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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미씨 (elysi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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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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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서 그냥 배꼽을 가져와버렸네요
그리고 깜박하고 있다가 생각나서 살펴보니 얼른 뭔가를 해줘야겠더라구요
저의 딸이 벌써 5개월인데..흑흑.
해주는 것도 없는데 배꼽은 그냥 버리기 싫은데..
싱가폴에선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빠른 답변 바랍니다 ㅎㅎ
댓글목록
HappyDay님의 댓글
HappyDay (happyday)여기도 탯줄도장이랑 핸드프린팅 같은거 하는 곳 있던데요. 제가 본 곳은 KK병원 2층인가 상가 죽 있는 층에 있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