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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낑깡 (kj9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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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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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후끈한 뜨거움...그 뜨거움 속에서...
싱에서의 마지막 게임이 되리란 생각에 칸님과 몽키스패너님의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밤이 찾아오고...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사람의 모습을 한 술고래들..ㅎㅎㅎ
서서히 발동이 걸려가고...
띄엄띄엄한 기억들...
정신을 차리니 일요일 아침이네요...
머리는 아프고 속은 쓰리고...
그리고....
또 다시 목요일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
돈잃고...피곤얻고...
필름끊긴분 집에 모셔다드리고...
담부턴 참석해야할지...고민중...
워낙 바빠서요....ㅎㅎ
Ggassi님의 댓글
Ggassi (ggassi)형님이 어인일로 돈을 잃으셨나요?
하얀운동화님의 댓글
하얀운동화 (dootaziggi)진봉형님한테는 안되데...어여 물반고기반들 모이시게...
Ggassi님의 댓글
Ggassi (ggassi)제가 고기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