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6,670
- 엄마의카페
-
재미있는 컬투쇼 올려요. 한번 웃으세요~
페이지 정보
- miniland ()
-
-
187
-
0
-
4
- 2010-09-17
-
본문
오늘은 위에 링크한거 클릭 하셔서 들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안나맘님의 댓글
안나맘 (visoriqueen)
덕분에 정말 실컷웃었습니다...
좋은주말 행복하게보내세요~~
ykh님의 댓글
ykh (gunha97)
진짜 너무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또 올려주세요.ㅋㅋ
항상님의 댓글
항상 (mygogh)푸하하...기름 앵꼬될때까지...^^
EDEN님의 댓글
EDEN (p4649942)컬투 넘 잼나요 한국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한국에서는 2시만 되면 집에 들어와 라디오 켜놓고 대기 했는데... 그때 집에 전화한사람 진상 그때 집에 놀러 온사람 울트라 캡숑 VIP급 밥맛이라 했었는데 ...어디 장거리 갈일 있음 그 시간에 맞쳐 차 가지고 나가 차에서 혼자 실없이 웃고 다녔는데 신호 대기하면 사람들이 쳐다보기도 미친XX쳐다보듯이 우리 모임엔 컬투 이야기를 비롯해서 그런 비슷꼬롬한 이야기하는 모임도 만들었어요 일명 구라파와 2%부족파 다들 멀쩡한 직업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면서 웃는여유의 모임 넘넘 좋았던거 같아여...^^우리 아이들도 컬투매니아입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컬투듣다가 학원가요 아~~~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싱가폴와서 알게된 언니의 귀한 늦둥이가 있는데 우리 아들이 그 애를 보는 순간 "와~~~~ 정찬우 닮았다. " 진짜 닮아서 웃음이 ....근데 영문도 모른체 눈만 말똥말똥한 언니와 언니네 아들한테 쪼매 미안했던 ...컬투 넘넘 좋아요
글작성
[re] 청소 도와주실 분 찾아요.(곧 출산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