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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방 게시판이 잠시 조용해졌네요. 오프라인 모임 참석하신 분들 급 친해지셔서 전화로 연락을 하시는 걸까요?^^ 한국에 있는 저로써는 그저 부럽습니다. 싱가폴에서 운전하시는 분들께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대부분 현지에서 차를 사셨는지요. 이전에 남친 차 살 때 보니 값이 호되게 비싸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도 미국 비해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싱…
ㅎㅎ 저희는 서울가든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처음 보는 어색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싱가폴에 같이 살고 있는 한인이라는 공통점 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저는 참 좋았구요..이차로 커피 한잔 하고, 삼차로 맥주 한잔 하였답니다. 맥주는 저랑 다른 언니랑 같이!! 사생활 얘기좀 하고 그랬답니다. 그동안 싸아놓은거 얘…
7월 20일 드디어 2007년 오프라임 만남을 한답니다. 오후 6시 정도에 오차드에서 모여요~! 정리하자면, 그냥 편하게 만나서 저녁 먹으면서 다른 한인 분들은 이곳 싱가폴에서 어떻게 적응하면서 사는지, 얘기를 나누자는 것이지요. 한국말 하고 싶어셨던 분들, 우리 만나서 말 많이 해요~^^ 한싱커플이 아니라도, 한국말에 문제 없는 분들 환영합니다! 처음…
혹시 시청하시는분 계신가요? 매일저녁 7시. ㅋㅋㅋ 원래 전 TV를 참 안보는 인간이었는데....여기와서 진짜 할일이 없다보니 별별 TV드라마 DVD다 챙겨봅니다. ㅠ.ㅠ 금순아 를 보다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 궁금해서요^^ 여기계신분들 대부분이 싱가폴사람과 결혼했으니 이런 일 겪지는 않으시겠지만요 시부모를 모시고 살게된 금순이의 형님이 당찬…
안녕하세요? 싱가폴 새댁 똘이입니다. 싱가폴에 온지 한달 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집안 정리하느라 정신없다가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친구가 그립네요. balerstier에 살아요. 만나서 식사하고 수다떨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는 작년 7월 휴가 차 간 일본에서 남편을 만나 짧은 열애끝에 3월에 ROM하고 5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
요즘 한싱커플 카페 들르는데 재미 붙였어요..저. ㅋㅋ 싱가폴에서 유일한 한인 대화 창구역활을 톡톡히 해 주고 있네요..지금 저에게. ^^ 여쭤볼께 있어서요.. 제가 지금 플랏 쉐어로 지내고 있는데.. 유틸리티 별도거든요. 첨으로 어제 빌을 봤는데, 전기 / 물 / 가스 가 함께 청구되더군요. 근데 문제는.. 지난달엔 49불이었는데(커플이 살고 있었슴),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른 기념으로 하자 적어 봅니다. 지금 열씸히 여러분들이 쓴 글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재밌는 글보다는, 슬픈 내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오네요. 싱가폴에 온지 반년이 넘은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저도 여기에 계시는 분들과 비슷하게 싱가폴 남친을 호주에서 만났습니다. 호주에서 2년 동안 있으면서 남친과 2번정도 싱가폴을 방문해서 대충…
안녕하세요. 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덜 덥네요... 움직이지만 않는다면요.. ^^ 저는 일반여권이 만기가 되어서 , 싱가폴에서 거주여권으로 변경했어요. 1) 그럼, 이젠 "재외국인등록"도 해야 하는 것 인가요? 2) ROM을 제출해 " 혼인신고" 도 해야 하는 것인가요? 3) 몇 일전에 한국에서 부모님이 주민등록을 발급해 보셨는데. 아직…
안녕하세요~~언니님들~~ 이런건 싱글카페에 남겨야 하는건가용? ㅋㅋ 이해해주삼.. stan 때문에 알게 된 싱가폴에 대해서 궁금한게 넘 많아서요.. 싱가폴남자들도 군대를 간다는데 어떤 형태로 가는건지..의무사항인지..기간 등과 스폰서 조직체계라는게.. 거의 우수한 대학의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들은 다들 받을 수 있는것인지... 엘리트들에게만 한정된 것인지..…
사건1. Did you order some food? 조호바루 사는 말레시안 친구가 결혼식땜에 자카르타 간다고해서 오랫만에 얼굴볼겸해서 출국전 창이공항에서 만나기로한 날이었어요.. 남친이 몇시에 집에 올꺼냐고 저녁에 전화 하겠다고 하더군요. 뭐 언제나처럼 저녁에 통화하는거겠지 생각했었는데, 여러번 묻길래..왜? 오늘 무슨 날이냐고? 그랬더니 스페셜데이라고만…
