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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부키티마로드 콘도 - 홈스테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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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마니맘 (futur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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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본문
전 홈스테이는 첨이지만 아이 엄마로써 열심히 뒷바라지 해 줄 의지와 용기가 불끈한 엄마입니다.
요리는 자신있고요.
한국선 애들을 가르쳤지만 여기선 제 아이 초3 뒷바라지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기에 서로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집 앞에는 67,170,171,963,970등 있어요.
전 1인 1실로 1500정도 계획합니다.
위치가 맞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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