 못찾아서 혼자 발버둥치다 말았는데 ... 어느새 이렇게도 커져버렸네요. 허허... 저번주 토요일에 오신 Jessie 님, 어제 오신 박은주님과 예쁜 아이들. Tanjong Rhu 같이 교통이 안좋은 곳에서 요추캉까지 오시기 만만치 않았을텐데, 그것도 처음 오신 분이 ... 저는 저번주부터 정말 여유있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
지금 메인게시판 봤는데 헤즐럿언니 캐나다로 이사가게요??? 진짜루?? ㅠ.ㅠ 뭐야 뭐야.... 한국 다녀오느라고 얼굴 본지 한 참 되서 오늘 보겠구나 싶었는데 진짜루 맘 굳힌거예요? ㅠ.ㅠ 에구...싱가폴 특성상 눌러 앉아 사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맘이 이상하네요. 이따가 봐요...ㅠ.ㅠ
다움 카페 들어갔더니 오늘 언니 생일이라고 하네요!!! (생신이라고 해야할지 생일이라고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어요 ^^) 전화해서 노래 불러드릴까요? 에이, 여기가 회사가 아니면 나 노래 부를 수 있는데.. 언니 앞에 계시면 율동까지 가미할 수 있는데 ㅋㅋ 욱이가 오늘 뭐좀 하려나?ㅋㅋ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하하하, 이번주말 따끈따끈한 CD 구워가지고 갈게요. 민요 다운 다 받았어요. ㅋㅋㅋ 왕언니, 쌍동이 언니, 현미언니, 영란언니, 만두언니, 미경언니 말고 원하시는 분 말씀하셔요.
새끼만두의 의상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한복을 입으면 분명히 튀기는 하겠지만...그것이 문제라서.......ㅠ.ㅠ 그래도 대현이랑 동현이랑 같이 한복입으면 또 모르겠는데 혼자만 입으라 그러면 절대 안한다고 할 것 같아요....움....... 낼 뵙고 헤즐럿언니랑 상의를 해봐야겠네요. 대현이가 그 복색을 입고싶어 할 것 같기도 한데..
여기서 찾지 마세요!! 다음 카페에 올렸습니다.!! 그 날 장금이 노래연습 예정이오니 목소리 풀고 오십시요. 새끼만두는 춤춰야한다니 어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온갖 안무를 선보여서 말리느라 애먹었습니다만...실제로 할런지는 미지수네요^^
ㅠ.ㅠ 이런것도 낙상이라고 하는거겠지요... 생일은 아니고...생일날 남편시켜서 떡볶이 해먹고 - 그 날 수업중에 전화가 하두 많이 오길래 누가 이렇게 전화질(?)이지...했는데 알고보니 생일이더군요^^;; 워낙에 무슨무슨 날..이런거 챙기는게 습관이 안된터라. 그 날 오후에 영란언니가 말해줘서 생각났습니다. (저희집엔 아주 작은 탁상용 달력 하나밖에 없…
카페에 가보니 오늘이 생일이라고 알려주던데 ~ 생일 축하합니다. 만일 음력으로 하신다면 뭐... 음... 암튼 일단 축하하고 보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흠 ~ 역시나 참 볼것없더군요. 바탐 ... 역시 빈탄이나 발리 정도는 되어야 ~ ~ ~ 그리고 확실히 느낀 점은 워낙 싱가폴 콘도 내 시설들이 좋다는 것 ! 리조트도 좋았는데 콘도에 비하면 그다지 안예쁘더라구요. 대신 바다는 좋았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바위도 예쁘고 ... 주말 잘 놀고 왔으니 이제 힘내서 다시 뛰어봐야겠습니다. 주말에 뵙…
교회갈때,,끙끙거리며,,장구들고 가지않아서,,수월했지만,, 뭔가,,2프로 부족한,,주말이었네요,, 그래서,,장구를 꺼내서,,뭣 좀 한번 쳐볼려니,,생각이,,도대체가,,나야지,,,이런,나,,참,, 나쁜놈,,태형이는,,본척도 안하구,,,치사해서,, 민형이두,,쇠를 만지작 거리다가,,다시 집어넣고는,,치고싶다,,그러네요,, 이런,,선무당들이…
이번 주 금요일에 입을 여학생(중1, 키160cm) 한복을 급히 구합니다. 하루만 빌려주시면 드라이크리닝 해서 돌려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8226-5155 또는 이메일: kimhj1956@yahoo.co.kr 꼭 부탁드립니다.
자료실에 올려진 6월 23일 자료 화일이요, 워드로 전환해서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회사에는 한글프로그램이 없어서요. 부탁드릴게요..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태형이 숙제때문에 고민하더니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동현이랑 대현이는 가자마자 곯아떨어졌을 것 같네요. 영란언니(상록이 어머니) 메일 주소를 업뎃해서 다시 보냈어요. 이메일로 성함 가르켜 주시면 이름도 업뎃해서 다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호칭 정리해주세요. 다 언니로 부를까요? ^^ 주말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
고민중입니다.^^ 이상하게 일요일 저녁은 많이 피곤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물대다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교회갔다가 바로 연습..집에오면 7시쯤 되는데,오늘도 어김없이 졸고말았습니다. (음...조는게 아니라 잔 게 맞는것 같네요..) 9시에 일어나서(헉......) 저녁 비슷한거 먹고 동현이 씻기고 재우고 나니 정신이 말똥말똥...축구나 기다려볼까....…
오늘 연습 잘 하시고, 내일 공연도 잘 하세요. 제가 지금 바탐으로 가서 내일 옵니다. 내일 공연 시간을 문자주시겠어요? 오늘 아침에 알려주시면 좋을 텐데 다들 주무실까봐 전화 못드립니다. ㅎㅎ 되도록이면 시간 맞춰서 같이 공연하려고 합니다 라고 하면 다들 긴장하시겠죠? 푸하하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 찍고 싶어서요. 부탁드릴게요.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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