Lena 에요.. 아래 글 남겼던..여기 카페를 간만에 들어오네요.. 아래 싱가폴 남친과 사귄다는 dear 님 넘 부럽네여~~ 전 여전히 한국와 있는 싱가폴남자애를 좋아하고 있구여..그때 맘정리를 못했답니다.. 그렇다고 사귀게 된것도 아니네여..ㅅㅅ 그래도..msn으로 일주일에 두서너번씩 잠깐씩이라고 얘기를 하게 되니까 맘 정리가 안되서여.. 그냥 "보살행…
저번에 pR때문에 글을 남겻었었는데요 이번에 싱가폴에 들어오자 마자 pR을 신청했답니다. 그런데요;; 어떻게 그쪽에서 연락을 해주나요? 전화로 아님 쪽지로? 다 신청하고 3개월안에 연락준다는 접수장만 받아왔답니다. 어찌되가는건지.. 그리고요, 한국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쳤는데, 제가 호주로 나왔더군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한국에 신고할 경우 제성을 따르게 …
요즘들어 카페 글들이 가을도 아닌데 넘 센시티브 모드로 가는거 같아용..^^; 뭐 어찌되었든, 사랑하는 님들이 제각각 있으시고, 더러는 토끼같은 2세들도 있으실텐데.. 행복.. 뭐 어느 친구말대로 포인트 오브 뷰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니겠어요? ^^ 그래도 싱가폴 사는 한인들은 그나마 다행인게, 뭐 맘 함 크게 먹음 4시간 반만에 한국 날아갈 수도 있자나요.…
아무리 남편이 사랑스럽게 잘 해준다해도..... 가끔씩 외로울때가 있는데.....오늘이 그러네요. 싱가폴은 어디 밤늦게 나가서 술한잔 기울일때도 없고 , 내 푸념 들어주면서 술마셔줄 사람도 없고. 하도 울적해서 버스타고, mrt타고 싱가폴을 구냥~ 돌아다녔는데. 몸만피곤하고 ...쳇! 같은 지하철을 타도, 버스를 타도 왜그렇게 서울 지하철분위기가 안나는…
한국촌 드나들면서도 한싱커플카페는 그냥 지나치다가 언젠가 부터 기웃거리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글들이 드문드문이었는데, 오늘은 내가 오랫만에 와선지 웬일인지 새로운 글들이 몇개씩이나 보이네요..ㅎㅎ 사실 몇주전 여기에 인삿말 남길까 했었는데, 옆에서 남친이 뭐하러 프라이빗 스토리를 공개하냐고 쩜 그래하길래.. 안올렸었지요..^^; 암튼, 여자저차해서 전…
남편의 가까운 친구(남)와 좀 덜가까운(여)사이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둘다 서른 중반정도 되구요. 남자는 총각, 여자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들하나 두고 이혼한 아줌마입니다. 20대 초반에 같은 회사를 다니면서 친구가 되었다가 여자가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둬 연락을 안하다가 어떻게 다시 연락이 된 모양입니다. 처음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네 어쩌네 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근무하는 한국인 남자입니다. 여기온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가는군요. 지금 회사에서 제 EP를 하는 중이라 조금씩 시간이 나 이 사이트를 자주 둘러봅니다. 그래서 제 고민도 여기 올립니다. 저 역시도 싱가폴 여친과 사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많은 부분 여친에게 실망하는군요. 처음엔 정말 좋은 생각만 하고 가족보다 더 소중한…
여기 한싱커플들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정말 많은 커플들이있는줄 전혀 몰랐답니다. 그리고 몇일간 여러글을 좀 보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사연이 저도 만만치 않게 좀 평범하지 않은터라 많이 위로 받고자 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도움을 받지 않을 필요도 있을것 같구요~ 그냥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전 싱가폴 남자 한 6개월전에 만났습니다. 한국…
밑의 SK님 글을 읽으니....어렵게 선택했던 2년전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리네요... 근데 요새 여기다 자꾸 글 도배하는거같아서 부끄~^^ 저는 친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았어요. 원래는 괜찮았는데 IMF때....뭐,,,흔한 얘기죠? ㅋㅋㅋ 제가 버는 돈이 전부 집안 생활비로 들어가고, IMF때 빚진거 조금씩 갚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
아....오래전 일이구나. 지금은 한국드라마 보면서 간단한 말들을 재치있게 catch!할 수 있지만 (너 죽을래? 같은말..ㅋㅋ) 연애할때는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고싶다며 한글공부를 했었죠. 우선 자음을 외우게 하고, 모음을 외우게하는데까지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사람보고 아랍어 자모음 외우라고하면 과연 쉽게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영어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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