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9
- 테니스동호회(CTCIS)
- 낑깡형님...연말..
페이지 정보
- 하얀운동화 (dootaziggi)
-
- 89
- 0
- 0
- 2008-12-09
본문
저는 오늘부터 저의 애인이 된 신영군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려합니다.
(귀찮은데 자꾸 붙네요..껄껄껄..캬캬캬)
그리고 낑깡형님내외분에게 밀착할 예정입니다.
부러우신분들은 동석하셔도 됩니다.
낑깡형님..저희 연말에 해외 원정 앵벌이 하러가면 안될까요?
(Genting의 카지노라도..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