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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경희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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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금오빠 (kbs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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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8
본문
공항에서도 아쉬움을 느낄새도 없이 아주 정신없이 들어가버린 그녀...
그녀가 결국 가버렸네요...
가슴 한구석이 허전함을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P.S. 단체사진이랑 기타 등등 약간만 Photo Gallery에 올렸답니다. 사진을 원하시는 분 또는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문의해주세요~~~
댓글목록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범수야...
그녀는 우리가 접수한다..
담주에 은별이 하고 그녀하고 우리집에 가둬 놓을 테니까..
걱정 말고 있어라..
니올때 까지 붙잡아 두께.
근데..
집에붙잡아두면 무지하게 시끄러울거 같아서 걱정이다.
언니언니언니..
선배님선배님선배님..
꼭 세번씩 부르잖아..
정신 사납게..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
민폐경희,, 20명의 인원이 공항에서 공황을 겪었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moons)
잘생긴 범수형~~ 예전에 이슌에서 찍었던 사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불가세님의 댓글
불가세 (arem21c)
누나 가는날 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갑작스럽게 KL에 계신 부모님 뵙고 왔답니다.
익산 근처로 출장가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듀님의 댓글
듀 (limdew)이뇬이. 전화도 안받고. 연을 끊자.
Beautifulworld~님의 댓글
Beautifulworld~ (ashley)
옵빠~ 잘 나오게 찍어준다던 사진은 대체 오데???^^;;;
언니,언니,슨배님, 곧 뵈요~^^
민폐에,,, 공황에,,, 상태가 말이 아니었군..ㅎㅎ
세현, 웰컴투 익산~^^
주연언니/종욱오라버뉨, 부디 노여움 푸시고, 용서를....;;
(출국전전날까진 전화할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신줄 놓는 바람에 걍 와부렀어용... 한국서 목빼고 기다릴께요..^^)
lakkung님의 댓글
lakkung (lakkung)역시 노여운 쥬언언니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나도 주연이 무서워...
듀님의 댓글
듀 (limdew)뭐시기. 아아 팤뷰 노부부 보고싶당.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해운대 노부부지....오면 보여주께...
지금까지 보고 간 사람들...
대갈,춘장,쌈장,찐샹,갱희,지승,운동화 7명임...
해운대 노부부도 듀부부 많이 보고 싶음.....ㅎㅎㅎ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singksj)
노부부?? 이거시.... 니들도 얼마 안남았다.
듀야.. 노부부가 비켜줘 동호회 많이 신선해졌으니 한번 나가보지?
보고잡다.
해운대낑깡님의 댓글
해운대낑깡 (kj981114)
듀....가서 강력한 가리스마로 동생들을 확 후려 잡아바바바....
귓가를 때리는 한마디~~~네 이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