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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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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에 입싱예정인 맘이예요 만드는걸 워낙좋아해서 재봉틀을 가지고 가고싶은데 그곳에서 사용하는데 괜찮을까요? 천욕심에 집에 쌓아놓은 천들을 가져가야 되는지 아니면 싱에 원단파는곳이 있다면 미련없이 두고가야하는지 고민이예요 원단은 퀼트원단이나 의류원단종류요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산 재봉틀이랑 오버룩기계 사용하고 계신분있나요? 가져가서 쓰…
12살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수영을 좋아해서 이번 방학에 매일 했었는데 이틀 전부터 귀가 아프다고 합니다. 물이 차서 답답한것 같기도 하구요 귀바퀴를 당기면 더 아프다고 하는데.. 인터넷 찾다가 이절이라는 병명을 받는데 그 증상과 비슷한것 같기도 해요 귀에 물이 차서 종기가 생기면 심해지면 굉장히 아프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단계는 아닌데 너무 걱정이 됩니…
> >12살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수영을 좋아해서 이번 방학에 매일 했었는데 이틀 전부터 귀가 아프다고 합니다. >물이 차서 답답한것 같기도 하구요 > >귀바퀴를 당기면 더 아프다고 하는데.. >인터넷 찾다가 이절이라는 병명을 받는데 그 증상과 비슷한것 같기도 해요 >귀에 물이 차서 종기가 생기면 심해지면 굉…
유치원 셔틀버스비 2개월에 270 이면 너무 많지 않나요? 중간방학 끝나고 11일부터 겨울방학까지 마지막텀 다닐려구 하는데 셔틀비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 충고 바랍니다 거리는 마린 퍼레드에서 베이쇼어 까지 입니다
메일부탁드려요. 공립이 좋다지만, 실력이 안되 국제학교도 생각해 봐야 하겠네요. 아이들,현재 중학교,고등학교에 현재 보내고 계신분 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국제학교도 추천 해주세요
얼마후 콘도를 얻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을 찾아야햐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혹 아시는 부동산 회사나 좋은 분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아이가 공부하던 튼튼영어 stepping Ahead를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신분은 쪽지나 글 남겨 주심 무료로 드립니다.... 1단게라서 이제 갓 영어를 시작 하는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구요. 얇은책과 카셋 테잎셋으로 전부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쪽지를 받을 줄은 몰랐어요..^^* 지금 입찢어 지려고 해요..헤헤 제가 전문가는 아니구요.. 배워가는 과정인데.. 그리고 집도 집안살림도 변변치 않은 평범한 새댁이거든요^^ 괜찮으시죠?! 그리고..지금 저희집 메이드랑 문제가 쬐끔 있어서^^ 다음주에 메이드가 나가거든요 그 문제 해결하고~ 다시 글 올릴게요 아이들 나이 제한은…
저희집 오시는 분인데 한국말 잘하시고 청소도 꼼꼼히 잘하세요. 김치도 잘 담그시구요. 필요하신 분은 8112 5547로 연락주세요.
>저희집 오시는 분인데 한국말 잘하시고 >청소도 꼼꼼히 잘하세요. 김치도 잘 >담그시구요. > >필요하신 분은 8112 5547로 연락주세요. work permit 이 있으신 분인가요? 그렇다면 관심 있습니다.
8살된 딸아이가 읽을만한 위인전 없을까요? 한국에서 공수해오기도 그렇고..... 아이들이 다 봐서 집에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저에게 파세요...
한국에서 요리에 취미가 있던지라 마음맞는 분들과 쿠키 케이크 굽고.. 과일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하고싶습니다 아이가 있으신분 꼭 데리고 오셔요 한국에서 어린이 대상 요리 강사(?) 였습니다..^^ 만들고 만지고 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많죠 이곳은 동쪽이고.. 함께 하실 좋은 친구 언니들 쪽지 주셔요
> > >한국에서 요리에 취미가 있던지라 > >마음맞는 분들과 쿠키 케이크 굽고.. > >과일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하고싶습니다 > > >아이가 있으신분 꼭 데리고 오셔요 > >한국에서 어린이 대상 요리 강사(?) 였습니다..^^ > >만들고 만지고 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내년p1에 입학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요... 학생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해서요...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혹시 해보시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수속이 까다로우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 ....저 혼자 할수 있을까요?
싱에 온지 이제 열흘 좀 넘었네요... 울 아가는 이제 10개월 반 되었어요 근데 아가랑 갈 만한 곳도 없고... 설에서는 아가 친구들 많이 있었는데 항상 혼자 노는 것이 안쓰럽네요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르니 답답하고 심심하네요. 아기 정보 교환도 하면서 아가랑 같이 친구 하실분 계실까요? 지금은 오차드 근처에 살고 있구여... 저는 77년생이랍니다. 언니도…
아이가 시험치는데 용어라도 알면 좀 나을것 같아요.
다음주에 들어가는데 컴퓨터를 여기서 사서 들어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그곳에서 사야하는지 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그곳에서 산다면 한글자판과 한글 프로그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중국어를 할경우 중국어 자판은 어떻게 사용행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격비교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가 지금 겪는 어려움들은 사춘기와 같은 생애단계, 성장발달단계의 문제인가, 아니면 새로운 환경과 학교 적응, 혹은 학업 자체와 관련된 것일까? 아이들 개인 성격의 문제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일까? 외국에서 사는 동안 한국문화, 한국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정체성에 관련된 문제는 어찌 해야하나? 외국에서 받은 교육의 효과가 한국에 돌아가서도…
10월초 부터 12월 까지 임대 하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jscara1010naver.com
질문공간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여... 태국여행 정보로는요,,, 여기 포스비 은행 카드로 싱처럼 기계로 바로 환전을 할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게 제일 싸다 하던데요,., 혹시 해 보심분 계신가여? 아님,,여기서 다 환전을 해 가야 하는가여? 불안해서,,혹시나 아시는 분이 게신가 하고,,,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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