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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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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tou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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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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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게으름이 한 가득이여서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또 늘 그렇듯.. 동안 열심으로 하지 못 했던게..
줄 한번 갈지 않은 테니스 라켓을 보며 드는( 아마도 고래심줄같은 신소재 였을거라는)
아쉬움 가득한 바보 같은 생각..과
아시겠지만.. 늘 더불어 만들어 주신 멋진 그곳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P.S 현진 총무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하오.
미니 홈피 당신꺼 못 찿겠음. 갠적으로 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길 몹시도 바래봄당.
댓글목록
CIH님의 댓글
CIH (cihcih)그립소...ㅎㅎㅎ
[나쁜남자]님의 댓글
[나쁜남자] (john2878)언능 오시오~~
joy님의 댓글
joy (joytreesg7)음..... 이제 서서히 이 곳에 없다는게 느껴지오~~ 깐죽깐죽 말대꾸하던 그 모습도 이젠 그리워 질 것 같군... ^ ^ 한 두달 시간 주리다.. 잠자는거 심심해 지면 그냥 오시오... 십오야... 지대루 한 번 부를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는데...
현진님의 댓글
현진 (kubylove)ㅋㅋ 딱 기둘리.. 나도 곧 한국행이오... ㅎㅎ
깐돌이님의 댓글
깐돌이 (seadweller)ㅋㅋ 깐죽깐죽 말대꾸...웃겨 죽겠다....누나 보고 싶다... 잘 지내요
낭만고릴라님의 댓글
낭만고릴라 (wj011)
그러게, 누나의 빈자리가 보이네요^^
건강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