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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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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후기]여기서 살고 싶네요.
페이지 정보
- 호호아찌 (hoh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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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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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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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완전 신입 김호 라고 합니다. ^^;
싱가폴에 입성한지 2주..정확히 하루 더죠..15일차에 제가 간절히 원하고 갈망했던
배드민턴을 가는 날! 아침에 잠을 설칠 정도의 행복감이라면 믿으실까요? ㅋㅋ
MRT 타고 가방이 없는 관계로 출근 가방에 라켓넣고 울루랄라...티롱바루...드뎌 도착..ㅋ
설레는 맘. 하지만, 초행이라 어디가 어딘지..어리둥절..네비켜고 검색을 시작한지 약 10분..
저쪽에서 라켓을 지시고 나타난 두분..한국분인듯..ㅋㅋ
뭐, 객지에서 만난 첫 한국분은 아니지만 완전 반가운 맘에...뒤를 졸졸..ㅋㅋ 분명히 동호회 분일거야..
거의 학교에 도착할때쯤, 뒤에서 자신있게 "안녕하세요?"ㅋㅋ
체육관!...이제 시작이죠...잘해야 한다..잘해야돼...혼자 완전 생각생각..ㅋㅋ 드뎌 첫 겜..
실수 연발...ㅋㅋㅋ 그래도 땀은 줄줄..바루 이거인거죠...
대충 생각해도 6게임 정도..ㅋㅋ 완전 함께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운동을 마치고 완전 시원 타이거에 닭 날개..^^ 눌러 앉고 싶은 맘...바루 이거네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 제가 한국에 가서도 처음 함께 했던 일요일 4월1일 2012년은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ㅋㅋ한가지 일본님들과 게임때 꼭 저 끼워주십쇼...나쁜 감정은 아니지만...A 매치 완전 즐깁니다.^^
니혼고 다 죽었으..ㅋㅋ
완전 신입 김호 라고 합니다. ^^;
싱가폴에 입성한지 2주..정확히 하루 더죠..15일차에 제가 간절히 원하고 갈망했던
배드민턴을 가는 날! 아침에 잠을 설칠 정도의 행복감이라면 믿으실까요? ㅋㅋ
MRT 타고 가방이 없는 관계로 출근 가방에 라켓넣고 울루랄라...티롱바루...드뎌 도착..ㅋ
설레는 맘. 하지만, 초행이라 어디가 어딘지..어리둥절..네비켜고 검색을 시작한지 약 10분..
저쪽에서 라켓을 지시고 나타난 두분..한국분인듯..ㅋㅋ
뭐, 객지에서 만난 첫 한국분은 아니지만 완전 반가운 맘에...뒤를 졸졸..ㅋㅋ 분명히 동호회 분일거야..
거의 학교에 도착할때쯤, 뒤에서 자신있게 "안녕하세요?"ㅋㅋ
체육관!...이제 시작이죠...잘해야 한다..잘해야돼...혼자 완전 생각생각..ㅋㅋ 드뎌 첫 겜..
실수 연발...ㅋㅋㅋ 그래도 땀은 줄줄..바루 이거인거죠...
대충 생각해도 6게임 정도..ㅋㅋ 완전 함께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운동을 마치고 완전 시원 타이거에 닭 날개..^^ 눌러 앉고 싶은 맘...바루 이거네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 제가 한국에 가서도 처음 함께 했던 일요일 4월1일 2012년은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ㅋㅋ한가지 일본님들과 게임때 꼭 저 끼워주십쇼...나쁜 감정은 아니지만...A 매치 완전 즐깁니다.^^
니혼고 다 죽었으..ㅋㅋ
추천(0)
댓글목록
aphrodite님의 댓글
aphrodite (sisqueen)훈남의 기준 호호님 환영합니다. 배드민턴과 함께 즐거운 싱가폴 하기 있기없끼!
스매쉬님의 댓글
스매쉬 (yeonpyo)
있기... ㅋㅋ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 첫날부터 3차까지... 대단하십니다.
싱가폴에 계시는 동안 배드민턴동호회와 좋은 추억 챙겨가셔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