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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딸과 백일 지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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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맘 (lige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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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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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도 아이 둘 데리고 낯선 외국땅에서 적응해야 할 일이 깜깜하네요.
둘째가 어느 정도 크고 제가 적응될 때까지 메이드를 쓰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좋은 메이드 만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고...
혹시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키우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아, 집은 부키티마의 테사리나에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라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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