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5,169
- 엄마의카페
-
8개월 아기,엄마 둘다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페이지 정보
- tHaNKs (hwanjang0116)
-
-
273
-
0
-
7
- 2009-09-10
-
본문
입싱한지 반년정도 되어가네요.^^
아기 키운다고 정신없기도 하지만, 맘터넣고 이야기할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기는 2008년 12월 생이예요.
여기는 탄종파가구요. 친구구한다는 글을 쓰니 여간 쑥쓰러운게 아니네요~^^;;
친구해요 우리~
아기 키운다고 정신없기도 하지만, 맘터넣고 이야기할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기는 2008년 12월 생이예요.
여기는 탄종파가구요. 친구구한다는 글을 쓰니 여간 쑥쓰러운게 아니네요~^^;;
친구해요 우리~
추천(0)
댓글목록
하늘이님의 댓글
하늘이 (heeye)
어머 반가워요..제 딸은 11월생이에요^^
탄종 파가 어디 세요?
즐거워~님의 댓글
즐거워~ (onlyyou8099)
이제 우리아가도 8개월들어가요~ 1월생이구요 ㅎㅎ
흑.. 그런데 집이 머네요 ㅠㅠ
서쪽이랍니다 ㅎㅎ
아삭이님의 댓글
아삭이 (kyh922)
앗! 저희 아가도 2009년 1월생이예요~
그런데 전 다음달에 들어가요.. ㅠ.ㅠ
tHaNKs님의 댓글
tHaNKs (hwanjang0116)아삭이님, 담달에 들어가신다니 뵙지도 않았는데 벌써 아쉬워지는걸요. ^^; 전 아마라호텔 근처 콘도예요~ 반가워요! 무플일까봐 걱정했었는데! 님들 쪽지주세용! 제가 연락드릴께요!
토토로님의 댓글
토토로 (dohurty)흣..제 딸도 12월생인데...전 클락키쪽에 살아요~ ^^
아삭이님의 댓글
아삭이 (kyh922)앗! 다음달에 들어간다는 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입싱한다는 뜻입니다~~ ^^ 아직 어디 살지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O^
tHaNKs님의 댓글
tHaNKs (hwanjang0116)그렇군요! 그럼 들어오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글작성
[re] 쌀 빻을수 있는 떡집이나 방앗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