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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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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럴수가... 한국 계시분덜, 부럽네요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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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고릴라 (wj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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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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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싱가폴에 안 오세요~~~~~ (T.T )
살아가면서 그들의 플레이를 제 두 눈으로 직접 본다면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일 거 같은데,,
오히려 이런 게임이 자존심이 걸린 시합이라 불꽃튀는 접전이 될 듯 하구요...
진짜 기대되는 경기인데.. 아쉽당.. 쩝
11월 한국투어를 같이 가시는 건 어떨지요 ㅋㅋㅋㅋㅋ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menu=news&mode=view&office_id=001&article_id=0001415812
여러분들은 누가 이길지 짐작이 가시는 지요..... ㅎㅎㅎㅎ
(머, 루크 눈떠 팀의 주장님은 왼손 천재에게 점수를 좀 더 주겠지만,, 글쎄요,, 하드코트에서 하는
경기에 최근 US 오픈서 우승한 얼음왕자가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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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이런 덴장.. 11월 21일인데..ㅡ,.ㅡ;;
재호야 그땐 니 차례다 니가 바라...ㅋㅋ
테니스 어케 치는지 다 까먹었당.. ㅜㅡ
루크님의 댓글
루크 (minhwankim)
저도 금방 그 뉴스 읽었습니다. 정말로 보기 힘든 경기죠. 뭐 올해에 벌써 여러번(하드 1번 나달 승, 클레이 3번 나달 승, 잔디 1번 페더러 승) 붙었지만, 한국에서 한다니, 아쉽네요......
작년에 샤라포바와 세레나 윌리엄스가 했는데, 윌리엄스가 이겼어요. 윌리엄스 인터뷰 하는것 듣고 반했어요, 사실 사라포바에 비해서 이쁘지도 않고, 플레이 스타일도 남자 같고 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했는데, 인터뷰 듣고 팬이되기로 했습니다. 작년 경기의 주 스폰서가 현대해상이었는데, 홍보 효과 만점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들었는데.
부럽다. 나중에 파일 다운 받아서 보는 수 밖에,
그리고 두 선수 모두 부상당하지 않도록 비는 수 밖에 없네요.
작년 상하이 마스터즈에 나달은 불참했고, 페더러도 부상을 당해서 결국 결승에서 날반디안에게 졌거든요.
나달이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핸드 플랫 드라이브를 완전히 마스터 하고 나와야 합니다.
내기 합시다.
전 나달에 걸겠습니다.
immix님의 댓글
immix (leon420)심씸아... 난데.. 너 테니스 어케 치는지 다 까먹으면 내가 니 테니스 라켓트 압수 한다.. 땡규다.. ㅎㅎㅎ
글작성
[re]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