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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 같이 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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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맘 (kkas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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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본문
20대 후반에,30대 중반에...
평일, 토요일, 일요일 마다않고 365일 스쿼시에 빠져 살았답니다.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납니다. 살도 쪽쪽 빠집니다.
같이 치실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dooset님의 댓글
dooset (dooset)
관심있습니다.
근데 제가 한번도 쳐본경험이 없어서.. 혹시 괜찮으신지요?
선생님을 알았봤었는데, 스쿼시 선생님은 많이들 없다고 하네요
skykiss님의 댓글
skykiss (hiya0628)집도 가깝고 나이도 비슷하고 같이 치고 싶은데 넘 아쉽네요...딸린 혹 땜에..ㅠ,ㅠ
yasui님의 댓글
yasui (yasui0614)저도 한번도 쳐본적이 없는데 괜찮나요? 괜찮으시면 저도 끼고 싶네용....
보름이님의 댓글
보름이 (mjubl)저도 하고싶은데 입싱한지 별로안되서 정리하느라 정신이없어요.. 좀지나서 연락드려도 될까요?
니콜맘님의 댓글
니콜맘 (kkasih)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아직 실력이 미흡한지라 남을 가르쳐드리기에는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그저 게임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또리님의 댓글
또리 (ss701)부킷 티마지역40대 입니다 관심있어요. 왕초보 운동 신경 둔하지만 같이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