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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입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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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 (bon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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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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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짐 정리하고 나니.. 비도 오고 시원한 밤이네요
저는 코반mrt 근처에 코반멜로디 콘도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한국분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근처에 사시는분 계시면 친구하면 좋을거 같은데..
11개월된 딸아이가 있구요. 저는 75년생이랍니다.
참. 이 근처에 소아과도 좀 알려주세요
곧 담달. 돌떄부터 예방접종시작인데 어디서 맞아야 할지
지나가면서 보니 병원은 아직 못찾아봤거든요
앞으로도 엄마의 까페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이런 까페가 있어서 싱생활이 어렵진 않을거 같은 전망입니다..^^
참.. 쪽지나 덧글도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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