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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안녕 하세요! 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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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 (harold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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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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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의지의 한국인이니, 다시 쓸께요. ㅎ ㅏ ㅎ ㅏ ㅎ ㅏ~~~
형님, 누님, 동생분들 모두 한 주 잘 보내고 계시죠?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제가 드뎌 입싱한지 한 달만에 핸드폰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번호 알려 드리려구요. ㅎㅎ
번호가여 ---- 8429 ~ 1381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릴께요. ㅋㅋ ㄳ ㄳ
그리고 염치없이 부탁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달은 학교도 안가고해서, 파트 타임을 찾고 있는데, 구하기가 힘이 드네요. 솔직히 tuition은 아직 실력이 안되서요.
힘 쓸 일이나, 청소, 빨래, 설겆이 등등 안가리고 다 합니다. 진짜 응가 푸는 것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진심 입니다.
혹시 이런 파트 타임 일 할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 마시고, 8429 ~ 1381을 눌러 주세요.
염치없이 이런 부탁의 글을 남겨 죄송 합니다.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단잠 주무세요!
염치없는 곰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gabbaj)현진 형님 화이팅입니다.ㅎ
GOM님의 댓글
GOM (haroldlover)
범순아!
고맙다. 응원의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된다. ㅋㅋ
이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