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에 입싱예정인데,
지난 금요일, 회사와 연계된 에이전시에서 저희가 방문할 콘도 리스트를 보내줘서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대략 20군데의 콘도리스트를 보고 있는데,
신랑회사 (래플스플레이스)에서 멀기는 하지만, west coast park 주변의 콘도 botannia가 지은지 1년정도 돼고, 셔틀버스도 있어서 괜찮은 것 같은데.
이제 9개월정도 된 아가가 있어서,
어린 아가들 키우기엔, 여기는 어떤가요?
이스트코스트가 출장 잦은 신랑과 아기엄마들에겐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웨스트코스트부근도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고층아파트보다는 낮은 빌라를 선호해서, 교통불편한 부킷티마도 좋아하거든요.

웨스트코스트 사시는 엄마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