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지금 공립 초등 6학년입니다. 얼마전에 프릴림 성적이 나왔는데... 이 프릴림이 실제 psle와 난이도가 비슷한지 알고 싶네요. 지난 ca1, sa1 보다  점수가  상당히 덜 나와서 지금 아이나 저나 사기가 좀 저하되었습니다. 울 아이 학교는 프릴림으로 부모와 상담을 안하네요. 성적표도 T score는 나오지 않고 채점한 시험지만 나눠줘서 감을…

질문&답변란에 올린내용을 여기 엄마들이 많은거같아 다시 올립니다. 3일전에 유치원에 다녀온 4살박이 아들이 저녁도 안먹더니 급기야 토하길래 체했나했습니다..하루 굶으면 소화불량이 괜찮아질까 해서 생약소화제 먹이고 하루가 지났는데 여전히 밥도 안먹고 하루에 한번씩 토합니다..열이 나거나 심하게 보채지는 않는데  좀 기운이 없어보이고 가끔 배아프다해서 …

울아가 이제 만 6개월이 다 되어가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담달에 가족들이 온다고 해서요. 혹시 여기에서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을 재료들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asir Panjang Wholesale Centre가 혹시 일요일도 하나요~?... 주위분들 평일에 가시는 것만 봐서.... 그리고 꼭 오전에 가야만 하는지요?....

오늘 다카시마야 지하 빵집에서 스노우블랑 이라는 식빵을 사들고 왔습니다. 사면이 보통 식빵처럼 갈색이 아닌 밝은색이구요.유난히 부드러워 보이는 식빵이에요. 집에서 만든 딸기잼을 딸아이에게 발라주려고 했는데.. 사온지 반나절도 안된 빵에서 알코올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요. 네이버에 찾아보니..오래되서 그런거라는 사람도 있고.. 과발효되서 그런거라는 사람도 있고.…

아이가 혼자 가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는 도서관이 리버밸리 근처에 있나요? 가까운 도서관 알려주세요.

토플 가르쳐주실 선생님 구합니다. 일주일에 1회 원하고 책임감있고 확실하게 가르쳐주실 분 쪽지주세요. 리버밸리쪽입니다.

아무래도 저렴해서 나중에 집을 살 계획도 있는데 도심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동부, 서부 북부중 어디지역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입학해서 2012년 유치원부터 딸을 보낼계획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재 한국나이로 5살 3살이구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초등 4~5학년이 조기유학시기에 좋다는데, 제 생각은 아예 유치원부터 들어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아예 어릴때부터 이곳생활에 익숙하게 하는게 좋은건지, 아님 남편과 좀더 생활하다가…

영어튜션필요한가요? 시간 지나면 잘 하겠지 했는데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요. 이제 K1입니다. 영어 선생님을 모셔서 해 볼까 하는데요. 좋은 선생님 추천해주시거나 선생님 면접시 체크해야 할 사항은 어떤것이 있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가구 한두개 옴겨 주는 곳 아시는 분 전화 번호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참, 이런 질문...올리기까지 좀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민망시럽기도 하고...ㅠㅠ 증세인즉슨... 두달가까이 하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년초에 생전 처음으로 정기적인 생리가 아닌, 하혈이라는 것을 했고, 그때는 빈혈로도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정상적인 생리가 아님을 알고나서는 부랴부랴 찾아간 톰슨메디칼... Dr. Bae라는 전문의로부터 초음파를 보았…

제가 2년전에 여기와서 먹일 때는 한국 구판장에서 샀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전화번호가 없어서요... 그리고 인터넷 마켓에는 infant 꺼는 보이지가 않네요... 혹시 구입해 보신 분 어디서 사셨어요? 마트이름이나 전화번호좀 남겨 주세요... 싱가폴에서 수입하는 것은 맞는데... 파는 상점 이름은 없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애들 공부 시킬때, 간단한 식사용 상으로 쓰고싶습니다. 혹시 사용하지 않거나, 벼룩시장에 내놓으실 분 연락 주세요.

베트남요리 먹을때, 혹은 야채 쌈 말이 할때 좋은 라이스페이퍼를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집앞 Cold Storage를 한참 들여다 봤지만 결국 찾기 실패... 어느section에 가야 있는건지.. 아시는 맘 님 조언주세요~~

몇달 후 싱가폴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를 떠나 한번도 외국에서 생활 해 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참...많이 두렵고 무섭네요... 남편은 미국시민자라서 영어나 외국서 생활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남편없는 동안 아이 둘을 제가 책임저야한다는 것에 많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로 제가 영어가 부족합니다...아…

아이예방접종을하렵니다 .어디서 해야할지요 ... 4차로 맞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지요

토이 자이러스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영어 앞파벳 자석으로 각각 만들어져서 단어도 만들고 붙였다 땟다 하는것 어디서구입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백일인데 백설기와 수수경단 조금씩 해서 회사에도 돌리고 동네분들과 나누어 먹으려구요. 상자 포장해주는 곳 있는지, 혹시 이런식으로 돌려드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